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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라자 클래식 고전 명작 세트(데미안+동물농장+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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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고전 3종 세트를
책 한 권 가격에 만난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3권!

출판사 서평

《데미안?Demian》?은 제1차 세계대전 중 발표된 작품으로 헤세의 작품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주인공을 성장하는 청년으로 설정하고 자전적 형식을 취해 젊은이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고, ‘청년 운동의 성경’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헤세의 작품은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청춘을 그리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성을 향한 동경이나 호기심, 청춘 시절의 감미로운 심리묘사들이 잘 녹아 있다. 특히 그의 작품은 작중 인물을 본인이나 자신의 인생에서 인상 깊었던 인물들로 설정하는 자전적 성향이 짙다. 그래서 헤세의 글에서는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으며, 누구에게나 원초적 본능이라 할 수 있는 청춘 시절에 대한 그리움, 자연을 향한 동경, 자유와 해방이라는 가치가 녹아있기 때문에 현대인들에게 큰 호소력을 갖게 되었다.

《동물농장》?에는 소련의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과 풍자가 들어있다. 그는 소련이 성립시부터 가졌던 결함을 간파하였고, 훗날 소련의 붕괴로 그의 생각이 옳았음이 증명되었다.
조지 오웰은 이 작품에서 스탈린을 독재자 돼지인 나폴레옹에, 스탈린의 비밀 경찰을 개에, 그의 반대자 트로츠키를 경쟁자 돼지인 스노볼에 비유했다. 또한, 옛 소련 공산당의 당원은 돼지, 종교는 까마귀에, 카를 마르크스와 블라디미르 레닌은 메이저 영감으로 비꼬았다. 쫓겨난 황제 니콜라이 2세는 농장주 존스로, 스탈린을 따르는 어리석은 민중은 양에 비유했다. 그러나 굳이 이 작품의 상징을 러시아 혁명이나 소련으로만 한정할 필요는 없다. 나폴레옹을 아돌프 히틀러로, 스노볼을 에른스트 룀으로, 스퀼러를 요제프 괴벨스로 보아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어느 시대, 어느 정치에서도 그러한 인물들은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간 세상이 품고 있는 근원적인 비극인 동시에 《동물농장》?이 가지는 현재적 의의이다.

1957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카뮈의 대표작은 《페스트》와 《이방인》??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레지스탕스로 활동하기도 한 카뮈는 《이방인》?에서 사회 부조리에 대한 개인적 저항 정신을 표출하였고, 《페스트》?에서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비인간성으로 표상되는 ‘악’에 대한 집단적 저항과 연대의식을 역설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한 현재, 전 세계 모든 나라는 코로나로 인해 자유가 제약되어 사실상 감옥처럼 변해버렸다. 그 폐쇄된 공간 속에서 인간은 과연 어떻게 행동하여야 하는가. 그것이 바로 우리가 출간 후 70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페스트》?를 다시 꺼내 읽는 이유이다.
카뮈가 처음 생각한 이 소설 제목은 《페스트》?가 아니라 《수인(囚人)들》이었다고 한다.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이 작품은 ‘재앙’이라는 집단적 비극과 마주한 인간이 죽음으로 이어지는 질병에 대항하는 새로운 휴머니즘을 보여주었다.

목차

데미안+동물농장+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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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헤르만 헤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8770702

1877년 7월 2일 독일에서 태어났다. 독실한 가정 환경에서 자라 규율이 엄격한 수도원 기숙학교에 입학했는데, “시인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겠다”고 말할 정도로 자아가 강했던 헤세는 적응하지 못해서 학교를 도망친다(《수레바퀴 아래서》). 이후 자살 기도, 전학, 자퇴, 시계 부품 공장 수습공을 거쳐 서점에서 일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쓴 시집 《낭만적인 노래들》이 릴케의 인정을 받는다. 결혼 후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특히 부모님이 선교 활동을 했던 인도에 갔다가 큰 충격을 받는다(《싯다르타》).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독일에서 배신자로 낙인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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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030625

인도 벵골 지방의 모티하리(Motihari)에서 에릭 블레어(Eric Arthur Blair)라는 이름으로 출생했다. 1904년 어머니와 함께 영국에 귀국해 성장하고 1917년 이튼스쿨 국왕 장학생으로 입학한다.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인도 제국주의 경찰로 근무한 오웰은 압제의 일원으로 복무하며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1927년 작가가 되겠다고 마음먹고 사직원을 제출한 뒤 1928년 봄에 파리로 건너가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의 초기 작품은 주로 ‘가난’, ‘제국주의’를 주제로 한다. 빈민가를 전전하며 밑바닥 생활을 한 경험과 제국주의 경찰 시절의 체험을 글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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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131107

1913년 알제리의 몽드비에서 아홉 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노동자였던 아버지가 1차 세계대전 중에 전사한 뒤, 청각장애인 어머니와 할머니 아래에서 가난하게 자랐다. 공립초등학교와 알제대학교 철학과에서 공부한 그는 1936년에 고등교육 수료증을 받고 교수가 되려고 했지만 결핵이 재발해 단념하고, 졸업 후 진보적 성향의 일간지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1942년 7월 존재의 부조리성(不條理性)을 다룬 《이방인(異邦人, L’?tranger)》과 동일한 주제를 철학적 에세이로 풀이한 《시지프 신화(神話)》를 발표하면서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고, 이어 《페스트》(1947)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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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출판물 기획 및 번역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고, 동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하였다. 다양한 영어 교재 및 수험서 개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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