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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력 :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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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로지 읽은 것만이 나에게 남았다 책에 담긴 단어 하나까지도 내 것으로 만드는 비법

일본 최고의 교육 심리학자이자 CEO들의 공부 멘토인 사이토 다카시가 알려주는 ‘생산적 책 읽기의 기술’! 이 책은 강의를 듣거나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는 생각과 상상력을 단련할 수 없으며, 지력을 키우려면 ‘읽는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힘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다. 그러나 덮어놓고 책을 읽는다고 ‘독서력’을 가질 수 있는 게 아니다. 독서에도 방법이 있고, 요령이 있다. 어릴 때는 책을 좋아했지만 점점 읽기가 힘들어지는 사람, 읽기는 읽었는데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 사람, 무엇을 읽는 게 좋을지, 어떻게 읽어야 좋을지가 궁금한 사람에게 이 책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특히 독서력은 나이가 들수록,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더 요구되는 능력이다. 우리는 평생 공부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으며, 그런 면에서 독서력은 이제 취미가 아니라 반드시 가져야 하는 힘이다. 2002년 일본에서 출간된 이후 10여 년 넘게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책 [독서력]. 이 책을 통해 내 몸에 맞는 즐거운 읽기의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강력한 방법만 골라 알려주는 공부 멘토
사이토 다카시의 제대로 고르고,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책 잘 읽는 법’


배움의 기술을 익히려는 독자들에게 [내가 공부하는 이유] [잡담이 능력이다] [원고지 10장을 쓰는 힘]으로 공부법, 커뮤니케이션, 글쓰기 등 전방위적인 공부 멘토로서 알찬 조언을 계속해온 사이토 다카시가 이번에는 ‘책 읽는 법’을 알려준다. 2002년 출간된 이래 12년 간 일본 아마존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인 [독서력]은 ‘읽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파하며 한국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웅진지식하우스는 이번에 그 [독서력] 초판을 전면 개정하여 2015년의 한국 독자들에게 더욱 와 닿을 수 있는 책으로 다시 선보인다.

‘듣기’와 ‘보기’에 치중한 신(新)문맹 시대
‘읽기’는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지성의 기초 체력이다!


2014년 9월, OECD와 캐나다 통계청이 주도한 '국제성인문해능력조사(International Adult Literacy Survey, IALS)'에서 한국인의 문해력은 OECD 국가들 중 최하 수준이었다. 전체 문맹률은 1.7%로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실질 문맹률은 75%라는 충격적인 보고였다. 고학력자를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글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교육열을 자랑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끊임없이 공부하는 한국인들. 요즘은 다양한 강연회가 활발히 열리고, 그때그때 필요한 지식을 빠르게 전해주는 팟캐스트나 소셜 미디어도 급속히 성장했다. 이토록 열정적으로 공부하는데 어째서 현실은 이럴까?

[독서력]은 이런 현상의 원인은 책 읽기 경험에 있다고 말한다.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듣거나 보는 행위는 ‘책 한 권을 읽는 것’만큼 사람의 생각과 상상력을 키울 수 없다고 강조한다.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는 책보다 쉽고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매체들이 훨씬 손쉬울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현실에서 더더욱 독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자신이 대중과 소통하는 지식인으로 살아가는 것도 모두 독서 덕분이라고 고백한다.
책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해주는 매체가 아니다. 책은 읽기라는 행위를 통해 한 사람의 사고 체계를 만들어 준다. 읽어야만 상상력과 생각의 크기가 커지고 자아를 스스로 찾을 수 있다. 독서는 다른 사람과 소통할 때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책 읽기를 통해 기르는 ‘독서력’은 평생 공부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이 꼭 갖추어야 할 힘이다.

일단 책 100권을 읽어라! 단, 4년 동안
독서력, 지름길은 없어도 습관의 법칙은 있다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독서력을 자연히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사이토 다카시는 독서는 스포츠와 같다고 말한다. 머리보다는 몸으로 익히는 활동이라는 것이다. 또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자기 수준보다 약간 높은 상태를 지향하며 연습해야 한다고 말한다. 말하자면 읽을 때 정신적으로 긴장할 수 있어야 하며, 그래야만 그저 책 읽는 취미에서 독서력의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독서력을 제대로 형성하려면 어떻게 훈련해야 할까? 저자는 문학작품 100권, 교양도서 50권을 첫 목표로 시작하라고 한다. 스스로는 물론 많은 이들에게 오랫동안 독서 훈련을 시켜본 결과, 일단은 독서량이 100권 정도를 넘어야 독서가 ‘기술’로서 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단, 유효기간이 있다. 4년 안에 읽어야 한다. 물론 평생에 걸려 읽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훈련의 효과와 그 긴장도를 감안하면 4년 안에 100권을 읽어내야 한다. 따져 보면 한 달에 두 권 정도다. 분량을 정해 놓고 기간별로 계획을 잡아 독서를 해나간다면 어느 순간 독서력이 폭발하는 지점을 돌파하는 쾌감을 얻을 수 있다.
독서를 스포츠처럼 훈련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남이 책 읽어주는 소리를 듣고, 그다음에는 소리를 내어 읽는 훈련, 삼색 볼펜을 활용해 밑줄을 그으며 책의 핵심 내용을 파악해내는 연습, 책의 성격에 따라 책 읽는 속도를 조절해 동시에 여러 권을 읽어낼 수 있게 하는 등 독서를 습관으로 몸에 익히고 읽기가 즐거워지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소개된다.

독서력이 선물하는 지적인 즐거움 세 가지
생각이 정교해지는 즐거움, 나를 발견하는 즐거움, 관계가 풍부해지는 즐거움


저자는 고등학교 시절, 각자 책 한권을 학교에 가져와 특별한 지도 없이 75분 동안 읽었던 경험을 말한다.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을 어쩐지 멈출 수가 없어 다 읽어버린 후, 큰 만족감을 느껴 잇달아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독서량이 늘었다는 것이다. 한 권을 읽어낸 만족감과 성취감은 다른 책 읽기로 이어지면서, 그 전까지 몰랐던 지적인 즐거움을 가져다주었다.
독서력이 선사하는 즐거움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생각과 논리가 정교해지는 지적 성장의 즐거움이다. 두꺼운 책이든 얇은 책이든, 완전히 이해했든 절반정도 이해했든, 한 권 한 권 읽은 책이 쌓이면서 지력이 성장하고 전에 이해하지 못했던 문장도 차츰 퍼즐이 맞춰지듯 이해하게 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다음은 자아를 찾는 즐거움이다. 책을 읽으면 일단 혼자만의 시간을 누리는 방법을 알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이 시간이 오직 혼자인 것은 아니다. 책의 저자 혹은 주인공과 적극적으로 교감하게 되기 때문이다. 책 속의 생각을 접하면서 자신의 생각은 어떤지를 깊이 돌아보기도 하고, 세상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나만이 아님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체험은 현실에서 겪는 나의 고통까지도 극복해낼 수 있게 한다.
또 하나는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즐거움이다. 일단 남과 대화할 때 요점을 더 잘 파악하는 것은 물론, 상대방의 말을 나만의 표현으로 바꾸어 응할 수 있게 된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든 토론에서든 유용한 소통 능력을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스스로의 힘으로 나의 지적 세계를 확장하는 동시에 타인과의 관계에도 깊이를 더해주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독서력을 기르는 것이다.

독서의 즐거움이 배가되는 두 가지 방법
나만의 책장 만들기와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해주기


[독서력]에서는 지적인 성장의 만족감과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여러 가지 소개한다. 그 중 하나는 자기만의 책장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일단 서점에서 책을 고르기 위한 고민을 해보자. 그렇게 자기 돈을 내고 산 책은 그것만으로도 애착이 생기지만, 읽으면서 자유롭게 밑줄을 긋거나 자기 생각을 그 옆에 적을 수 있고, 이 과정을 통해 단 한 권뿐인 나만의 책이 된다. 다 읽은 책들을 내용이나 저자들의 관계에 따라 내 식대로 정리해 꽂는 과정 속에 나만의 지적 지도를 그리는 즐거움이 있다. 심지어 당장 읽지 않더라도 일단 사서 꽂아두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도서관에서 관심 있는 책이 모인 서가를 살펴보는 것도 도움을 준다.

또 하나는 남과 함께 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방법은 독서토론회다. 마음 맞는 사람끼리 모여 함께 책을 선정하고, 읽은 뒤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최근 대학이나 기업에서 독서토론회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도움이 될 만한 매핑 커뮤니케이션 기법이나 독서 퀴즈 등의 요령도 소개한다.
[독서력]은 나에게 맞는 독서력을 몸에 붙일 수 있는 단순하지만 가장 강력한 방법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책이다. 독서력을 기르는 동안,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얻을 수 없는 나만의 즐거움을 하나 갖게 되는 것은 물론, 인간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부쩍부쩍 성장하는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오늘 배운 것이 내일 필요 없어지는 때가 많지만, 책으로 읽은 것은 언제나 우리에게 남는다. 그래서 책을 읽어야 한다. 나도 무턱대고 읽기가 쉽지는 않았다. 이 책을 일찍 알았더라면, 훨씬 더 많은 것들이 달라졌을 것이다.
- 송화준 / 책 읽는 지하철 대표

목차

들어가며_ 반드시 가져야 할 기술

1. 독서력을 가지고 있는가?
독서는 선택이 아니다
독서가 굳이 필요 없다는 거짓말
나에겐 독서력이 있는가
긴장하면서 읽어야 진짜 독서다
문고본에 익숙해져라
교양도서 50권의 힘
말과 글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요약할 수 있어야 읽은 것이다
독서력은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까
사회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독서력
왜 100권인가?
단, 유효기간은 4년
머리 좋은 사람이 책을 잘 읽는 것은 아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독서가 취미였던 까닭은?
독서에도 단계가 있다
독서력이 폭발하는 지점을 찾아라
한 사회의 독서력이 높아야

2. 나를 찾고 싶다면 독서를 하라 : 자아 형성
자신을 만드는 최고의 방법
교양은 지식이 아니라 자신을 찾는 것
혼자가 되는 시간의 즐거움을 알자
자신과 마주 서게 해주는 독서
책은 스스로 선택하라
수많은 표현을 가지면, 생각도 커진다
자신의 책장을 지니는 기쁨
꼬리를 물고 변화해가는 독서
책장을 바라보는 것도 독서다
책은 진열 방법이 중요하다
도서관에서 지식의 지도를 살펴보자
독서를 통해 경험을 확인하라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독서가 필요하다
이처럼 다양한 인간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없다
독서 자체가 체험이 되는 독서
위인전을 왜 읽는가
독서를 통해 방황하라
난해한 글의 힘

3. 독서는 스포츠다 : 자기 단련
독서는 하나의 기술이다
1단계, 책 읽는 소리를 들어라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을 읽어라
2단계, 소리 내어 읽어라
읽는 것의 놀라운 효과
음독으로 독서력을 점검한다
독서는 육체적 행위다
3단계, 밑줄을 그으면서 읽어라
삼색 볼펜으로 독서하기
4단계, 속도를 조절하라
동시에 여러 권 읽어도 된다

4. 독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 세계관의 확장
독서력에 따라 대화의 질이 다르다
글을 쓰듯 말을 하라
어려운 단어를 사용해보라
구어체와 문어체를 섞어 써라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말도 잘 할까?
책을 인용해서 대화해보자
공통된 독서의 경험을 나누자
매핑 커뮤니케이션 해보기
다 함께 즐기는 독서 퀴즈
읽은 내용을 반드시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라
좋아하는 문장을 인용하면 글쓰기가 된다
독서 코치를 찾아보자
책을 선물해보자

본문중에서

‘독서력이 있다’는 것은 독서 습관이 배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별 부담 없이 책을 잡을 수 있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독서가 습관화된 힘, 바로 이것이 독서력이다.
(/ p.23)

책 몇 권을 눈앞에 쌓아놓고 단시간에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학부에 들어가도 잘 해낼 것이다. 반면 암기 위주로 공부하여 독서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대학에서 공부할 때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된다.
(/ p.37)

독서력을 측정하는 기준으로 문학작품 100권과 교양도서 50권을 내세웠는데 왜 100여 권의 책을 기준으로 했을까? 그것은 독서가 ‘기술’로서 질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경계선이 얼추 100권이기 때문이다. 물론 한 권 한 권 읽어나가면서 독서력은 달라진다. 하지만 크게 보았을 때 질적인 차이가 분명히 나타나는 비등점의 권수는 열 권, 스무 권이 아니라 100권이다.
(/ p.38)

독서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축적된 독서량으로 하는 것이다. 읽기의 세계에서는 그야말로 ‘꾸준히 하는 것’이 힘이 된다.
(/ p.42)

책을 꽂는 방법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나는 책을 정돈하는 일을 좋아한다. 읽은 순서로 꽂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책과 책의 관계를 스스로 결정해서 진열하면 한층 더 즐거운 작업이 된다.
(/ p.76)

이해가 되지 않는 표현은 근육에 걸리는 부하라고 할 수 있다. "이해되지 않아 재미없다."고 내팽개치는 것이 아니라 이해가 되지 않는 답답한 상태를 마음에 담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 p.102)

음독을 여러 번 하게 되면 문장이 몸에 배게 된다. 본래 자신의 외면에 존재하던 생소하고 어려운 문장이 서서히 내면에 들어오게 되고 자신의 것이란 느낌이 들게 된다. 그렇게 언어를 ‘신체화’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 음독이었다.
(/ p.116)

나는 밑줄을 그을 때 세 가지 색깔의 볼펜으로 구별해서 긋는다. 파란색과 빨간색이 객관적으로 중요한 부분이고 초록색이 주관적으로 재미있다고 생각한 곳이다. 객관적으로 중요한 곳은 파란색으로 밑줄을 긋고 책의 주제상 특히 중요한 곳은 빨간색으로 밑줄을 긋는다.
(/ p.130)

동시에 여러 권의 책을 기어를 바꿔가며 읽는 연습을 계속하다 보면 뇌의 용량이 커져 생각할 때 여유가 생긴다. 사회 생활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일상에서 마주하는 여러 문제에 대해서도 훨씬 여유있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된다.
(/ p. 138)

대화는 허공 속을 흘러가는 바람과 같기에 잡을 수가 없다. 반면 책은 내용이 활자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반복적으로 읽다 보면 쉽게 요점을 찾을 수 있다. 독서를 통해 요점을 파악하는 능력을 기르지 못한 사람은 질 높은 대화를 할 수 없다.
(/ p.144)

책을 반드시 끝까지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단 한 줄이 평생의 보물이 되기도 한다. 완독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선뜻 책에 손이 가지 않는 것이다. 인상에 남을 한 줄의 문장을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는 것도 독서의 요령이다.
(/ p.184)

저자소개

사이토 다카시(Saito Takashi)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0~
출생지 일본 시즈오카현
출간도서 74종
판매수 68,379권

1960년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법학부 및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쳐 현재 메이지대학 문학부 교수다.
2000년 출간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신초 학예상’을 수상한 그는 지식과 실용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글을 선보이며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획기적인 교육 방식론을 주창한 인물로 인정받고 있다.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1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밀리언셀러가 되어 마이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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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일본 다이토분카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하였고, 동대학원 일본어학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심리 조작의 비밀》, 《차별받은 식탁》, 《하버드 실천수업》, 《인생이 바뀌는 말습관》, 《세계 최고의 MBA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왜 당신에게 사야 하는가》, 《사카모토 료마 평전》, 《16배속 공부법》, 《경영에 대한 6가지 질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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