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기| 전체(568)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김연수의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가지 즐거움 리뷰  | 도서리뷰 2009.02.13 13:07:11

트위터  주소복사


펼쳐보기
[ 도서 ]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제33회 이상문학상 작품집)(2009)
문학사상 | 2009/01/20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보기(97) | 관련 테마보기(73)

* 적립 : 이 글을 통해 도서를 구매하시면 글을 작성한 분에게 도서 구매액의 3%를 I-포인트로 적립해드립니다.

등록된 글자수 : 536 글자
 

김연수의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가지 즐거움<2009년도 제33회 이상문학상 작품집>을 읽고서... 드디어 2009년도 이상문학상의 작품집이 출간되었습니다. 문학에 크게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매년 발표되는 좋은 문학집 하나는 알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눈여겨 보고 있던 책이 였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김연수님이 대상을 차지 하셨고,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이라는 글로서 대상을 차지 했습니다. 김연수님 외에도 6가지의 작품의 수록되어있고, 단편소설이지만 상당히 재미있고 좋은글들이 많습니다. 단편소설의 묘미라면 한권의 책에서 여러 작품을 볼 수 있고 글이 짧다보니 여운이 많이 남거나 짦은 내용으로서 작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함축적인 의미가 많습니다. 약간은 이해가 않가는 부분도 있지만 그것이 또한 단편 소설의 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대상을 차지한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가지 즐거움을 읽어보면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고통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코끼리라는 상징을 통해서 표현하고 있고 약간은 특이한 비유이지만 읽다보면 작가가 말하고 싶은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정말 좋은 소설만을 선별해서 놓은 책이니 꼭 한번 읽어 보시길 바라면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흐려서 기분이 꿀꿀하지만 좋은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인터파크도서 선정 "2월의 책" 리뷰 이벤트"에 참여한 포스트입니다.
댓글(0) | 엮인글쓰기(0) | 스크랩 신고 | 인쇄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고량사진관 리뷰...  | 도서리뷰 2009.02.12 17:45:09

트위터  주소복사


펼쳐보기
[ 도서 ] 고향사진관
은행나무 | 2008/12/22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보기(247) | 관련 테마보기(199)

* 적립 : 이 글을 통해 도서를 구매하시면 글을 작성한 분에게 도서 구매액의 3%를 I-포인트로 적립해드립니다.

등록된 글자수 : 620 글자
 

고향 사진관 리뷰... 아버지라는 소설로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예전의 이야기가 아버지의 마음을 담은 소설이라면 이번의 고향사진관은 아들의 마음을 글로서 표현한 소설입니다. 책을 펴기 전에 이 책이 실화였고, 작가의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서 참으로 가슴이 아팠고, 감동적 이였습니다. 전체적인 소설의 내용은 대학생이던 주인공인 용준은 군 복무중이였고, 제대를 얼마 앞둔 시점에서 아버지가 뇌줄증으로 쓰러지게 됩니다. 장남 이였던 용준은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의 책임지게 되었고, 아버지가 쓰러지기 전에 하시던 사업을 물려받게 됩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자신의 꿈을 버리고 이렇게 하기란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들처럼 연예도 못해보고 선을 봐서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게 됩니다. 가정을 꾸리고 나니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되고, 17년간 뇌졸중인 아버지를 헌신적으로 모시면서 살게 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얼마후 돌아가시게 되고 괴롭지만 자신의 가정에 충실하면서 살게 됩니다. 이제 겨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여유가 생겼지만 급작스런 암이라는 판정으로 받고, 모든 것을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용준은 눈을 감게 됩니다. 살아온 인생동안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헌신만을 하다가 눈을 감게되니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나 자신도 가족에게 이제까지 많이 부족하게 대했던 것에 대해 반성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소박하게 삶은 살은 용준을 보면서 앞으로 나도 욕심 부리지 않고 좀더 소박하고 가정에 충실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으로 감동적이 소설이니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라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인터파크도서 선정 "2월의 책" 리뷰 이벤트"에 참여한 포스트입니다.
댓글(0) | 엮인글쓰기(0) | 스크랩 신고 | 인쇄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리뷰...  | 도서리뷰 2009.02.05 19:05:33

트위터  주소복사


펼쳐보기
[ 도서 ]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이레 | 2004/11/30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보기(392) | 관련 테마보기(590)

* 적립 : 이 글을 통해 도서를 구매하시면 글을 작성한 분에게 도서 구매액의 3%를 I-포인트로 적립해드립니다.

등록된 글자수 : 1060 글자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15년전 독일에서 처음 책이 출간된 후에 새롭게 한국어판으로 나온 유명한 소설입니다. 미국에서 백 만부가 넘게 판매되었고, 영화의 소재로도 사용 되었을 만큼 상당히 관심이 가는 소설 입니다. 책의 내용은 나이 차이가 많은 두 남녀의 사랑을 통해서 독일의 현대사의 아픈 기억을 알아보는 내용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보게 되면 열다섯 살의 미하엘 베르크와 서른 여섯살의 한나 슈미츠는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황달에 걸린 미하엘을 도와주고 미하엘은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기 위해 그녀의 집에 방문했고, 그 후로부터 그들은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둘은 서로 사랑하게 되어 책읽어주기, 사랑 나누기... 등등 친밀하게 지내게 됩니다. 하지만 미하엘은 그녀에 대한 아무것도 모르고 묻기만 하면 회피를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나는 갑자기 사라지게 되고 미하엘은 한나를 다시 만날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몇 년뒤 법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이 된 미하엘 앞에 한나가 나타나게 됩니다. 한나는 나치시절 강제 수용소 감시원이 였으며, 수용소에서 여자들을 교회에 넣고 몰살시킨 죄목으로 법정에 서게 된 것이 였습니다. 미하엘은 무언가 잘못되었고, 예전에 있었던 자신과의 일들이 그녀의 비밀과 관련되어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녀의 형량을 줄이기 위해 사실을 밝히려고 했지만 그녀는 미하엘과의 동거사실을 밝히는 것이 더욱더 수치스럽기라도 한 듯 없는 죄까지 뒤집어 쓰고 종신형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미하엘은 법학자가 되지만 무기력증에 빠져살게 되고 잠못이루는 밤을 위해 책을 소리 내서 읽고 그걸 녹음해서 한나 에게 가져다 줍니다. 20년후에 한나가 사면되지만 그녀는 사면되기 전날에 목을 매서 자살을 하고 맙니다. 그녀의 유품에는 미하엘의 고등하교 사진이 있었고, 마하엘은 그녀의 유언에 따라 그동안 모은 돈을 유대인 관련 단체에 기증하며 끝나게 됩니다. 어찌보면 가슴아픈 사랑의 이야기 지만 독일의 당시상황에 따라서 어쩔수 없는 비극적인 결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이 단순한 비극적인 사랑을 위한 책인지... 아니면 어떠한 뜻을 담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당시 독일 나치의 시대사... 그리고 사랑과 죄의식... 이해와 유죄판결... 등... 어찌보면 단순한 개인문제를 떠나서 철학적인 부분까지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비밀을 지키고 싶어서 어쩔수 없이 종신형을 택한 한나에게 측은함도 느껴졌고, 더한 중죄를 진 나치주의자들도 버젓히 잘살고 있는데 그녀는 단순한 피해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되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우리나라도 비극적인 현대사가 있고, 친일파들이 버젓히 잘살고 있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좋은책이니 만큼 많은분들이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인터파크도서 선정 "2월의 책" 리뷰 이벤트"에 참여한 포스트입니다.
댓글(6) | 엮인글쓰기(0) | 스크랩 신고 | 인쇄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total 183/19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