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풍기는 것처럼 일반적인 팩만에 대한 것이라는 생각을 뛰어넘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뻐지는 뷰티 솔루션이라는 말 그대로 미용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가 있게 되어 있습니다. 얼굴 피부뿐만이 아니라 머리, 목, 팔꿈치, 무릎, 입술, 눈 그리고 몸전체에 걸처서 필요한 팩을 만드는 방법에다가 목주름방지, 아토피, 입욕제, 손청결, 두통, 근육통, 립틴트, 미백치약, 월경증후군, 여성청결제 등등 이렇게 미용과 건강까지도 포함하고 있는 점이 아주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간편하게 사서 하면 될 것을 귀찮고 어려운 일을 택한다는 생각도 할 수 있지만 화학원료와 기능성 첨가물의 독소에 수많게 노출되어 시달리는게 현실이기 때문에 우리들의 피부에는 천연재료만이 해결책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자연상태인 우리의 몸에는 천연의 재료가 가장 알맞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머틀 시트팩이라는 것을 만드는데 올리브리퀴드, 머틀 에센스오일, 유기농 캐모마일 플로럴 워트, 정제수, 유기농 글리세린, 천연방부제(에코프리) 등이 필요하답니다. 이런 방면에는 전혀 문외한이다 보니 전부 처음들어 보는 이름이고 재료준비부터 난관에 부딪칩니다. 책 속에 소개된 전문샵에서 구입을 해야 될 것들 뿐입니다. 그래도 머틀 에센스오일은 수렴효과가 있어서 모공이 넓은 피부에 좋고 살균, 재생효과도 뛰어나므로 여드름과 트러블이 잘 생기는 사람에게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된 레시피대들을 읽어나가면 무슨 재료가 우리 피부의 무엇에 좋은지 그리고 사용하기와 보관하기 등등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됩니다. 아직은 한번도 만들어 본 것이 없지만 레시피대로 하나 하나 만들어 사용해 가다보면 피부와 천연재료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됨과 동시에 잡티, 각질, 주름, 건조 등등을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즐거운 생각과 함께 저자가 우리 자신의 피부가 좋아하는 천연재료를 발견해 이 책의 레시피를 응용해 사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힌 것처럼 언젠가는 우리의 주위의 구하기 쉬운 재료로 나만의 천연팩을 만드는 그날도 올 것임을 확신합니다.

뇌신경세포는 끊임없이 탄생하고 일상적인 활동으로 새로운 회로가 형성된다. 그러므로 뇌가 신체를 조종만 하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신체도 움직임을 통하여 뇌를 변화시키는 쌍방통행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회로의 형성을 하게 하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행동에 의해서 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몸을 움직이지 않아도 상상이나 명상등 어떤 일에 관심을 갖고 마음속에 떠올리면 운동할 때와 똑같은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뇌신경세포의 지속적인 생성, 운동이나 명상의 의한 뇌에 새로운 회로 형성 이 두가지 사실을 떠올려 보면 나이와 상관없이 우리 자신의 뇌에 우리자신이 많은 변화를 줄 수 있고 그러므로 자기 마음대로 되지않는 자신의 마음을 자신의 생각대로 할 수 있겠금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도달하게 되었다. 불교의 말을 빌리면 해탈이 되겠지만 노력여하에 따라서 누구나 가능하겠금 우리의 뇌가 그렇게 되어 있고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으로 탄생한 신경줄기세포는 신경세포로 성장해서 시냅스를 만들고 이 시냅스에 우리가 학습한 모든 것이 기억이라는 이름으로 축적되어 있다고 한다. 뇌에서 끊임없이 탄생하는 신경줄기세포와 신경세포는 할 일이 없으면 소멸하고 만다. 운동을 통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많은 신경세포가 생길 수 있지만 끝까지 살아남아서 신경회로의 구성원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축삭 즉 신경돌기에 신호가 흘러야 하고 그럴려면 학습이나 새로운 경험등과 같이 뇌를 끊임없이 자극해주어야 한다. 운동으로 뇌의 신경세포를 많이 만들고 학습으로 신경세포를 뇌회로에 새겨 넣는다. 이 원리를 확실히 기억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이 때 운동과 학습을 병행해도 안 되고, 순서를 바꿔도 안 된다는 것도 필히 머릿속에 넣어 두어야 할 것이다.

신경세포의 탄생, 성장, 시냅스 형성의 열쇠가 되는 4가지 펩티드 BDNF, IGF1, VEGF, FGF가 중요한 영양학적인 구성요소인 반면에 활성산소와 담배는 뇌에는 최대의 적이라고 한다. 이 활성산소의 악영향을 감소시켜 뇌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것이 운동이란다. 하루 30분 걷기나 하루 1.6 킬로미터 달리기로 충분하다고 한다. 뇌의 건강은 처음부터 끝까지 운동과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운명임을 알 수가 있었다. 그리고 명상이나 상상의 역활도 중요하고 독서등의 학습으로 뇌회로를 확실히 만들어 주어야 함도 알게 되었다. 운동과 학습이라는 것에서부터 뇌를 바꾸려면 확고한 의지와 지속적인 노력이 선행되어야 함을 느낄 수 있었다.

뇌신경세포는 끊임없이 탄생하고 일상적인 활동으로 새로운 회로가 형성된다. 그러므로 뇌가 신체를 조종만 하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신체도 움직임을 통하여 뇌를 변화시키는 쌍방통행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회로의 형성을 하게 하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행동에 의해서 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몸을 움직이지 않아도 상상이나 명상등 어떤 일에 관심을 갖고 마음속에 떠올리면 운동할 때와 똑같은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뇌신경세포의 지속적인 생성, 운동이나 명상의 의한 뇌에 새로운 회로 형성 이 두가지 사실을 떠올려 보면 나이와 상관없이 우리 자신의 뇌에 우리자신이 많은 변화를 줄 수 있고 그러므로 자기 마음대로 되지않는 자신의 마음을 자신의 생각대로 할 수 있겠금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도달하게 되었다. 불교의 말을 빌리면 해탈이 되겠지만 노력여하에 따라서 누구나 가능하겠금 우리의 뇌가 그렇게 되어 있고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으로 탄생한 신경줄기세포는 신경세포로 성장해서 시냅스를 만들고 이 시냅스에 우리가 학습한 모든 것이 기억이라는 이름으로 축적되어 있다고 한다. 뇌에서 끊임없이 탄생하는 신경줄기세포와 신경세포는 할 일이 없으면 소멸하고 만다. 운동을 통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많은 신경세포가 생길 수 있지만 끝까지 살아남아서 신경회로의 구성원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축삭 즉 신경돌기에 신호가 흘러야 하고 그럴려면 학습이나 새로운 경험등과 같이 뇌를 끊임없이 자극해주어야 한다. 운동으로 뇌의 신경세포를 많이 만들고 학습으로 신경세포를 뇌회로에 새겨 넣는다. 이 원리를 확실히 기억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이 때 운동과 학습을 병행해도 안 되고, 순서를 바꿔도 안 된다는 것도 필히 머릿속에 넣어 두어야 할 것이다.

신경세포의 탄생, 성장, 시냅스 형성의 열쇠가 되는 4가지 펩티드 BDNF, IGF1, VEGF, FGF가 중요한 영양학적인 구성요소인 반면에 활성산소와 담배는 뇌에는 최대의 적이라고 한다. 이 활성산소의 악영향을 감소시켜 뇌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것이 운동이란다. 하루 30분 걷기나 하루 1.6 킬로미터 달리기로 충분하다고 한다. 뇌의 건강은 처음부터 끝까지 운동과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운명임을 알 수가 있었다. 그리고 명상이나 상상의 역활도 중요하고 독서등의 학습으로 뇌회로를 확실히 만들어 주어야 함도 알게 되었다. 운동과 학습이라는 것에서부터 뇌를 바꾸려면 확고한 의지와 지속적인 노력이 선행되어야 함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