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1~1/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9,4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검은 후드티 소년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61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이병승
  • 출판사 : 북멘토
  • 발행 : 2013년 03월 25일
  • 쪽수 : 207
  • ISBN : 9788963190730
정가

11,000원

  • 9,900 (10%할인)

    550P (5%적립)

  • 구매

    8,800 (20%할인)

    44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0)

  • 상품권

AD

책소개

그저 밤에 후드티를 입고 나왔을 뿐인 흑인 소년이 살해 당한 후…….

숲을 품은 생각의 씨앗 한 톨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는 「북멘토 가치동화」 제6권 『검은 후드티 소년』. 한 흑인 소년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하여 미국 전역을 뒤흔든 '백만 후디스 운동'을 소재로 삼은 동화작가 이병승의 장편동화입니다. '차별'과 '편견'이 낳은 '폭력'에 '정의'와 '사랑'으로 승리하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나아가 '진정한 용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하도록 이끕니다. 그림작가 이담의 묵직한 울림이 담긴 왁스 페인트 그림을 함께 담아 아이들의 마음 속에 강렬한 감동을 안겨줍니다.

2012년 2월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샌포드에서 히스피닉계 백인 자경단장 '짐머만'이 쓴 총탄에 열일곱 살 흑인 소년 '마틴'이 죽고 말았어요. 밤에 후드티를 입고 나왔다는 것이 죽음의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짐머만은 누구든 자신의 생명에 위협을 느낀다면 죽여도 좋다는 '스탠드 유어 그라운드 법'에 의해 무죄가 되었어요. 한국에서 입양된 소년 '제이'는 엄마가 죽고 난 후 웃음을 잃어버린 아버지를 보며 파양이 되지는 않을까 불안해하던 중 이웃에 사는 마틴의 억울한 죽음을 전해 듣는데…….

출판사 서평

“정의가 없다면 평화도 없다”
부당한 폭력에 정의와 사랑으로 맞선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나에게 아들이 있다면 트레이본
마틴처럼 생겼을 것입니다.
-버락 오바마(미국 대통령)

당신이 후드티를 입었든 천조각 하나를 걸쳤든
아무도 당신을 죽일 권리는 없습니다.
-제시 잭슨(목사, 인권운동가)


1955년, 백인 여성에게 휘파람을 불었다는 이유로 14살 흑인 소년이 백인들에게 맞아 죽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에밋 틸 사건’으로 불리는 이 일은 이후 흑인민권운동의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50년이 훌쩍 흐른 지금은 어떨까요. 불행하게도 유색 인종에 대한 보이지 않는 차별과 편견은 여전합니다. 지난 2012년 2월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샌포드에서 히스피닉계 백인 자경단장이 쏜 총탄에 17살 흑인 소년이 죽었습니다. 소년의 이름은 트레이본 마틴. 밤에 후드티를 입고 거리에 나선 것이 죽음의 이유라면 이유였습니다. 이 사건은 자경단장인 짐머만이, 누구든 자신의 생명에 위협을 느낀다면 죽여도 좋다는 ‘스탠드 유어 그라운드 법’에 의해 무죄 방면되면서 전 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한 흑인 소년의 무고한 죽음에 대한 분노는 미국 전역으로 번져 ‘분노의 후드티 시위’라는 이름하에 들불처럼 번져갔습니다. 이들 시위대에게 ‘후드티’는 연대의 상징이 되었고 이후, ‘백만 후디스 운동’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이례적으로 오바마 대통령까지 나서서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였던 이 사건은 아직도 현재진행중입니다.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미국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외국인 노동자와 새터민, 조선족 동포들에 대한 우리의 차별과 편견 역시 그에 못지않습니다. 이 작품은 부당한 폭력과 차별, 사람들의 마음 깊숙하게 뿌리내린 편견에 정의와 사랑으로 맞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한 흑인 소년의 죽음으로 시작되어 미국 전역을 뒤흔든
‘백만 후디스 운동’을 동화로 만나다!

『검은 후드티 소년』은 ‘트레이본 마틴 사건’과 ‘백만 후디스 운동’을 소재로 한 창작 장편동화입니다. 실존 인물인 마틴과 마틴의 가족, 짐머만을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 인물과 사건은 창작된 것입니다. 실존 인물인 마틴과 더불어 사실상 주인공이자 이 이야기를 끌고 가는 가공의 인물 제이는 한국에서 입양된 아이입니다. 엄마가 죽고 난 후, 웃음을 잃어버린 아버지를 보며 혹 파양이 되진 않을까 불안해하던 중, 이웃에 사는 마틴의 억울한 죽음을 전해 듣습니다. 벌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무죄가 되고 버젓이 방송에 나오는 모습에 충격을 받은 제이는 친구들과 힘을 합해 친형처럼 의지했던 마틴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현실은 간단치가 않습니다.

글을 쓴 이병승 작가는 말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직도 우리 안에 남아 있는 뿌리 깊은 지역감정, 이념의 대립, 세대 갈등, 사회적 계층 간의 반목, 외국인 근로자 차별 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구요. 힘이 약하거나 자신과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을 괴롭히던 하비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말하면서 당한 만큼 되갚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니콜이 그랬듯, 이 작품을 통해 어린 친구들이 진심이 담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차별과 편견이 낳은 부당한 폭력 앞에 정의와 사랑으로 평화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묵직한 느낌의 왁스 페인트 그림이 주는 깊은 울림과 감동
그림을 그린 이담 화백의 그림 재료는 왁스 페인트입니다. 그림의 주조가 되는 색의 왁스 페인트를 열을 가해 녹여 캔버스에 칠하고 그 화면 가득 칠해져 있는 왁스를 철필 등으로 긁어 이미지를 끌어냅니다.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이담 선생님 특유의 그림 스타일이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는 울림과 감동으로 보여 줍니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작업을 하는 이담 선생님 덕분에 배경을 비롯한 주요한 인물 등의 묘사가 한층 더 정교해졌습니다. 마치 영화를 보듯 서사적인 그림으로 먼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 보는 것도 즐거운 책읽기가 될 듯합니다.

■ 글쓴이의 말
마틴 사건은 인종 차별을 넘어서 인류가 보편적으로 안고 있는 ‘차별’과 ‘편견’에 대한 문제를 말하고 있습니다. 먼 나라 미국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과 제3세계까지 돌아보게 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아니라 ‘눈에도 마음! 이에도 마음!’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얼마나 아름답게 바꿔 나갈 수 있는가를 역설하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끊임없이 반복되는 모든 불의와 무자비한 폭력에 대항하여 ‘정의와 사랑으로 승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진정한 용기’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게 합니다.

■ 그린이의 말
세상에는 아직도 많은 차별과 편견 들이 뿌리 깊게 존재합니다. 그런 의식이 지속되는 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는 먼 나라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런 생각들을 바꾸기 위해 애쓰는 많은 노력들에서 저는 희망을 봅니다. 이 책 또한 그러한 수많은 노력 중의 하나가 되리라는 믿음을 갖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트레이본 마틴
버려진 아이
일어나서는 안 될 일
깊은 슬픔
정의를 위하여
인종 차별
기다려, 그리고 기억해!
용기가 필요해!
사랑과 분노
후드티 시위

에필로그
글쓴이의 말
그린이의 말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6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늘 '심심해'를 외치면서 신 나고 재미있는 것만 찾아다니며 공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느낌', '의미', '재미'라고 생각한다. 남들이 안 다니는 길만 골라 다녀서 외로움도 많이 탄다. 시와 소설, 만화 스토리 등을 썼고, 현재는 동화와 동시를 쓰고 있으며, 앞으로는 시나리오와 청소년 소설도 써보려고 한다. 시속 200쪽의 속도가 붙을 만큼 재미있게 읽다가 갑자기 눈물이 핑 도는, 그러면서도 문학적 향기와 뼈가 있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건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총 31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1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8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8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