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양식은 가정예배를 충실히 드릴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책이다. 정말 유익한 책이 아닐 수 없다. 일단 이 책은 다양한 내용이 있다. 하루 하루 마다의 분량이 정해져 있으면서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복잡하면서 부담스러운 구성은 결코 아닌 것이다. 이 책을 가지고 날마다 기도생활을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삶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하늘양식이라는 제목부터가 정말 맘에 든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다. 물론 책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가정예배를 좀 더 새롭고 참신하면서도 진지하게 드리고 싶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보면 굉장한 도움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정말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굉장히 새련되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무슨 성경 이론서 같은 것이 절대로 아니다. 그날 그날의 말씀을 통해서 하루동안 묵상할 수 있는 주제를 전해 준다. 많은 이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가정예배를 처음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또한 이제까지의 습관적인 가정예배에서 벗어나 좀 더 성숙되고 깊은 묵상의 예배를 드리고 싶은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많은 이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다. 특별히 가정예배에 깊은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말이다.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과일이 로봇이 되고 그 로봇이 각기 다른 과일로 다시금 분리되고 합체 되는 캐릭터이다. 물론 로봇 장난감이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이 책은 그런 로봇을 소재로 한 그리기 책이자 스티커 북이다.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는 그런 책이라는 말이다. 정말 알찬 구성이 아닐 수 없다. 일단 과일을 소재로 로봇을 만들어 낸 그 발상이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서로 다른 과일들이 서로 합체와 분리는 반복할 수 있는 개념이 정말 흥미롭다.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이 책은 그러한 로봇을 그림으로 나타내고 스티커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한다. 색칠을 굳이 잘 할 필요는 없다. 어른들이 보기에 좀 아쉽더라도 아이가 만족하면 그만인 것이다. 자꾸만 어른들의 기준을 아이에게 들이대지 말자. 정말 그러지 말자. 아무튼 이 책은 정말 알찬 구성이다. 스티커도 있으면서 색칠놀이까지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많은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과일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런 과일들이 하나의 캐릭터를 형성하고 그것으로써 로봇이 완성되는 것이다. 정말 재밌는 발상이지 않는가. 아이들이 이런 캐릭터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스티커로 활용하는 것이 정말 귀엽다. 이 책은 그 구성이 정말 합리적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한국어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이 책이 꼭 필요할 것 같다. 정말 유익한 구성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이 외국어로서 한국말을 배울 때에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한국어는 정말 아름답다. 그런 아름다운 한국어를 제대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어는 어렵다. 존대말도 있고, 다양한 활용이 존재한다. 형용사, 동사 같은 것들이 말이다. 그리고 다양한 단어들이 존재한다. 그러기 때문에 한국어를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 이 책을 구입해서 외국어로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선물을 했다. 정말 좋아하더라. 물론 한국어를 익히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소통이다. 제 아무리 한국어 단어를 많이 안다고 해도 말을 하지 못하면 말짱 꽝이다. 한국인들이 영어 단어는 많이 알고 있는데 말 한 마디 못하는, 그런 벙어리식 영어를 하고 있듯이 말이다. 이 책은 일단 구성이 굉장히 깔끔하다. 그리고 체계적으로 혼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점이 정말 매력적이라 생각한다. 굳이 누가 도와 주지 않아도 혼자서 묵묵히 한국어를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책이라는 말이다. 한국어를 이제 막 배우려고 시작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정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생각을 할 것이다. 한국어를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알 수 있게, 익힐 수 있게 도와 주는 유익한 책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