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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록(自省錄)
진리 얻으매 깊이 음미해야
남시보(南時甫)에게
도리는 오로지 일상생활에서
남시보에게
예를 행함에 공손함을 다해야
정자중(鄭子中)에게
근본이 서면 도가 생긴다
정자중에게
이(理)는 만물 속에 있으므로
정자중에게
거울같이 맑고 물같이 고요하고
정자중에게 답함
기(氣)에는 삶과 죽음 있지만 이(理)에는 삶과 죽음이 없다
정자중에게
다만 경(敬)을 지켜 마음을 함부로 잃지 말며
정자중에게
나무는 고요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어주지 아니하니
정자중에게
자기에게는 이롭게 남에게는 해롭게, 이것이 순과 도척의 구분되는 사유
정자중에게
어진 이는 산을 즐기고 지혜로운 이는 물을 즐기고
권호문(權好文)에게
마음의 기능은 생각하는 데에 있다
김돈서(金惇?)에게
이해가 눈앞에 있더라도 속박되지 않으면
이숙헌(李叔獻) 율곡(栗谷)에게
높은 곳을 오르려면 반드시 낮은 곳에서부터
황중거(黃仲擧)에게 답하여 [백록동규집해]를 논함
천하만물은 오로지 한 가지 이치만으로 되어
황중거에게 거듭 답함
마음의 영묘함을 이(理)와 기(氣)로 나누어 놓고
기정자 명언(奇正字 明彦)에게
곤륜이 대추를 통째로 삼킨다
기명언에게
하늘의 뜻이 그리 시키는 것
정자중과 기명언이 학문을 논함에 답함
자기를 속이고 남을 속이게 되는 것
기명언에게 주는 편지의 별지
얕으면 얕게, 깊으면 깊게 말해야
노이재(盧伊齋)에게
오래 사는 것 개의치 않고 덕을 닦아 죽음을 기다린다
기명언에게

언행록(言行錄)
언행록 학문?공경?덕성을 말하다
묻고 배움
독서
격물치지를 논함
마음의 보존과 성찰
경(敬) 공부를 논함
덕을 이룸
사람을 가르침

언행록 자질 절도 몸가짐을 말함
학문의 강론과 변별
자질과 품성
처소와 침묵의 절제
몸을 다스림
청빈한 생활
검약(儉約)
조상을 받드는 일
가훈(家訓)
시골생활
사양함과 받아들이기

언행록 벼슬살이와 향리생활을 말함
사람들과의 사귐
음식과 의복의 절제
자연을 즐김
벼슬살이와 물러나기
임금을 섬김
임금께 삼가기를 아룀
나의 벼슬살이 자식들의 벼슬살이
자식들에게 벼슬살이를 가르침

언행록 이(理)와 기(氣) 예(禮)를 말함
이(理)와 기(氣)를 논하다
관혼상제의 예를 논함
시사(時事)를 논함

언행록 바른 학문, 바른 인생을 말함
인물을 논평하다
과거의 폐단을 논평함
바른 학문을 숭상함
그 밖의 여러 기록
경연 신하들이 아뢴 말씀
임종의 기록

언행록 경(敬)?의(義)?지(知)?행(行)이 하나로 관통했던 일생
사실들을 기록함―김성일(金誠一)
언행을 모두 적음―정유일(鄭惟一)
세상에 남기신 일들―이이(李珥)
행장을 가려 적음―박순(朴淳)
사후 추존(追尊)을 위한 건의
교지문(敎旨文)
제문(祭文)

성학십도(聖學十圖)
성학십도
성학십도를 올리는 글
[성학십도] 원문 해설
. 태극도설(太極圖說)
. 서명(西銘)
. 소학제사(小學題辭)
. 대학경(大學經)
. 동규후서(洞規後敍)
. 심통성정도설(心統性情圖說)
. 인설(仁說)
. 심학도설(心學圖說)
. 경재잠(敬齋箴)
. 숙흥야매잠(夙興夜寐箴)

논사단칠정서(論四端七情書)
. 기명언에게 드림―기미(己未)
. 사단칠정을 이와 기로 나누어 말할 수 없다는 기명언의 변증을 첨부함
. 기명언에게 답함―사단칠정을 논한 두 번째 글
. 기명언에게 답함―사단 칠정을 논하는 세 번째 글
. 기명언에게 답함
. 기명언에게 거듭 답함
. 기명언의 ‘사단 칠정 후설’을 덧붙임
. 기명언의 ‘사단 칠정 총론’을 덧붙임

시(詩)
. 길선생 마을을 지나며
. 월영대(月影臺)
. 촉석루(矗石樓)
. 영남루(嶺南樓)
. 봄에
. 복사꽃 아래에서
. 봄날 냇가에
. 압록강 천연해수
. 위화도(威化島)
. 청평산(淸平山)을 지나며
. 도산 달밤의 매화
. 망호당의 매화를 찾아
. 도수매(倒垂梅)
. 호당(湖堂)의 매화 늦봄에 피어나다
. 고산(孤山)
. 퇴계 초가에서 황금계(黃錦溪) 찾아옴을 기뻐하며
. 초가를 계서(溪西)로 옮기고 한서암(寒棲庵)이라 이름짓다
. 이선생이 한서암에 오시다
. 퇴계
. 한서(寒棲)
. 가재
. 맑은 연꽃 향기
. 배 안에서
. 도연명의 음주에 화창함
. 이포(梨浦)를 지나며
. 어부
. 반궁(泮宮)
. 서당에서 김응림(金應霖) 추회(秋懷)에 합창함
. 소나무를 읊는다
. 모춘우작(暮春偶作)
. 세모에 고향 편지 받아들고 감회를
. 저물녘 거닐며
. 눈 속의 대나무

소(疏)
한낮의 태백성은 병란의 징조(甲辰乞勿絶倭使疏)
무엇을 의(義)라 하겠습니까(戊午辭職疏)
천도(天道)는 가까이에 있다(戊辰六條疏)

경연일기(經筵日記)
건괘상구강의(乾卦上九講義)
서명고증강의(西銘考證講義)

퇴계 이황의 생애와 사상
퇴계 이황의 생애와 사상
이황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