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텅 기출로 속독으로 진행하며 마무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3이 아닌 친구들이라면 좀 더 편안하게 그리고 꼼꼼하게

이 교재를 활용하여 문제만 푸는 데 그치지 말고 정답과 해설 편을 참고하면서

지문 끊어 읽기와 내용 파악 그리고 단어 암기까지 체계적으로 한다면

이 교재 한 권으로도 충분히 수능 영어는 대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문항 구성 표를 한눈에 살펴보아요.

45문제 가운데, 듣기 17, 독해 지문이 28

독해 지문 28 가운데 어법/어휘는 두 문제

수능 공부의 90%는 독해죠.

그러니 독해 공부를 위한 효율적인 공부법을

먼저 찾아가는 게 수능 공부의 첫걸음이니

초중등 그리고 고등 1~2학년 친구들은 독해 공부의 핵심이 무엇인지

그리고 독해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해보세요~~~

수능 공부는 곧 독해력입니다.

​30일 완성 학습 계획표

꼭 이 계획대로 할 필요는 없지요. 나만의 계획과 양을 세워보세요.

더 많이 해도 되고 덜 해도 됩니다.

나에게 맞게 시작해서

꼭 마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고3 친구라면 한 달 안에 끝내보세요.

몰입하여 한 권을 빠르게 진행하다 보면 발전이 있을 거예요.

​마더텅 기출은 말 그대로 기출문제집이니, 신유형이나 새로운 문제가

아니라는 건 다들 아시죠.

지금까지 출제되었던 문제를 주제별로 묶어두었어요.

글의 목적 파악, 심경 분위기 파악, 주제 추론, 내용 일치 파악,

빈칸 추론, 문장 배열, 문단 요약, 주어진 문장 위치 파악, 의미 추론 등

18개로 구분하여 기출문제들을 모아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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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면서

내가 잘 하는 부분과, 자주 틀리는 부분을 확실하게 알고 넘어갈 수 있어요.

그리고 자주 틀리고 헷갈리는 부분의 문제는 그 부분을 해답 지를 통해

제대로 알고 가면 좋아요.

​독해 지문 위에 출제 연도와 오답 비율에 대한 표시를 통해

문제 난도와 상황을 알 수 있어요.

워크북이 참 좋아요.

마더텅 기출문제집들은 문제집 보다 워크북(정답/해설지)이 더 두껍죠.

그렇다 보니 이 워크북을 활용하지 않았다면 이 교재를 끝낸 게 아닌 거라는 말입니다.

문제를 풀고 나서, 하나하나 해설지를 통해 읽어보고

문법과 단어 공부 또한 워크북으로 충분하니

이 교재 한 권을 제대로 본다면 교재 두세 권을 공부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정말이지~~~ 많은 교재를 가지고 다니면서 공부하기보다는

교재 한 권을 예쁘게 마무리 한 다음에 다른 교재로 넘어가는

그런 공부 습관을 가져보세요. 효율적인 공부를 원하는 친구들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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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영어 수능 대비는 마더텅 수능 기출문제집으로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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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출판사에서 고등 국어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교재가 얼마 전 출간되었어요.

자이스토리는 기출문제집으로 잘 알려져 있죠.

고등 준비를 하는 친구들이 내신 국어와 수능 국어를 동시에 준비하고 싶다면

이 교재로 시작해도 좋겠어요. 또한 깔끔한 문제를 최신 경향으로 다루고 싶다면

최근 기출문제를 영역별로 모아 개념 설명과 분석을 할 수 있는

이 교재로 시작하면 참 좋겠어요. ^^

​문학 갈래별 3단계 독해 학습 훈련을 할 수 있어요.

문학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습 내용을 안내하는 지문 분석.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쉽고 빠르게 문제 해결법을 익히는 문제 풀이.

필수 문학 개념을 익힐 수 있는 문학 용어.

​국어가 쉬워지면 모든 과목 성적이 오른다는 말

이제는 다들 공감하시죠.

이 교재를 공부하다 보면 길이 보일 것 같아요.

​

이 책의 차례와 수록 작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현대시 현대 소설 고전 시 고전소설 파트별 수록작 작품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고

​아는 작품과 처음 보는 작품도 구분해두면 좋겠죠.

하루치 분량이 정해져있고 아이들마다 수준과 공부법이 다르지

아직은 틀린 부분만 집중해서 해설지를 보네요.

이 부분은 고등 공부법을 알려주면서 다음 기회에

제대로 알려줘야 할 듯합니다.

​확실히 중등 공부법과 고등 공부법은 다르잖아요.

알아도 확실히 아는 게 진짜 공부니

맞았다고 동그라미가 마치 다 아는 것처럼 여기는

태도는 참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요.

아직 우리 아이는 중등 공부법만 알고 있어

이 부분은 천천히 아이와 해결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해요.

2일 치 분량까지 마쳤고, 아직 틀린 부분은 없네요.

뒤로 가면서 점점 생소한 작품과 선지에서 요구하는 바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

자만하지 말고 해설지와 문제특강 부분을 참고하면서

꼼꼼하게 알아가는 공부 해야겠죠?

​문제집으로만 활용한다면 쉽게 마치겠지만

개념 부분까지 꼼꼼하게 학습하고

해설지까지 천천히 독해한다면

더 좋은 교재 한 권이 되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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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교재를 지원받아 쓴 진솔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