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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타임 : 뷰티 에디터도 궁금한 명품 화장품 브랜드 탄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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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화장대 위, 파우치 속 화장품에 깃든 특별한 가치를 전하다!

《뷰티풀 타임》은 화장품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지금도 혁신을 이어가는 11개 뷰티 브랜드의 성공 스토리, 마케팅 전략, 솔깃한 가십, 유용한 뷰티 팁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뷰티 브랜드들의 역사와 현주소를 한눈에 알 수 있다. 또한 사업가 이전의 한 인간으로서 그들이 얼마나 남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했는지 명품 탄생의 원동력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명품 화장품 선택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열정적이고 진지한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울러 화장품에 깃든 특별한 가치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가치 소비의 시대, 뷰티의 전설을 만나다!
오늘날은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를 포기하지 않고 가격이나 만족도 등을 세밀히 따져 소비하는 가치 소비의 시대다. 그런데 1950년대 화장품의 가치를 따진 이가 있다. 일반적인 콜드크림이 20달러 남짓하던 당시 에스티 로더는 115달러에 달하는 고가의 크림을 출시했다. “도대체 원료가 뭐길래, 이렇게 비싼 겁니까?” 하고 의아해하는 이들에게 에스티 로더는 대답했다. “피카소의 그림이 왜 그렇게 비쌀까요? 그림을 그리는 데 필요한 캔버스와 물감 비용이 가치의 전부는 아닙니다. 그의 창조성과 경험, 우리에게 꼭 맞는 무언가를 얻기 위한 대가인 셈이죠.” 에스티 로더가 피카소의 그림과 고가 크림의 가치를 강조한 것처럼, 화장품의 기능이나 효과뿐 아니라 가치에 초점을 둔 책이 나왔다.

뷰티 에디터도 궁금한 명품 화장품 브랜드 탄생 이야기!
≪뷰티풀 타임≫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화장품 브랜드의 탄생 스토리를 담았다. 에스티 로더는 무료 샘플 증정, 카탈로그 증정, 홍보 우편 발송, 화장품 론칭 쇼 개최 등 오늘날에는 보편화된 화장품 마케팅을 당시에 최초로 시도했다. 탁월한 혁신가였던 그녀는 아름다움에 특별한 비법은 없고 누구나 우아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름다움을 향한 열정에 창의력, 행동력, 사업가적 수완이 더해져 명품 브랜드가 탄생했다. 그리고 헬레나 루빈스타인, 겔랑, 클라란스, 시슬리 등 고유한 철학과 가치로 역사가 된 명품 화장품 브랜드가 있다.

고증된 이야기를 카툰과 일러스트에 담다!
이 책은 뷰티 기자로 활동한 저자가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뒷이야기, 해당 브랜드에서 받거나 해외에서 구한 자료를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클라란스의 창립자 자크 쿠르탱의 두 아들을 직접 만나서 들은 이야기를 실었고, 겔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화보 촬영을 함께하면서 느낀 점도 반영했다. 시슬리의 경우, 창립자인 도르나노 백작 부부의 집을 방문, 백작부인에게 들은 많은 이야기가 기초가 되었다. 그리고 화장품 브랜드 탄생 에피소드와 숨겨진 열정을 카툰과 일러스트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브랜드의 철학과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화장대 위, 파우치 속 화장품에 깃든 특별한 가치를 전하다!
《뷰티풀 타임》은 화장품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지금도 혁신을 이어가는 11개 뷰티 브랜드의 성공 스토리, 마케팅 전략, 솔깃한 가십, 유용한 뷰티 팁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뷰티 브랜드들의 역사와 현주소를 한눈에 알 수 있다. 또한 사업가 이전의 한 인간으로서 그들이 얼마나 남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했는지 명품 탄생의 원동력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명품 화장품 선택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열정적이고 진지한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울러 화장품에 깃든 특별한 가치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손기연(MCK 퍼블리싱 대표)
뷰티 에디터는 새로 출시되는 화장품 소식을 가장 먼저 알 수 있고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의 탄생 비화나 창시자들의 실제 이야기를 취재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오랜 시간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로서 취재하며 수많은 정보를 접해 왔다. 그리고 그 재미난 화장품 이야기들을 만화책으로 엮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저자의 조잘대는 말투가 떠올라 웃음이 터져 나왔다. 만화책으로 엮은 ?뷰티풀 타임?은 가볍고 상쾌하다. 그리고 많은 여자들의 마음속에 감춰진 소녀 감성을 일깨운다. 학창시절 수업 시간에 몰래 읽던 만화책 ?베르사이유의 장미? 같은 서사적인 재미도 있다. 할리퀸 로맨스처럼 술술 넘어가는 책장 속에 담긴 명품 화장품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에 책을 손에 쥐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릴 수밖에 없다.

박혜수((코스모폴리탄) 코리아 편집장)
패션만이 아니라 뷰티 세계에도 철학과 스타일이 뚜렷하고 품질 또한 우수한 ‘명품’이 존재한다. 수많은 화장품 속에서 선택의 기준이 모호해 혼란스러울 때마다 브랜드의 근본을 다룬 이 책을 읽어보자. 히스토리와 헤리티지를 지닌 화장품은 무엇이 다른지 알 수 있다.

손대식(메이크업 아티스트)
아는 만큼 보인다는 진리는 화장품에도 통한다.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화장품 가운데 보물 같은 제품만 골라 쓰고 싶은 사람들의 필독서다. 브랜드 히스토리를 교과서처럼 지루한 글이 아니라 카툰으로 풀어내어 흥미롭게 술술 읽힌다.

이현이(패션모델)
예전엔 매 시즌 유행하는 아이템으로 옷장을 채우고 비우기를 반복했다. 하지만 패션 하우스의 브랜드 스토리에 눈뜬 이후로는 옷 한 벌도 까다롭게 고르고 오랫동안 소중히 아껴 입는다. 이 책을 읽으며 화장품을 선별하는 기준 또한 분명해졌다. 나의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위해 두고두고 정독하고 싶은 책이다.

박태윤(메이크업 아티스트)
영혼 없는 뷰티 브랜드들이 반짝 관심을 끌었다 사라지는 모습을 볼 때마다 오리지널리티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한 브랜드의 철학과 역사, 가치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만화보다 적절한 매체가 있을까? 화장품 ‘덕후’라면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덮을 수 없을 듯하다. 손대식과 박태윤의 이야기도 언젠가 만화로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박지윤(방송인)
우리는 에스티 로더를 바르고 겔랑을 뿌린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화장품 소비는 단순한 허영이나 과시가 아니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열정적이고 진지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그 안에서 타임리스 뷰티의 진리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이화진((얼루어)편집장)
이 책은 단순한 브랜드 스토리가 아니다. 코스메틱 정글에서 화장품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지금도 혁신을 이어가는 11개 뷰티 브랜드의 성공 스토리, 마케팅 전략, 솔깃한 가십, 유용한 뷰티 팁을 흥미롭게 전하고 있다. 이 책은 강요하거나 설득하지 않는다. 이 스토리는 자연스럽게 아름다움의 세계로 당신의 마음을 끌어당길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겔랑: 럭셔리 프렌치 뷰티의 살아 있는 전설
헬레나 루빈스타인: 예술을 사랑한 화장품의 여왕
엘리자베스 아덴: 패션과 뷰티의 만남, 토털 룩의 선구자
에스티 로더: 모든 여성을 아름답게, 화장품 마케팅의 귀재
클라란스: 더 나은 지구를 꿈꾸는 식물과학자
달팡: 파리지엔이 사랑하는 아로마틱 케어
슈에무라: 마에스트로의 아방가르드 뷰티
시슬리: 식물 화장품의 진정한 귀족
베네피트: 행복을 선사하는 팁과 트릭의 마술사
프레쉬: 취향이 분명한 삶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꼬달리: 포도의 축복을 담은 내추럴 코스메틱

에필로그
부록: 사진으로 보는 뷰티풀 타임

본문중에서

나는 이 책을 통해 뷰티 에디터로서 오랫동안 취재하고 경험해온 보석 같은 브랜드들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고 싶다. 그래서 각 브랜드의 탄생 배경, 창시자의 철학, 성장 스토리부터 제품의 스타일과 성분, 역대 베스트셀러와 신제품까지 빠짐없이 담았다.
바야흐로 ‘가치 소비’의 시대다. 가치 소비는 남을 의식하는 ‘과시 소비’나 무조건 절약하는 ‘알뜰 소비’와 다르다.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를 포기하지 않는 대신 가격이나 만족도 등을 세밀히 따져 소비하는 문화다. 화장품에서 당신이 놓치고 있던 ‘가치’를 발견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_6~7쪽

당시 미국 여성들은 본인이 직접 향수를 사는 것을 어색해했고, 기념일 등에 연인이나 친한 지인한테서 선물 받아 사용했다. 에스티는 미국 여성들이 향수를 구매할 때 립스틱을 사듯 거부감이 없기를 바랐다.
유스듀는 향기의 확산성과 지속성이 매우 높았다. 향수 분자가 피부에 닿는 순간 향기가 한꺼번에 퍼지지 않고 서서히 발산되는 기술을 개발한 덕분이었는데, 이는 일종의 혁명이었다. 또한 프랑스 향수처럼 마개를 밀봉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향기를 맡고 손등에 테스트해볼 수 있었다. 오늘날 백화점 코스메틱 존에서 시향을 권하고 브로슈어를 나눠 주는 것도 에스티가 최초로 시도한 방식이었다._113쪽

에스티 로더는 지금은 지극히 당연한 일로 보이는 무료 샘플 증정, 카탈로그 증정, 홍보 우편 발송, 화장품 론칭 쇼 개최 등 화장품 마케팅을 최초로 시도한 인물이다. 아흔이 넘은 나이에도 항상 화사하고 생기가 넘쳤던 로더는 2004년 9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생전에 그녀는 의외로 아름다움에 비결은 없다고 강조했다. “왜 신부들은 모두 아름다울까요? 결혼식 날에는 외모를 가꾸기 때문이죠. 타고난 추녀는 없어요. 외모 관리에 소홀하거나 자신의 매력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이죠.”_126쪽

쏟아져 나오는 클렌저 홍수 시대, 클렌징 오일 어디까지 알고 있니?
지성 피부에는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면 안 된다? 대부분의 메이크업 제품은 유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오일 클렌저는 오히려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메이크업을 쉽게 지워낼 뿐만 아니라, 피지와 블랙 헤드를 제거하는 데 아주 효과적이다.
클렌징은 꼼꼼하게 오래 해야 한다? 피부에서 떨어진 오염 물질이 피부에 다시 흡착되고 얼굴의 수분 또한 빼앗길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클렌징 오일을 롤링하는 시간은 1~2분이면 적당하다._203쪽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화장품 브랜드의 탄생 스토리를 담은 ≪뷰티풀 타임≫은 필자가 오랜 시간 뷰티 기자로 활동하면서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뒷이야기와 브랜드에서 제공한 홍보 자료들, 해외 서적을 번역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클라란스의 창립자 자크 쿠르탱의 두 아들인 크리스티앙과 올리비에를 직접 만나서 들은 이야기를 실었고, 겔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에쇼드메종과 화보 촬영을 함께하면서 느낀 점도 반영했다. 시슬리의 경우, 창립자인 도르나노 백작 부부의 집을 방문, 백작부인에게 들은 많은 이야기가 기초가 되었고, 꼬달리의 창립자 마틸드와 베네피트의 공동 창립자 진의 딸, 애니의 밝은 기운도 함께 담겨 있다._292쪽

저자소개

우영미(카툰), 박지현(일러스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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