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 아이폰 -테슬라 , 혁명을 예고하다 !

테슬라 쇼크 , 코로나가 터지고 동학개미군단들은 더욱더 활발해졌습니다. 자동차업계1위고 평균 멀티플 13-15배 인걸오 보면 말도 안되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에는 테슬라 ceo 일온 머스크가 일으키고 있는 환상과 함께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있고 IT분야가 빠른 발전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것을 테슬라가 가져온 하나의 쇼크라고 해서 테슬라쇼크라고 부르는 것이고요. 5-10년 이후의 미래에 엄청난 영향을 줄 것이고 , 전기자동차는 자동차 모빌리티 서비스 통신 데이터 인포테이먼트 등 전지구적느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장 일하고 싶은 테슬라 , 일론 머스크는 엔지니어를 뽑을 때 반드시 일유만을 뽑으라고 관리자에게 강조한다고 합니다. 옵무강도는 자동차회사에서 5년 일하는 것보다 테슬라네서 1년일하는 것이 낫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이며, CEo의 잦은 현장방문으로 요구사항이 많고 까다로운 직원들이 버텨내기에 쉽지 않늘 뿐더러 퇴사당하거나 해고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타면 탈수록 좋아지는 차를 만들겠다는 테슬라 , 계속 업그레이드 되어서 차에서 계속 좋아지는것입니다.

스스로 돈을 벌어다 주는 시스템의 “가격 경쟁력” 테슬라는 도요타를 앞질렀고 자동차 산업의 경쟁 구도에 변혁을 일으키고 있다. . 이 책을 읽으면 좋을거 같은 사람은 첫째 주행 자동차와 관련한 사업에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회사에 입사를 준비하는 사람 , 둘째 금융과 IT관련 최신 동향을 알고 싶은 사람 세번째 자율 주행 전기 자동차가 테슬라라는것만 알고 있을뿐 그 이상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는 사람 네번째 테슬라와 같은 거대 주식을 투자하고 매수하려는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 , 현재 주식투자가 붐을 일으키면서 테슬라는 애플만큼 성장하게 되었고 앞으로의 발전이 정말 기대되는 회사이다. 아이폰의 두번째 혁명 바퀴달린 아이폰 , 테슬라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 -

학창시절부터 자기사업시작까지 아버지가 딸에게 해주는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그 중 대학입시에 실패하였을때 아버지가 해줬던 실망도 인생의 일부분이고 익숙해져야한다. 앞으로 기대가 어긋날 때마다 그것을 일시적인게 아니라 대실패로 여긴다면 그야말로 실망스러운 패배자가 될것이다라는것을 명심하기 바란다는 말을 해주었다. 특히 진짜 실패는 내가 감당하지 못하여 다시 시도할 의욕을 잃었을 때 진짜 실패가 되는것이다. 항상 인생에서 두번째 세번째 계단이 무너질때의 대안을 만들어두라는 부분에서 정말 많이 공감을 했다 그렇지 않아서 정말 멘탈이 많이 흔들렸고 회복성이 떨어졌던것같다.

성공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배워여 한다는 것이 비즈니스 체계의 제1원칙이라는것을 , 지식을 축척할수록 큰 성공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퇴근을 하고 자기계발을 위해 자기와 관련없는 분야를 공부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사람은 자기분야외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을 눈여겨봐야한다. 그런 사람은 어떤 부분을 막론하고 무슨일에서든지 최선을 다하며 빛을 바랄것이다.

한번 의사결졍을 하고나면 다시는 걱정이나 불안을 가지말고 책임감있게 이끌어 나가는게 중요하다는것을 , 요즘 불안하고 내가 했던 선택에 대해서 많은 의심을 가제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다시한번 마음을 붙잡게 되는계기가 되었던것 같다.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속에서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는지 아버지의 입장에서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더욱더 신뢰성 높은 글이 완성되는것 같다.

동서양을 관통하는 부모의 자녀에 대한 애틋함은 놀랍도록 비슷했고 거의 일치한다고 한다. 딸에게 아버지는 인생의 롤모델이 되며 . 스승의 입장에서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다루고 있는 부분이 이책이 가진 가장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님에게 위로받기 힘든순간에 간접적으로나마 이 책을 통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위대한 상인의 비밀 - 어느 날 부의 비밀이 내게로 왔다 

1968년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2500만 부가 판매되었다. 

이 책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스토리텔링이라고 말하고싶다. 전에 책에서 이런말을 본적이 있다. 첫번째 문장은 두번째문장을 위해서 존재하고 두번째 문장은 세번째 문장을 위해서 존재한다. 그만큼 독자들이 지겨워하지 않고 계속 읽어 내려가게 하는 힘이 중요한것 같다. 어느 한 위대한 상인과 그 재산과 비밀을 줄려고 하는 사람이 나타나서 전개되는 이야기 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뒷 이야기가 궁금해져 갔던것 같다.

 

하피드가 했던말중 ,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 밖에 새들이 모두 날라다니고 있는데 정말 작은 구멍으로 한마리의 새만 안으로 들어왔을때 , 정말 용기 있다고 하였는데 그리고 빵조각을 얻어갔다. 사람들도 똑같은것같다. 남들이 하지 않고 , 용기를 가진자가 분명히 무언가를 얻게되는 그런게 아닐까 

아주 특별한 교훈을 담기보다는 ,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인것 같다. 가장 인상 깊었던 두루마리는 일곱 번째 두루마리이며 , 웃으면서 살라 인간만이 가진 특권이다. 웃으며 힘든일이 있을때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 이렇게 생각하면 삶의 균형을 찾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이 책은 스토리텔링으로 재밌게 이야기를 전개하며 , 교훈도 잔뜩 담고 있고 책 자체가 두껍지 않아서 선물용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여기서 나오는 두루마리가 신기한점은 첫번째 두루마리를 될때까지 실천한 다음 두번째 두루마리로 옮겨가는것이다. 가장 쉬운 첫번째는 좋은습관을 만들어서 그것의 노예가 되는것이다. 인간은 천성적으로 게으르고 우리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변화해야한다는 내용과 일치하는것 같다. 

 

나머지 두루마리의 비밀도 알고싶다면 한번 구매해서 읽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정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고 , 평소 책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읽을 만큼 쉽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