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까만 크레파스 [양장]

원제 : くれよんのくろくん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67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S-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품절 
  • 배송비 : 2,500원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

  • 상품권

AD

책소개

유아를 위한 그림동화. '까만 크레파스'는 아이들의 크레파스 상자에서 시작된 노랑, 분홍, 연두, 까망 크레파스의 유쾌한 상상이 펼쳐지는 그림책이다. 이 책에서 크레파스들은 가느다란 팔과 다리가 달린 단순한 캐릭터지만 소재가 친근함을 주는 만큼이나 무척 재미있기도 하다. 물구나무를 서서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하며, 그러면서 머리가 조금씩 줄어드는 모양은 그림을 꼼꼼히 살피는 아이들에게 아기자기한 즐거움을 줄 것이다. 전체적인 그림도 선과 색이 상당히 단순하고 평면적이지만 결코 평범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오히려 쉽게 풀어낸 그림은 그 명확함과 편안함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출판사 서평

아직 한 번도 그림을 그려보지 못한 새 크레파스들. 심심해하던 노랑이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뛰쳐나가고, 책상 위를 뛰어가다 크고 하얀 도화지를 보게 된다. 그러자 아주 기뻐하며 노란 나비를 그린다. 그러다 나비에게는 꽃이 필요하다며 빨강이와 분홍이를 데려온다. 꽃을 그린 분홍이는 이파리가 필요해 초록이와 연두를 데려오고, 그러면서 차차 다른 크레파스들도 나와 함께 땅과 나무, 하늘과 구름을 그리고 칠한다. 그런데 까망이가 다가와 자기는 무엇을 그리면 되냐고 묻자 크레파스들은 예쁘게 칠한 그림을 까만 색으로 망칠 수 없다며 못하게 한다. 슬퍼하는 까망이를 샤프가 위로하는 동안, 다른 크레파스들은 서로 자기 색만 칠하려고 해 그림은 엉망이 되고 만다. 그러자 샤프가 까망이에게 귓속말을 하고, 그것을 들은 까망이는 엉망이 된 그림 위를 까만 색으로 모두 칠한다. 그리고 샤프가 그 칠을 긁어 까만 색을 벗겨내자 아름다운 불꽃놀이 그림이 완성된다. 까망이 덕분에 근사한 그림이 완성되었음을 깨달은 크레파스 친구들은 까망이에게 사과하고 화해한다.

아이들의 크레파스 상자에서 시작된 유쾌한 상상
표지 그림을 보자. 크레파스들이 상자 속에서 달려나오고 있다. 모두들 호기심, 기대에 찬 표정들이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까만 크레파스'는 상자의 뚜껑을 힘껏 받쳐 친구들이 나오도록 도와주고 있다. 상자 속에서 뛰쳐나온 크레파스들. 무슨 일을 하려는 걸까? 그리고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반짝반짝 빛나는 새 크레파스가 있었어요." 이 책 〈까만 크레파스〉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찾은 소재와 주제로 즐거움은 물론 깊은 공감을 준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손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된 아이들은 늘 무언가를 손에 쥐고 그리기를 좋아한다. 그렇게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크레파스와 종이는 그 어떤 것보다 친근하고 익숙한 소재이다. 늘 보아오던 사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 처음부터 집중할 수밖에 없다.

거기다 우리의 진짜 주인공은 '까만 크레파스'이다. 늘 크레파스 상자를 여는 아이들은 금방 알 것이다. 크레파스 상자 속에서 가장 키가 큰 친구는 십중팔구 '까망이'라는 것을. 머리를 칠하거나, 테두리를 그리는 정도 외에 까만 크레파스가 쓰이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까망이'는 그저 크레파스 상자의 뚜껑을 힘겹게 열어 주는 일밖에 할 수 없었던 것일까? 그렇게 아이들에게 편안한 소재에서 시작된 상상은 그것이 말해주는 주제 역시 아이들의 생활과 밀착되어 있어 무척이나 만족스런 결말은 더욱 유쾌한 공감을 이끌어 낸다.

어, 까망이가 하늘이 됐어!
그림을 그리지 못해 심심해하던 크레파스들은 처음으로 나비랑 꽃을, 나무와 하늘을 그리고 기뻐한다. 하지만 까망이는 색이 예쁘지 않다며 그림 그리는 데 끼워 주지 않는다. 그렇게 예쁜 그림에 못난이 까만 색이 그릴 것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각자가 너무 자기 색을 칠하는 데만 열중하는 바람에 망쳐버린 그림은 까망이 덕분에 근사한 불꽃놀이 그림으로 다시 완성된다. 아무것도 그릴 수 없을 것이라던, 아니 그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던 까망이는 제 색깔로 근사한 밤하늘이 되었다. 까만 색은 하늘 색도 될 수 있는 것이다. 까망이는 그렇게 친구들에게 소중한 배경이 되었다.

자기중심적인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것에서 벗어나 차츰 다른 이들을 생각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며 조금씩 자라나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누구든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으며, 다른 이들을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한다는 건전한 가치관을 전해 주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나와 달라도, 조금 부족해 보여도 세상 누구든 나름대로 잘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며,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렇게 소중한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름답고 조화로운 그림을 완성하게 되는 방법인 것이다. 이 이야기는 그런 점에서 무겁지 않은, 밤하늘 불꽃놀이만큼이나 유쾌한 이야기로도 그 속에 소중한 의미를 담아 전달하고 있어 그 만큼 '예쁜 이야기'이다.

크레파스들이 물구나무를 서서 색을 칠하네!
사람의 손 없이 혼자서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하는 크레파스는 어떻게 움직일까? 이 책의 크레파스들은 가느다란 팔과 다리가 달린 단순한 캐릭터지만 소재가 친근함을 주는 만큼이나 무척 재미있기도 하다. 물구나무를 서서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하며, 그러면서 머리가 조금씩 줄어드는 모양은 그림을 꼼꼼히 살피는 아이들에게 아기자기한 즐거움을 줄 것이다. 전체적인 그림도 선과 색이 상당히 단순하고 평면적이지만 결코 평범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오히려 쉽게 풀어낸 그림은 그 명확함과 편안함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화면도 그림이 그려지는 도화지와 책상 위, 이렇게 두 가지 뿐이라 단순하지만 매 장면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화면을 살펴보는 재미는 무척 크다. 새로운 색깔의 크레파스가 등장할 때마다 조금씩 모양과 색을 더하며 채워지는 큰 도화지의 그림. 나비부터 시작해, 튤립과 코스모스, 나무와 하늘 등 아이들이 큰 도화지를 놓고 흔히 그리는 그림이 조금씩 차례로 책장 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더구나 크레파스들의 그림은 실제 도화지에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의 질감과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그것은 또 크레파스를 재미있게 표현한 캐릭터와 겹쳐지고 또 분리되기도 하면서 유쾌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이들은 글뿐만이 아니라 친근하고 익숙한 크레파스 그림, 바로 자신들의 그림을 책에서 보며 더욱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도 불꽃놀이 해 볼래."
이 책의 최고조는 책장 한가득 밤하늘의 불꽃놀이가 근사하게 펼쳐지는 장면이다. 책을 보던 아이들은 절로 탄성을 지를지도 모른다. 까만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불꽃놀이의 광경을 보며 아이들은 그 오묘한 색에 신기해하기도 하고, 커다란 만족도 느낄 것이다. 이런 미술 기법을 그라타주(grattage)라고 하는데, 이것은 여러 가지 색의 크레파스로 밑색을 칠한 뒤, 그 위에 까만 색이나 진한 색을 덧칠한 다음 샤프나 칼 등 날카로운 물건으로 긁어서 재미있는 효과를 내는 것이다. 미술 교육 현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방법으로 이미 해 본 아이들은 그것을 책으로 보고 기억해 내는 즐거움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새롭고 흥미로운 기법으로 그림을 직접 그려보며 또 다른 기쁨을 느낄 것이다. 이렇게 이 이야기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재미있는 미술 기법에 대한 즐거운 체험의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책을 본 아이들은 당장 "나도 불꽃놀이 해 볼래. 크레파스가 어디 있지?"하며 달려갈 것이고, 크레파스 상자 속의 키 큰 '까망이'들은 이제 곧 키가 가장 작아질 지도 모를 일이다.
〈hr〉
〈font color="007700"〉저자 소개〈/font〉
작가 나카야 미와
1971년 일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조형과 그래픽을 전공하고, 산업 제품 디자이너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그림책을 공부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누에콩의 침대〉 〈고슴도치 봉제공〉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나카야 미와(中屋美和)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71

일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조형과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산업 디자이너로 일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도토리 마을의 모자 가게』, 『도토리 마을의 빵집』, 『도토리 마을의 경찰관』,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 『까만 크레파스』, 『까만 크레파스와 요술기차』, 『까만 크레파스와 괴물 소동』, 『누에콩의 기분 좋은 날』, 『나는 그루터기야』 등이 있다. 귀여운 캐릭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유쾌한 작품들을 주로 선보여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김난주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58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 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 여자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 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저물 듯 저물지 않는』,

펼쳐보기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총 2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총 156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55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유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6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9.9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커머스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커머스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2,500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