경제 교육 전문가가 알려 주는 용돈 관리의 모든 것

용돈에 대한 실전 지식을 알려 드립니다!

아이들은 용돈을 받은 순간은 잊지 못할 만큼 벅찹니다.

난생처음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생겼으니까요.

하지만 선뜻 쓰기 어려워해요. 처음 생긴 내 돈이라 쓰기 아깝기도 하고, 다 써 버릴까 봐 불안해 합니다.

반대로 용돈을 한꺼번에 몽땅 써 버리고는 또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아이들 입장에서 용돈은 마음대로 써도 안 되고, 고이 모셔 두어도 안 되는 어려운 돈이에요.

용돈을 주는 부모 입장에서도 용돈은 참 어렵워요.

언제, 얼마를 주어야 할지, 용돈 관리는 어떻게 가르쳐 줘야 할지 막막하기도 합니다.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이 바로 용돈 지도인 것 같아요.

《나의 용돈 일기》는 용돈 지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교사와 학부모로부터 시작되었어요.

경제 교육을 고민해 온 저자들은 용돈 지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익숙하지만

완벽한 접근 방식을 생각해 냈고, 바로 ‘일기’에요.

일기만큼 생활을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는 방식이에요.

책 속 주인공 용돈 초보 재인이의 일기를 통해 용돈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보며 용돈에 대한 실전 지식을 배울 수 있어요.

세상에 많고 많은 용돈 관리 비법이 있지만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는 그다지 많지 않아요.

경제학적 관점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시중에 나와 있는 용돈 관리 책은 용돈을 처음 시작하는, 실전에 바로 들어가야 하는 아이와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되기 어렵워요.

용돈을 시작하기에 앞서 내가 왜 용돈이 필요한지를 정확히 알고

용돈이 얼마가 적당한가를 부모님과 함께 정해보아요.

. 그런 다음 용돈 주기, 사용 범위를 고려하여 용돈을 정하고, 정한 내용을 용돈 계약서로 남겨보아요.

1만 원으로 무얼 할 수 있는지, 1만 원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돈의 가치를 배워보아요.

예상치 못하게 용돈을 갑자기 써야 할 때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용돈 사용을 조절하는 방법,

부족한 용돈을 홈 아르바이트를 해서 버는 방법, 고가의 물건을 사기 위해 돈을 모으는 방법,

목돈을 관리하는 방법 등 초등학생 눈높이 맞게 필요한 용돈 관리의 모든 것을 알려 줍니다.

친구 생일 선물 사는 방법, 친구 관계에서 지켜야 할 머니 에티켓, 돈을 빌려달라는 친구에게 대처하는

방법 등 초등학생이 일상에서 겪는 돈과 관련된 곤란한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용돈을 쓰기 전에 먼저 언제 어디에 얼마를 쓸지 계획하고,

용돈을 쓴 다음에는 용돈 기입장을 쓰고, 결산도 해보아요.

용돈이 부족할 때가 있어요. 용돈이 왜 부족한지를 용돈 계획을 잘 지켰는지를 배우고 지켜보아요.

부족시 부모님과 용돈 재협상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용돈을 정하는 처음 단계부터 용돈 계획, 우선순위 조정, 저축하기, 용돈 기입장 쓰기 등 실전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게 일기 형식으로 된 용돈 관리 책이에요.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경제와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맞는 용돈 관리 방법을 배워봅니다.

용돈은 아이들 스스로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돈을 관리하면서 금융 경제 공부를 합니다.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해보면 금융전문가가 되어 있을 거에요.

 

용돈을 주고 스스로 소비하는 습관을 길러본지 3년이 되었어요. 학교 앞 문구점, 편의점만 가면 정신없이 물건을 사기도 해서 좀 걱정이 였는데, 이 책을 읽으며 바른 소비습관, 용돈 관리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아빠에게 돈돈하는 아이가 꼭 읽어야 할 책이네요.

용돈초등용돈용돈관리용돈습관용돈기입장저축용돈계획소비용돈생활

​

 ​

쿠로미와 함께 하는 시크릿 교환 일기

“행복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돼. 쿠로미와 비밀 이야기를 나누며 몰랐던 너를 찾아봐.

특별한 너를 만날 수 있을 거야!”

소녀들의 인기쟁이 쿠로미가 비밀스럽게 찾아왔어요!

쿠로미를 좋아하는 아이, 비밀스런 이야기를 나눈고 싶은 아이 모두 모여

쿠로미와 함께 하는 시크릿 교환 일기를 만나보아요.

일기쓰기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귀엽고 예쁜 쿠로미친구들 만들어 주고 싶어요.

쿠로미와 비밀스런 일기를 나눈다고 하니 아이도 일기쓰기에 재미에 푹 빠져볼 수있을 것 같아요.

개학기념으로 특별한 친구 쿠로미와 비밀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네요.

쿠로미와 비밀 이야기를 시작해보아요.
​

스스로를 아는 일을 행복의 첫걸음이에요.

10가지 키워드와 관련돤 교환 일기를 쓰며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아보아요.

쿠로미 소개서를 보고 나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보아요. 사진도 붙여보고 취미, 좋아하는 색, 좋아하는 음식, 매력 포인트 등으로 나를 소개해보아요.

쿠로미와 함께 교환 일기를 쓰며 자기 자신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내보아요. 그 밖에도 다채로운 상황별 문답 활동과 특별한 나를 기록하는 다양한 쓰기 활동을 통해 몰랐던 나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요!

​

10가지 키워드와 관련된 문답 활동을 통해 자기 자신을 알아볼 수 있어요.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 보아요. 친구와 함께 해보면 재미가 두배가 될 것 같아요.

편지 쓰기, 미래 일기 쓰기 등의 활동을 하며 스스로 더 깊이를 탐구해 볼수 있어요
​그림일기, 하루 기록 노트, 하루 계획표 쿠로미와 함께 교환 일기를 쓰며

자기 자신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내 보세요. 그 밖에도 다채로운 상황별 문답 활동과 특별한 나를 기록하는 다양한 쓰기 활동을 통해 몰랐던 나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요.
​

키워드10 여행에서 다양한 여행 활동에을 경험 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도 여름방학에 제주도에 다녀 온 경험과 사진을 붙여보고 싶다고 하네요. 책 끝장에는 쿠로미와 놀아요!에서는 MBTI로 보는 재미있는 궁합은 어떤지 확인해보고, 재미로 보는 생일 운세, 사다리 타기 게임 등 쿠로미와 즐거운 놀이 시간을 갖아보아요.

쿠로미와 함께 비밀이야기를 나누며 자기 자신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아보아요. 몰랐던 나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

​ 

쿠로미우리끼리비밀이야기시크릿교환일기

​

 100명의 아이들이 100개의 질문을

배낭 속에 넣고 떠난 질문여행!

‘작고 아름다운 수업’ 첫 번째 철학수업​

질문을 불편해하는 사회.

인성교육 결핍으로 스승도 제자도 고통받는 현실.

“선생님, 인생이란 무엇인가요?

‘나’라는 신비를 탐험하는 것. 그것이 인생, 인격이란다.“

요즘 아이들은 로봇과 같은 완벽함을 갖고 있어야해요. 공부도 잘해야 하고, 운동도 잘해야 하고,

외국어도 잘해야 하며, 글도 잘 쓰고 예술적 재능도 갖추어야 해요.

친구와의 관계도 좋아야 하며, 경쟁에서는 승리해야만 하고, 자기관리도 해야하지요. 외모도 가꾸어야 하며, 실력도 갖추어야 해요. 완벽한 사람들로 가득 찬 세상 속에서 사는 우리의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인격이 완전하지 않은 세상에서 완벽한 인간이란 존재할 수 없으며, 그 인성을 성장시켜주는 영양분은 바로 ‘질문’에 있어요. 질문하지 않는 지성은 살아있을 수 없고, 질문하지 않는다면 인문학과 과학이 존재할 수 없어요. 질문은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눈감는 순간까지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인성을 성장시켜주는 무형의 영양제이기 때문이에요.

​

영원히 죽지 않는 불멸의 철학자들은 이제 마법사 할아버지가 되어 우리의 순수했던 시절을 떠오르게 합니다. 첫 번째 철학자, 니체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아요.

프리드리히 니체는 우리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답니다,

엄마아빠가 말해주지 않는 이야기, 아이들이 100개의 질문으로 이루어진 질문여행에 떠나보고 싶어요.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네요.아이의 첫번째 철학수업 니체에게 배우고 우리아이도 작고 소소한 질문으로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을 함께 만나보아요.

​

아이들의 첫 번째 철학자, 니체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만나보아요. 책 속에 무슨 이야기가 있는지 아이와 함께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100개의 질문으로 이루어졌고

나 자신이라는 꽃 Day1- Day20, 마음의 꽃 Day21- Day39

관계의 꽃 Day40- Day54, 삶이라는 꽃 Day55- Day79, 꽃 피는 아름다움 Day80- Day100

철학적인 이야기들로 나누어졌어요.

​

가장 빛나는 답은 가장 빛나는 질문을 던진 사람만이 얻을 수 있다고 해요. 질문여행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이에요. 니체 할아버지의 초대장을 받은 100명의 아이들이 질문에 새로운 세상의 문이 열러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보아요.

아이에게 힘이 되어주는 이야기가 가득해요. 성인이 읽어도 재미있고 철학적인 답을 찾을 수 있어요.

​

누리과정 · 교과과정 연계가 되어있어 초등학생 권장도서로 추천하고 싶어요. 궁금했지만 아무도 대답해 주지 않었던, 누구에게도 묻지 못했던 질문들이 가득합니다. 그 100가지의 질문이 100일 동안 니체 할아버지의 정원에서 함께해요. ‘작고 아름다운 수업’은 계속 이어진다고 하네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

안녕, 얘들아!

모두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밤새 베개 위 생각의 요정들과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

무지개를 따라 얼마나 멀리 가보았는지, 너희들의 모든 게 궁금해.

그래서 작은 모임을 준비하게 되었단다.

모임의 이름은 ‘니체와 함께 떠나는 질문 여행’이야.

너희들이 이곳에 도착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마.

먼 길, 조심해서 오거라.

- 피어나는 봄에, 정원에서, 프리드리히 니체가.

​

​​​ 

 

 

 

 

 

 

 

 

 

 

 

 

 

열림원어린이, 작고, 아름다운, 니체, 철학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