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빈민을 위해 헌신한 마더 테레사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6/1(목)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배송비 : 2,500원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40)

  • 상품권

AD

책소개

“나는 주님의 작은 몽당연필”
평생 가난한 자들과 함께한 마더 테레사
‘사랑의 선교회’ 설립해 소명을 실천하다

“가난한 사람들의 곁으로.”
마더 테레사는 자신의 소명을 느낀 날 일기에 이렇게 적었다. 그리고 이 한 줄을 가슴에 품고서 흰색 사리 세 벌과 샌들만 가지고 가난한 모습으로 가 난한 이들의 곁으로 갔다.
이후로 50여 년 동안 샌들에만 의지한 채 버림받은 이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다닌 마더 테레사. 그는 가난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에나 발자국을 남겼다. 닳아서 기형이 된 발. 이를 가리켜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세상의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돌보며 자신의 삶을 헌신했던 마데 테레사의 일생을 그렸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불안감을 가진 평범한 소녀시절에서부터 20대와 30대의 패기 넘치던 젊은 시절, 안정된 자리를 박차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거리로 나서기까지, 가난하고 소외받은 이들의 어머니이자 인류의 어머니로 살아온 마더 테레사의 삶을 살펴보고 있다.

목차

1장. 꽃봉오리 안에 인도를 품고
저녁마다 축제가 열리는 집
아버지의 조국
수녀가 되고 싶어요
성스러운 부르심
집을 떠나 새로운 땅으로

2장. 부르심 속의 부르심
테레사 수녀가 되다
전쟁과 배고픔의 땅, 인도
두 번째 떠남
가난한 사람들의 곁으로
진주의 호수, 모티즈힐
도움의 손길

3장.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집 짓기
마더 테레사
죽어 가는 사람들의 집
마더 하우스
때 묻지 않은 아이들의 집
설탕 한 통만큼의 사랑

4장. 소외된 모든 이들의 어머니로
문둥병자들에게 돌을 던지지 말라
소외된 사람들의 인권
마더, 세상에 나가다
노벨 평화상을 받다
하느님의 품으로

마더 테레사 연보
작가의 말

본문중에서

어머니는 이 순간을 축제와 같다고 생각했다. 아이들 또한 저녁 무렵의 의식에 참가하며, 사랑만 있다면 모든 순간이 축제라는 것을 깨달아 가고 있었다. 가장 작은 아이도 고사리 같은 손을 모아 쥐고 무어라고 열심히 기도를 했다.
발그레한 얼굴을 한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궁금한 것이 많아서 매일 어머니의 치맛자락을 잡아당기고, 별일 아닌 것에도 함박웃음을 터뜨리는 아이. 이 아이가 바로 모두가 보잘것없다고 생각했던 작은 실천으로 위대한 사랑을 만들어 낸, 가난한 이들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이다.
_12쪽

테레사는 인도가 또 다른 고향임을 느꼈다. 발칸에서의 슬픈 기 억들이 인도의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것 같기 때문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점점 격렬해지면서 인도는 고통을 피해 갈 수 없었다. 엔탈리의 로레토 수도원은 영국의 야전병원으로 지정되었다. 테레사와 수녀들의 생활도 달라졌다. 수도원은 금세 부상당한 병사들과 피난민들로 가득 찼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벵골 지방에 대기근이 발생했다. 바싹 메마른 하늘에서는 비 한 방울 떨어지지 않았고, 황톳빛 대륙은 가뭄에 쩍쩍 갈라졌다. 애써 가꾼 농작물도 바싹 타 버렸다. 땅은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척박한 대지가 되어 버렸다. 이것은 전쟁보다 더 무서운 재앙이었다.
_61쪽

테레사의 활동을 반기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 또한 많았다. 힌두교를 기반으로 하는 인도였기 때문에 종교적인 반감을 갖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다. 어떤 이는 푸른 눈을 가진 백인 수녀가 인도인 처녀들을 데려다 수녀로 만든다고 불만을 갖기도 했다.
어느 날 사람들은 테레사가 지나가자 자기들끼리 수근댔다.
“저 수녀가 모티즈힐에서 애들을 가르치고 약을 무료로 나눠 준대. 자기 나라도 아닌 곳에서 선심을 쓰는 건 다 꿍꿍이가 있어서 그래. 우리 힌두교도들을 가톨릭으로 개종시키려는 게 분명해. 저러다 지치면 언젠가는 자기 나라로 떠나겠지.”
그들은 테레사가 자기들 말을 알아듣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저는 외국인이 아닙니다. 인도 사람입니다.”
외국인 수녀의 유창한 벵골어에 사람들은 눈을 동그랗게 떴다.
_106쪽

저자소개

김정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73

1973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김우정'이라는 필명으로 쓴 소설 <작고 가벼운 우울>이 제27회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인류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총 42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41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청소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0.0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커머스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커머스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2,500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