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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왕비를 위한 재테크” 평소에 재테크에 관심히 많았지만 주위에 도움을 주는 사람도 많지 않았고, 재테크에 관련해서 도움을 받을 책이 필요했습니다. 책을 관찰 하던중 에 눈에 띄는 책!! 세상 모든 왕비를 위한 재테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가지수가 2,000포인트를 찍고서 주식, 펀드 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몰렸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 강만수 장관의 고환율 정책, 이명박 돼통령의 오락 가락하는 정책 등등..... 경제 상황히 상당히 나빠졌고, 요즘 주식보다는 다른쪽으로 재태크의 방향을 돌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물가는 워낙 높아져서 돈 1만원을 들고 나가는 것이 무서울 정도로 힘든 상황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종자돈 이라도 굴려서 돈을 모아야 나중에 살아 갈수 있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가장 분들에게는 재테크라는 말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이 책을 쓴 주인공은 전세금 2900만원으로 출발해서 50억원의 200배 가까운 재산을 늘렸고 열정 및 노력만으로 이렇게 성공하다니 정말 본받고 싶은 부분입니다.

특이 주인공(왕비)의 투자방식은 역 발상 투자와 발품 투자 2가지로 요약됩니다. 모두가 아파트에 열광할 때 주인공(왕비)은 다가구주택을 선택했고, 비싼 관리비를 내는 아파트 대신에 임대소득도 얻을수 있는 현명한 선택으로 이익을 얻은 것입니다. 또한 경매로 나온 싼 집들을 발품 팔아가면서 싸게 부동산을 구입 할수 있었고, 남들이 몰리는 투자보다는 다른쪽으로 역 발상해서 상가, 아파트, 토지분야까지 투자를 할수 있었습니다.

주인공(왕비)의 투자방식은 부동산의 한분야로 집중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방면의 부동산 노하우를 가지고 있었고, 그 부분에 대해 설명도 해주고 있으니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 부동산 계약시 중요한 5가지(등기부등본, 건물관리대장, 토지대장, 지적도,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다루는 방법도 별책부록에 있어서 부동산 초보 분들이 나중에 부동산 계약을 할때 많은 도움을 될 것이니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도 이사를 많이 않다보았기 때문에 기본적이 상식정도만 알고 있었고, 이 책을 읽게 됨 으로서 다음에 부동산 계약을 한다면 마음 편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부적이 책 내용은 10가지로 나눠서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집어주고 있습니다.

처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재테크 책을 많이 읽어서 지식을 쌓고, 목표를 잡고 종자돈을 모으는 것입니다. 우선 투자를 할려면 기본적인 투자금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 살고 있는 집을 팔수는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꼭 치러야할 절차인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 에대한 희망을 버리지 말고, 발품을 팔아가면서 가장 좋은 부동산, 토지 등... 을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요즘같이 인터넷이 발달된 정보가 넘치는 세상이라도 직접 돌아다니지 않으면 좋은 물건을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떤 것이든 경험을 쌓고 도전하는 의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경매 같은 것은 좋은 물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읽기 쉽게 정리되어있고, 재테크에 관심이 없던 분들이라고 한번쯤은 읽어보면 도움이 될 수있으니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재테크를 하시는 분들은 꼭 이 책읽어보고 주인공(왕비)같이 10년후 에는 웃음 짓기를 바랍니다..

 

 

얼마 전 강헌구 교수님의 “가슴 뛰는 삶”이라는 책이 새로 나오게 되었다. 한때 베스트셀러 였던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및 여러 종류의 좋은 책들을 선보인 강헌구 교수님이기 때문에 지금 발매되는 책도 상당히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책의 제목처럼 가슴 뛰는 삶이라는 글귀를 읽으면 내가 이제까지 그런 경험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본인은 평범하였으며 본인도 한번 가슴 뛰는 삶은 살기위해서는 어떠하게 해야 할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다.

책을 읽게 되면 전체적으로 4가지 파트로 구분되어있다. [파트1. <통찰> 되돌아보고, 들여다보고, 내다보라], [파트2. <작심> 운명의 루비콘 강을 건너라], [파트3. <돌파> 평범과  비범의 임계점을 훌쩍 넘어서라], [파트4. <질주> 미쳐 내달려라] 책안의 파트별로 주제를 정해놓고 관련내용에 대해 꼭 필요한 부분만 집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파트별로 주제를 이행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가슴 뛰는 삶을 살수 있는지를 가르쳐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특히 책을 읽으면서 가장 눈에 띄면서 내가 꼭 한번 이말 만큼은 실천해보고 싶은 구절이 2가지 있어서 소개하고 싶다.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는 말을 틀린 말이다. 그게 아니라 ‘임계점까지 노력해야만 결과가 나온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99도에서 멈추는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할 수 없다. 단 1도가 모자라서 0도에서 99도까지 끌어올리느라 고생한 것이 모두 물거품이 된다.]

첫 번째, 위의 글귀를 읽으면서 내가 살아가면서 100도까지 가기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로 미친 듯이 노력한 적은 있을까?? 노력하는 척만  하고 나의 한계선을 그어버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글귀를 읽어 보게 되면서 자신을 반성하게 된 것 같다.

[ 비전은 행운도, 우연도, 신의 축복도 아니다. 그것은 절박한 기회 탐색과 도전의 산물이다. 절박함을 가진 사람, 눈에 불을 켜고 끊임없이 기회를 탐색하는 사람, 사생결단의 각오로 달려드는 사람에게만 ‘미래’는 문을 열어준다. 그들만이 그 숙명적인 찰나에 자신만의 찬란한 ‘비전’을 움켜쥔다.]

두 번째, 위의 글귀를 보면 나는 비전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도전과 탐색을 해서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을까 하는 것이다. 먹고살기 바쁘고, 빡빡한 사회생활 속에서 ‘꿈’이라는 말을 잊어 버린지 오래된 것 같다. 정말 위의 말처럼 눈에 불을 켜고 비전을 위해 노력했더라면... 하는 후회도 같이 생기게 되는 것 같다. 나이가 많지만 꿈을 가지고 노력하면 할수 있을거야!!!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마구 마구 뛰면서 마지막 파트의 말처럼 미쳐 내달리고 싶을 정도로 내 삶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된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남녀노소 바쁜 일상속에서 꿈을 잊고 무료한 삶을 보내는 분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