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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로 읽는 고전: Animal 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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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영어 학습과 이야기의 흥미를 더하다
영어 고전을 통한 영어 원서 읽기로의 접근

이 책은 보다 수월한 영문 고전의 독해를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해석에 걸림돌이 될 만한 단어와 구 위주로 뜻을 풀었으므로 일일이 사전을 찾아보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영문 고전을 읽는 데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판사 서평

p.18. Why, work night and day, body and soul, for the overthrow of the human race! That is my message to you, comrades: Rebellion!

p. 19-20 And, above all, no animal must ever tyrannise over his own kind. Weak or strong, clever or simple, we are all brothers. No animal must ever kill any other animal. All animals are equal.

p. 45 “... We pigs are brainworkers. The whole management and organisation of this farm depend on us.

p. 54 At the graveside Snowball made a little speech, emphasising the need for all animals to be ready to die for Animal Farm if need be.

p. 65 Napoleon, with the dogs following him, now mounted on to the raised portion of the floor ...

p. 136-137 Napoleon ended his speech with a reminder of Boxer’s two favourite maxims, “I will work harder” and “Comrade Napoleon is always right”

p. 146 ALL ANIMALS ARE EQUAL
BUT SOME ANIMALS ARE MORE EQUAL THAN OTHERS

동물 농장 Animal Farm의 인상적인 대목을 한두 군데 짚어 보겠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동물이 실존 인물에 빗대어 그려졌다는 걸 알 수가 있다.
메이저 영감은 마르크스나 레닌으로 보이고, 야심만만한 독재자 나폴레옹은 스탈린, 영리한 지략가 스노우볼은 트로츠키, 밀고자라는 의미의 스퀼러(Squealer)는 비밀경찰이나 선동가, 헌신적으로 일만 하는 복서는 세상 물정을 모르는 순박한 노동자나 민중으로 짐작이 된다.
어느 날 늙은 수퇘지 메이저 영감이 자기가 꾼 꿈을 이야기하겠다며 동물들을 불러 모은다. 메이저는 동물들이 착취를 일삼는 인간들을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Why, work night and day, body and soul, for the overthrow of the human race! That is my message to you, comrades: Rebellion!
(당연히 밤낮을 가리지 말고 혼신을 다해 인간들을 타도하는 데 힘써야 하오! 동지들, 이것이 동지들에게 전하는 나의 주장이요. 반란을 일으켜야 하오!)

메이저 영감은 이어서 아래와 같은 당부도 잊지 않는다.

And, above all, no animal must ever tyrannise over his own kind. Weak or strong, clever or simple, we are all brothers. No animal must ever kill any other animal. All animals are equal.
(무엇보다 우리 동물은 같은 동물을 탄압해서는 안 됩니다. 힘이 세건 약하건 똑똑하건 아둔하건 우리는 다 같은 형제요.. 어떤 동물도 다른 동물을 해치지 말아야 하오. 동물은 다 평등합니다.)

이후 우연한 계기로 동물들이 인간들을 농장에서 쫓아내고, 농장을 되찾으려는 인간들의 공격도 스노우볼의 주도하에 성공적으로 막아낸다. 언뜻 동물들의 혁명이 성공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나폴레옹과 스노우볼이 반목하게 되고, 나폴레옹이 스노우볼을 추방한다. 이후 동물농장은 차츰차츰 경직된 독재 체제로 변하는데, 그 과정이 때로는 희극적으로 때로는 비극적으로 묘사된다.
이 우화 소설의 주요 주제로 아래 문장이 이야기되곤 한다.

ALL ANIMALS ARE EQUAL
BUT SOME ANIMALS ARE MORE EQUAL THAN OTHERS
(동물은 다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소설 말미에서 원래 헛간 벽에 씌어 있던 "동물은 다 평등하다."는 문장에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라는 문장이 덧붙여진다.
“equal”이라는 형용사 앞에는 “more”나 “less”라는 단어가 올 수 없다. 그런 비교급이 붙는 순간, 평등하다는 의미가 성립하지 않는 모순된 표현이 된다.
그런데 그런 모순적인 상황이 실제로 벌어진다. 나폴레옹과 그 휘하의 동물들은 “더 평등한” 특권과 혜택을 누린다. 이는 소설에서뿐 아니라 실제로도 벌어졌고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평등한 세상을 위해 힘겨운 혁명을 거쳤는데, 더 불평등한 세상이 도래한 셈이다. 비극적인 아이러니다.
이러한 비극이 딱히 과거의 일이라거나 공산주의 국가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어느 민주주의 국가도 파시즘이나 독재 체제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다거나 안전하다고 장담하지 못한다. 민주주의 사회가 앞으로도 발전해 가겠지만, 앞으로 언제고 그런 폭압적인 세상이 올 가능성은 열려있다.
조지 오웰의 메시지는 여전히 유의미하다.

목차

Animal Farm

Chapter I .................................................................................... 11
Chapter II .................................................................................... 24
Chapter III .................................................................................... 36
Chapter IV .................................................................................... 47
Chapter V .................................................................................... 56
Chapter VI .................................................................................... 71
Chapter VII ................................................................................... 84
Chapter VIII ................................................................................. 101
Chapter IX ................................................................................... 121
Chapter X .................................................................................... 138

저자소개

조지 오웰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030625

동물농장과 1984년으로 잘 알려져 있는 영국의 소설가이다. 오웰은 필명이며, 본명은 에릭 블레어이다. 인도 벵골에서 영국인 하급 관리의 자녀로 태어났다. 오웰은 영국에 돌아와 명문 이튼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1922년 인도 제국 경찰로 미얀마에 갔다. 그러나 식민지 경찰관으로서의 자신의 역할에 회의를 느낀 그는 어리 시절 꿈이었던 작가의 길을 걷기 위해서 유럽으로 되돌아왔다. 그후, 제국 지배에 대한 혐오감, 소외 계층과 함께 생활한 경험을 토대로 인간 내면의 강렬한 감정, 지독한 증오심 등을 표현한 작품으로 정치적 색채를 띤 작가가 되었다.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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