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섹시해지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 미라클브레인셋 -

왜냐고요 ? 정말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이유또한 너무 명확해서 실천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주는 책인것 같다. 정말 겉으로 보이는 외모가 아니라 뇌가 젊고 섹시한사람이 되고 싶다면 책을 펴고 따라해봤으면 좋겠다. 내가 특히 관심있었던 부분은 창의성이라는 부분이였고, 요즘 같은 시대에 우리는 항상 핸드폰을 가지고 검색을 하고 , 주어진 정보를 읽고 접하기 바쁘다. 편하고 좋지 않냐고요 ? 편하죠 , 근데 내가 과연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까 , 바보가 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져야한다. 그런 생각 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면, 하지만 변화하고 싶다면 당장 미라클 브레인셋을 읽고 꼼꼼하게 행동해 나갔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창의력을 높이는 방법을 진부하게 또 책을 많이 읽어라 이렇게 소개해주는것도 아니다. 물론 책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그 외에 괴짜친구를 만나라,  버스 밖 전경을 유심히 보세요, 지하철안에서 사람들을 관찰하세요. 이런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준 책을 만나본적이 있을까? 꼭 한번 읽어보시면 이런방법이 있어? 하는 새로움으로 스스로의 뇌에 자극이될것 같다 이 책에서는 브레인, 의식 , 감정 , 에너지 , 변화 , 습관 , 지성 등 정말 다양한 방면에서 새로운 사실들을 알려주고 있으며 나의 정신적 나이가 젊게 살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특히 호흡이나 상상과 같은 부분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다. 매일 규칙적이고 반복인 생활은 나의 뇌가 빠르게 늙는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으며 앞으로는 건강하고 젊은 뇌를 위해서 노력해야할것이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가장 먼저 실천하기 쉬운일을 체크해두며 당장 내일부터 해나갈것이다 . 구체적인 방안 , 모두 다 여기 미라클브레인셋에서 확인해보세요 !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

오랜만에 책에서 딱 한단어가 바로 문득 떠올랐다. 따뜻하다. 단어따라서 눈이 자꾸만 가고 그렇게 문장이 읽어지고 책이 금방 다 읽었다. 어려운말과 이해하기 어려운문장은 없었지만, 쉬운말들속에서 그 깊이는 이 책을 읽어본 사람만 알 수 있을것이다. 좋은생각에서 나온 책들은 평소에도 좋아하는 편인데 , 왠지 이 책은 글자 하나하나에서 작가의 마음이 느껴지는게 신기하고 좋았다. 주변에서 갈 길을 몰라서 해매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꼭 선물해주라고 말하고 싶은 책이다. 그만큼 따뜻하다. 각기 다른 주제로 가볍게 이야기를 해놓고 엮은 책이라 , 그 넓이와 깊이에 정말 감탄했다. 책을 다 읽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고요함속에서 스스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라는 생각이다. 사람으로 태어났기때문에 우리는 확실히 동물들과는 다르게 살아야하며 , 본능보다는 생각에 집중할 수 있는것 또한 사람의 특혜라고 생각한다. 그 특혜의 감사함을 모른체, 누리지 못한체 나이가 들어버린다면 그것만큼 불행한 사람이 있을까, 이 책에서는 타인을 알기전에 나를 알아야힌다는 느낌을 많이 주었다. 스스로도 모르면서 스스로한테 당당하지도 않으면서 우리는 타인에게 당당할 수 있을까? 혼자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해볼 수 있게 도와주는 길잡이 같은 책인것 같다. 또 한가지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었다. 바로 본질이다. 본질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본 사람이 있을까, 나 또한 항상 가볍게 넘겼던 단어같은데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다. 내가 살아가고자하는 방향에 더하여, 내가 하고자하는 일에 대한 본질. 앞으로도 절대 잊어버리면 안될것 같다. 그리고 계속 생각해나가야할 숙제같다. 마음이 복잡하다면 위로받고 싶다면 , 방향을 알고싶다면 분명히 힘이 되어줄 책이라고 자부한다. <사랑많은 사람이 슬픔도 많아서 -> 

오랜만에 주인공에게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책 소설을 보게 되었다. 바로 책 <시간의 복수> 이다. 용기와긍지를 갖는 한세상이라는 인물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한세상이 세상을 어떻게 살았는가에 관한 일댁를 그린 작가의 자전적소설이다. 고등학교를 다니며 공장에서 온갖일을하고 온갖 고난을 견디며 대학을 합격한다 그리고 대학을 합격한뒤, 불법과외를 하며 여성들과 인연을 맺고 훗날 사표를 던지고 라스베가스에 날아가서 여성을 불러서 그녀가 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고독을 씹는다. 그리고 한세상이라는 인물에게 두번째 기회가 찾아오게된다. 바로 벤처사업을 제안하는 옛과외집아주머니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 소설은 한세상이라는 인물이 계속해서 독백을 하며 읽는이는 한세상이라는 인물에 점점 더 빠져드는것 같다. 꾸준히 버티며 견딘끝에 빛을 보게 되는 주인공 한세상, 소설은 세상을 향해 도전장을 던지며 삶의 순간들마다.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생생하게 그를 마주하는 역경과 고난들을 통해 성장하는 한세상의 누구보다 솔직하게 내뱉는 독백을 전시하며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환경이 주는 고달픔, 그러면서도 꾸준히 도전하며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가지는 가치를 보여 주고 있다. 요즘 코로나가 찾아온 뒤 많은 이들에게 좌절과 절망을 안겨주고 있다. 이럴때 일수록 한세상이라는 인물처럼 최선을 다해서 살아나가며 강한인내심과 궁핍의 생활을 견뎌낼 수 있는 지혜를 찾았으면 좋겠다. 소설의 재미와 그 속에 교훈을 가득담고 있는 <시간의 복수>책은 요즘 같은때에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누구나 예상치못한 미래를 향해서 살아가고 있으며, 그 속에서 불안함과 두려움은 항상 가지고 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이 감정들을 어떻게 할것인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인것같다. 누군가는 그 두려움과 불안함을 그대로 받아들일것이며 , 누군가는 이겨낼려고 할것이고 , 모두가 다양한 방법으로 극복하고 좌절해 나갈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고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