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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동생 삽니다 : 형제자매 우애를 키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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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착한 동생 삽니다』는 형이나 언니 혹은 동생 때문에 고민이 많은 어린이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지예와 지수의 이야기를 통해, 형제자매 사이가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어린이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일깨워 주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착한 동생 삽니다》는 형이나 언니 혹은 동생 때문에 고민이 많은 어린이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지예와 지수의 이야기를 통해, 형제자매 사이가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책소개
좋은 친구이자 경쟁자인 형제자매 사이


어린이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사회는 바로 ‘가족’이다. 가족은 누구에게나 가장 소중한 존재이고 그 속에서 사랑을 배워 나간다. 만약, 형이나 언니가 있는 상황이거나 동생이 태어난다면, 첫 번째 친구가 되어 주기도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가족인 형제자매를 통해 가장 먼저 경쟁도 경험하게 된다. 형제자매는 한없이 좋은 사이였다가도 금세 싸우고, 다시는 안 볼 것처럼 으르렁대다가도 어느새 둘도 없는 사이가 된다. 그렇다 보니, 형제자매 관계는 풀기 어려운 숙제와도 같다.
사이가 아무리 좋은 형제자매라도 다툼은 생기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다툼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우애가 깊어지기도 하고 사이가 틀어지기도 한다. 다툼이 생겼을 때는 서로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각자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테니 말이다.
《착한 동생 삽니다》의 지예도 동생 때문에 화나는 일이 한둘이 아니다. 동생 지수는 말도 잘 안 듣고 걸핏하면 울고 자신을 따돌리기까지 한다. 그런데도 엄마는 지수만 예뻐하는 것 같아 더 속상하다. 그렇다 보니, 얄미운 지수 같은 동생 말고 착하고 예쁜 동생이 있다면 아끼는 인형과 모아 놓은 용돈을 다 주고라도 사 오고 싶을 정도다. 이런 지예가 지수와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을 통해, 언니와 동생 사이가 좋아지려면 서로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마음마저 얼어붙은 언니 지예의 냉동병 탈출기!

지예는 동생이나 엄마 때문에 속상할 때면 냉장고로 달려간다. 냉동실 문을 열고 찬바람을 쐬면 기분이 좀 풀리기 때문이다. 어느 날, 자꾸 귀찮게 구는 지수를 괴롭히다 엄마에게 혼난 지예는 냉동실 바람을 잔뜩 쐬고 얼음까지 깨 먹고 잠이 든다. 그런데 그 후부터 손과 발이 꽁꽁 얼기 시작했다. 지예는 냉동 소녀 꽁꽁이가 되어 버린 것이다.
냉동병에 걸린 지예는 억울하기만 하다. 동생을 괴롭혔다고, 엄마 말 좀 안 들었다고 몸이 얼다니! 마음마저 얼어붙기 시작한 지예는 엄마의 오해를 계기로 그동안 엄마와 지수에게 쌓인 불만을 한꺼번에 터트린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지예와 지수 그리고 엄마는 편지와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아무리 가족이라 할지라도, 서로 이야기하지 않으면 마음을 다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형제자매 사이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바로 ‘대화’이다.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다 보면, 자신의 옆에 있는 언니나 형 혹은 동생은 자신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부록에서는, 동생에게 마음을 열게 된 꽁꽁이 지예가 ‘형제자매와 잘 지내는 비법’도 알려 준다. 서로 다른 것 같아 자주 싸우는 형제자매 사이지만, 잘 살펴보면 공통점도 꽤 찾을 수 있다. 서로의 차이와 공통점을 활용해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또 싸웠을 때의 대처법도 함께 알려 주어, 형제자매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내용 소개
냉동 소녀 꽁꽁이가 된 지예


지예는 동생 때문에 속상한 일이 한둘이 아니다. 또 동생에게만 새 물건을 사 주고, 동생을 돌보라고 강요하는 엄마도 밉기만 하다. 지예는 가슴이 답답할 때면, 냉동실에 머리를 넣고 찬바람을 쐰다. 그러면 기분이 조금 나아지기 때문이다.
어느 날, 동생을 괴롭히다 엄마한테 혼난 지예는 냉동실 찬바람을 쐬고 잠이 든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손과 발이 얼음처럼 차가워지고 아무리 달려도 몸에선 땀이 나지 않는 냉동 소녀가 돼 버렸다.
냉동 소녀 꽁꽁이가 된 지예는 자신의 몸이 잘못된 것 같아 두려운데, 실수로 동생 지수를 넘어뜨리고 멍까지 들게 하는 바람에 엄마에게 호되게 혼이 나 더 서럽기만 하다.
마음마저 얼어 버린 지예는 어떻게 해야 꽁꽁이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목차

쟤 때문이잖아!/ 미운 놈에게 떡 주기/ 내 몸이 이상해졌어/ 냉동 소녀 꽁꽁이/ 제발, 저리 가!/ 미움이 도망갔어

부록_ 꽁꽁이 지예의 형제자매와 잘 지내는 비법
1. 형제자매 사이의 공통점 찾기
2. 형제자매의 싸움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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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2011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같은 해에 MBC창작동화대상을 수상하였다. 혼자 키득거리며 상상에 빠져들 때가 가장 좋다. 그 다음으로는 동화책 읽고 쓰기가 좋다. 때때로 어린이들의 세상 속으로 훌쩍 뛰어 들어가 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고도 감사하다. 지은 책으로는 '발차기만 백만 번', '내가 바로 그 개예요'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유설화는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남편과 함께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며 살고 있다.
여러 해에 걸쳐 여러 분야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꾸준히 그림책 공부를 해 왔다.
그 공부의 결실이 바로 처음으로 쓰고 그린 그림책 《슈퍼 거북》이었다. 경주에서 토끼를 이긴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며, 이웃 나라 중국과 대만에도 수출되었다.
《잘했어, 쌍둥이 장갑!》은 《슈퍼 거북》, 《으리으리한 개집》, 《고양이 행성을 지켜라!》, 《밴드 브레멘》에 이어 다섯 번째로 쓰고 그린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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