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6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6,4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7,2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7,5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노란 상자

인터파크추천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62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2016 인천서부교육청 푸른꿈가꾸기 추천도서-초등중학년

정가

9,000원

  • 8,100 (10%할인)

    4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75)

    • 사은품(4)

    출판사 서평

    노란 상자에 무엇을 넣을까?
    시키는 대로 따르는 수업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어느 날 선생님이 건넨 노란 상자는 낯설기만 하다. 담임선생님은 저마다 노란 상자에 무언가를 넣고 많이 관찰하고 기록하고 아껴 보라고 하지만 정작 아이들에겐 넣을 것이 없다. 서로 눈치만 보다가 카드를 넣는 아이가 생기자 점점 그 뒤를 따르는 아이들이 늘어나게 되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대희 역시 카드를 집어넣는다. 그나마 당당히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덕형이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축구공을 노란 상자에 올려 두고 쉬는 시간마다 열심히 놀아 준다. 전학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선규는 한자 학습지를 넣는다. 아직은 자기를 드러내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다.

    하지만 노란 상자를 들여다보는 수가 잦아지면서 아이들은 조금씩 달라진다. 비슷한 것들을 넣었던 아이들은 점점 자신만의 것을 그 안에 넣고 비밀스레 마음을 쏟는다. 그렇게 자신만의 꿈 씨앗을 담은 노란 상자는 아이들의 보물 상자가 되어 간다.
    아이들의 노란 상자에는 저마다 어떤 꿈 씨앗이 담겨져 있을까?

    손톱 밑 가시처럼 콕콕 찌르는 상처
    노란 상자를 받고도 한참 동안 아무것도 넣지 못하는 대희는 늘 혼자 있는 아이다. 친구들과 선생님으로부터 항상 한 발짝씩 떨어져 있으면서 조용히 자기 할 일만 한다. 대희가 친구들에게 마음을 닫아 버린 건 2년 전 봄날, 2학년 때 교실에서 오줌을 싼 뒤부터다. 앞으로 불려가 벌을 받느라 화장실에 가지 못한 대희는 실수를 하게 되고 그때 자신을 쳐다보던 수십 개의 눈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남들 앞에 서는 걸 끔찍이도 싫어한다. 친구들이 자신을 “남궁뎅이!”라고 부를 때마다 온몸의 열이 한곳으로 모일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다. 어쩌면 누구에게나 손톱 밑에 박힌 가시가 되어 오래도록 빠지지 않고 통증을 남기는 사건이 하나씩은 있을지 모른다.

    대희에게 유일한 친구는 대희가 키우는 곤충들이다. 장수풍뎅이, 거미 알집, 거위벌레 들을 키우면서 대희는 웅크리고 있는 애벌레들이 자신을 닮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대희에게 노란 상자는 자신을 드러내야 하는 도구인 것 같아 부담스럽기만 한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달걀을 넣게 되고 대희는 “에디슨”이 되어 달걀을 부화시키려 여러 궁리를 하게 된다. 어느새 대희의 노란 상자는 반 친구들 모두의 노란 상자가 되어 있다. 대희가 자신을 꼭꼭 싸고 있던 막을 깨고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 듯, 노란 상자 속 달걀은 병아리로 부화할 수 있을까?

    거짓말 같은 노란 상자의 마법
    창가에 조용히 놓여 있던 노란 상자가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 숨을 쉬기 시작한다. 노란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듯 교실에는 아이들의 꿈을 담은 노란 상자로 눈이 부신다. 마음을 다쳤던 대희는 알을 키우면서 웅크린 새가 날갯짓을 퍼덕퍼덕 하듯이 가슴을 펴고, 한자 학습지를 키우던 선규는 사마귀를 발견하면서 새로운 것에 눈을 뜨고, 늘 자신만만해서 친구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던 덕형이는 배려하는 마음을 알아 가게 된다. 다른 아이들 역시 자신의 꿈 씨앗을 소중히 가꾸면서 점점 더 그 꿈을 키워 나간다. 이제 아이들에게 노란 상자는 자신들의 꿈을 담은 꿈 상자다. 대희와 반 친구들이 노란 상자에서 알을 깨고 노란 병아리가 나오길 숨죽여 기다리던 날, 결국 병아리는 노란 상자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꿈이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희는 마음의 벽을 뚫고 나왔고, 친구들은 21일이라는 기다림을 알았고, 그러는 동안 모두 마음으로 연결된 친구가 되었기 때문이다.

    작품의 내용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다는 곤충을 관찰하고 보살피는 데 관심이 큰 소심한 아이 대희. 어느 날 담임선생님이 재량 시간에 노란 상자를 나눠 주며 그 안에 자기가 넣고 싶은 걸 넣고 관찰해 보라고 한다. 아이들은 귀찮은 마음에 비슷한 것들을 넣었다가 점점 노란 상자에 마음이 기울게 되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넣고 마음을 쏟기 시작한다. 남의 눈에 띄는 걸 싫어하는 대희 역시 우연한 기회에 달걀을 넣게 된다. 에디슨이냐며 놀리는 아이들 앞에서 대희는 노란 상자에 알전구를 설치하고 젖은 수건을 넣어 습도를 조절하면서 온갖 정성을 쏟는다. 그러는 중, 대희는 반 친구들과 점점 마음을 나누게 된다. 드디어 21일째가 되는 날, 대희의 알에서 병아리가 깨어날 수 있을까?

    목차

    작가의 말
    3과 2분의 1층 실험실
    상상카드
    사마귀를 넣은 상자
    신문지 속 알
    오싹한 실험실
    돼지 저금통
    깨져 버린 알
    과학실로 간 상자
    계단에서 내려온 실험실
    부화
    헤어짐

    본문중에서

    “노란 상자에 자기가 원하는 걸 넣어 봐. 딴 반은 그냥 과제만 제출하는데, 우리 반은 일부러 노란 상자를 나눠 준 거야. 어른이 시키는 것, 선생님이 좋아할 것 같은 것, 남 따라 하는 것. 이런 것 말고! 자기 생각! 자기 것! 이제 4학년도 끝나 가는데 자기가 생각한 걸 행동에 옮겨 보자는 거야.”
    순간 얼굴이 달아올랐다. 내 생각을 빤히 들킨 것 같았다. 남 따라 하는 것. 이런 것 말고! 자기 생각! 이라는 선생님 말이 머리에 콕 박혔다. 선생님은 칠판 귀퉁이에 이렇게 썼다.
    (/ p.27)

    그 옛날, 2학년 봄날처럼 모든 눈이 날 쏘아보고 있었다.
    “야, 남궁뎅이, 뭐 하냐?”
    누군가 소리쳤다.
    생각해 보니 그때부터 남궁뎅이였다. 그날, 나는 선생님 옆에 앉아 아이들을 보며 공부했다. 벌 받는 중이었는데, 무슨 잘못을 했는지는 생각도 안 난다. 수많은 눈빛이 온종일 날 쏘아보던 일만 생생하다. 나는 얼어붙었다. 종일 선생님 옆에 앉아 꼼짝하지 못했다. 아니, 꿈틀거리지도 못 했다. 선생님 몸에서 화장품 냄새가 진하게 났다는 것만 기억난다.
    마침내 수업이 다 끝나고 의자에서 일어섰을 때, 따뜻한 물이 가랑이 사이로 흘러내렸다. 교실 바닥으로 오줌이 번져 갔다. 그 뒤는 잘 기억도 안 난다. 선생님이랑 아이들이 뭐라고 한 것 같은데, 어렴풋하다. 생각해 보니 그때부터 자꾸만 달아나고 싶었다. 친구들한테서, 선생님한테서, 학교에서.
    (/ p.54)

    “살금살금 걸어. 병아리 놀랄지도 모르니까.”
    우리는 고양이처럼 걸어서 노란 상자에 다가갔다.
    금방이라도 병아리가 노란 상자에서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노란 상자가 가까워질수록 조마조마했다.
    나는 살그머니 노란 상자에 손을 올렸다. 그리고 슬쩍 뚜껑을 열었다.
    (/ p.123)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0~
    출생지 전남 무안
    출간도서 28종
    판매수 28,688권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고향에서 지냈습니다. 학교에 가는 길은 걸어서 삼십 분이 걸렸는데, 온갖 생각과 상상에 빠져드는 시간이었지요. 그 시간들이 쌓여 지금은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일기 도서관] [말풍선 거울] [길고양이 방석] [오메 돈 벌자고?] [노란 상자] [왕자 융과 사라진 성] [우리 집 괴물 친구들]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 [블랙아웃] [고맙습니다 별] 들이 있습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9~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9년 서울 출생.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1995년부터 다양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수첩과 연필을 챙겨 숲으로 가서, 그곳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그려 보곤 한다. 그린 책으로 [과학자와 놀자!] [홍길동전] [쨍아] [꼬리 잘린 생쥐] [반달] [나비를 따라갔어요] [우리 집에 직박구리가 왔어요] [아빠를 딱 하루만] [다람쥐 무이의 봄] 등이 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웅진책마을 시리즈(총 99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76권)

    펼쳐보기

    이 상품의 패키지(총 1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5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