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리뷰... 인간의 소비심리를 뇌가 관리하고 있다?? 이 책은 인간의 소비를 뇌가 관리하고 있고, 뇌 연구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구매자들의 소비를 일으킬수 있는지 그것을 통해 비즈니스를 성공하게 할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는 책 입니다. 우선 이 책은 3가지 CHAPTER로 구분되어있습니다. “고객이 물건을 구매하는 이유”, “고객의 심장을 명중시키는 방법”,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는 방법” 이렇게 3가지 이며, 어떻게 하면 고객 별로 남성 혹은 여성, 나이별로 뇌의 관계를 분석해서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 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흔히 생각하면 구매욕이랑 뇌란 무슨 상관 관계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물건을 구매하기 전 에 같은 가격의 물건이 있다면 좀더 품질이 좋은 브랜드를 선호 하게 됩니다. 그런 것 때문에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확실한 인식을 심어줘야지 성공 할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책을 읽으면서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모든 결정에는 감정(뇌)이 개입하며,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 하는데는 가격을 고려하는 과정에서 감정(뇌)이 중요한 역활을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매자의 감정을 자극 할 수 있는 그런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이러한 마케팅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 드리며, 꼭 한번 읽어 보고 마케팅에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본인의 나이쯤 되면 건강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됩니다. 젊을때는 돌이라도 씹어먹을 정도로 건강했더라도 나이 들면서 배도 나오고 활동량도 적어지니 암이나 기타 병들에 대해 주의를 하게 됩니다. 여러 책들을 보던 중에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라는 책이 눈에 띄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보게 되면 전체적으로 4가지 주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암은 축복이다”,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암 병동은 교도소가 아니가”, “암 얼마든지 극복할수 있다” 이렇게 4가지입니다. 책을 읽다보면서 가장 놀랐던 부분은 암포는 그 크기가 보통 10그램보다 적을뿐더러 이것으로 인해서 사람의 목숨을 좌지우지 한다는 것 이였습니다. 그리고 암에 걸리고 환자가 포기하고 그 스트레스로 암이 더 악화되며, 식욕부진으로 인해 영양실조로 몸이 더 악화되서 죽는 경우다 많다는 부분도 놀라웠습니다. 평소에 암 에대한 생각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암은 “사망 선고”라는 사외적인 인식은 분명 이 과장되어 있다. 라는 부분 이였습니다. 사획적 으로 암 에 걸리게 되면 거의 죽게 된다는 것을 너무 강조하고 있고 나 또한 암은 곧 죽음을 생각하니 얼마나 잘못된 부분입니까.... 어떠한 경우도 포기하지 않으면 살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면 좀더 많은 사람들이 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환자를 짐짝 취급하는 병원들도 좀더 각성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암에 걸려서 고생하시는 분들 이 책을 읽어보시고 희망을 가지고 꼭 완쾌를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틈새독서를 읽고서.... 지하철역을 타보면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책을 읽는사람, 신문을 보는사람, 게임을 하는 사람, 핸드폰을 만지는 사람 등등...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할수 있는것도 참 많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대견해 보이는 사람은 책을 읽거나 신문을 보는 사람입니다. 책을 보게 되면 마음의 양식, 지식 등을 얻게 되며 신문을 읽게 되면 지식의 폭도 늘어나며, 나라 돌아가는 상황 등을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틈새독서라는 책은 이러한 무수히 많은 시간들 중에서 15분이라도 책을 읽음으로서 자신의 삶을 좀더 나아지게 하고, 인생을 바꿀이 있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책을 많이는 읽지 않지만 책을 통해서 인내심이라든지 생각의 전환이라든지 마음의 안정 등등... 많은 것을 배우지만 시간에 부족해서 읽지 못할때도 있고, 어느날 날 잡아서 책을 읽을때도 있습니다. 틈새독서의 경우 따로 시간을 내서 책을 볼 것이 아니라 출근시간 퇴근시간, 학생들 같은 경우 점심시간 쉬는 시간 등등... 시간을 내어서 책을보고 좀더 많은 독서를 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고 자신이 가고픈 분야에 대한 다른 사람보다 좀더 전문적이고 잘하기 위해는 책만한 것이 없고, 하루하루 꾸준히 15분이라도 책을 읽게되면 남보다 더 빨리 자신의 길을 찾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틈새 독서라는 책을 보게되면 나 자신에대해 성실하지 못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되며 앞으로는 좀더 많은 책을 틈틈이 시간나는데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리뷰를 보고 계신분들도 더 많은 지식을위해 책 많이 읽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