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에서 20년간 유아워크북 1위 지능업을
신개념 학습지 <코뿔소>로 출간했어요.
<코뿔소>는 만 1 ~6세 대상의 연령별 학습지로
선명한 색감과 생생한 그림,
핵심을 강조하는 짧은 지시문,
내용 전달력을 높이는 디자인 장치 등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아이 스스로 책과 대화하며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설계하여
한글, 수와셈, 창의력, 집중력, 한글쓰기, 미술, 스티커, 입학준비 8가지 학습 테마, 총 51권으로 구성돼요.
가은이와 함께 즐겁게 놀이학습을 하기 위해
<코뿔소>를 신청하여 ［코뿔소
만5세 집중력］을 받았어요.
［만5세 집중력］은 만 5세를 대상으로
선명한 색감과 생생한 그림, 핵심 주제, 내용 전달력을 높이는 디자인 장치,
이러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아이 스스로 쉽게 이해하며 몰입하고,
퍼즐 맞추기, 미로 찾기, 그림 찾기 등을 하며 주의 집중력을 키워요.
［코뿔소만5세 집중력］의 학습내용은
작은 부분을 세밀히 관찰하며 민첩한 상황 파악 능력을 기르고,
미로찾기, 퍼즐 놀이로 공간 변별력과 3차원 지각력을 높이고,
복잡한 면의 틀린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로 추리 판단력을 키워요.
［코뿔소만5세 집중력］을 놀이 학습할 때는
하루 4쪽식 10~20분 동안 꾸분히 공부하고,
공부를 '놀이'로 느낄 수 있도록 아이 스스로 흥미를 갖고 문제를 풀게 하고,
본문의 지시를 반드시 따를 필요 없고 아이의 컨디션에 맞춰 지도하고,
문제를 풀면 크게 칭찬하여 성취감을 느끼도록 하고,
본문 아래의 부모 가이드를 참고하여 쉽게 지도하고,
문제 해결이 높은 아이는 <두뇌 퍼즐>, <그림찾기>, <미로찾기> 등으로 학습을 연장해요.
［코뿔소만5세 집중력］은
퍼즐 맞추기, 스티커 붙이기, 색칠놀이,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로 구성되고,
부록으로 스티커 2장이 앞표지를 넘기면 있고,
본문 아래 부모 가이드와 정답이 있어요.
［코뿔소만5세 집중력］을 펴고,
가은이와 함께 재밌게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놀이 학습을 했어요.
스티커를 한장 뜯어 주고
'친구들이 만든 블록 스티커를 붙여요'를 하면서
부모 가이드를 참고하여
각 스티커에 있는 모양이 무슨 모양인지 질문하면 가은이가 맞추고,
닭 스티커를 붙이며 엄마가 좋아하는 꼬꼬(양념치킨)다,
꼬꼬가 사람들이 맛있다고 먹으니까 화가나서 사람을 공격하는거야 하면서 사람을 공격하는 흉내를 내고
아래에 따로 붙여요ㅡ.ㅡ
'눈 사람이 따뜻하도록 스티커를 붙여요'에 스티커를 붙이며
눈사람과 겨울바람 동요를 부르고,
겨울이 되면 아빠랑 빨간 썰매도 타러 가고 눈이 오면 눈사람도 만들자고 해서
아빠가 너무 바빠서 여름 휴가도 못 갔으니까
겨울에는 가은이가 좋아하는 워터파크와 온천에도 가고 썰매도 타러 가자고 약속했어요.
'알맞은 스티커를 붙여 동물 얼굴을 완성해요'에 스티커를 붙이며
고릴라, 닭, 고양이, 토끼 중에 토끼가 제일 귀엽다며
산토끼 동요를 율동을 하며 불러요.
'알맞은 스티커를 붙여 일하는 차를 완성해요'에 스티커를 붙이며
엄마와 함께 공부한 「Trucks」의 " Some trucks carry on logs / dirt / concrete." 문장을 말하고
콘크리트를 담아서 운반하는 레미콘,
흙은 담아서 운반하는 트럭,
무거운 물건을 들어서 운반하는 크레인,
땅을 파는 포크레인 이라고 말해요.
놀이 학습을 마치고
가은이는 영어책과 세이펜을 꺼내어 문장을 콕콕 찍으며 영어공부를 해요.
'알맞은 스티커를 붙여 빨래를 완성해요'에 스티커를 붙이며
각각의 색깔과 무늬를 말하고
분홍원피스를 토끼한테 입혀준다고 붙여요.
'모양이 다른 망토를 쓴 친구를 찾아 ○하세요' 하며
나무 뒤에 숨어 있는 늑대는 차차를 잡아 먹으려고 숨어서 보고 있으니까 차차가 조심해야 된다고 말하고
곰돌이 모양의 망토를 입은 차차를 찾아 ○를 해요.
가은이가 빨간색을 좋아해서 그제 뉴코아아울렛에서 빨간 망토를 사줬는데
내 망토는 모자가 없지? 하고 물어
모자가 없어도 예쁘고 귀여워, 대신 엄마가 예쁘게 머리를 묶고 추우면 엄마가 뜬 모자를 쓰면 된다고 말했더니
놀이 학습을 마치고 머리에 더덕더덕 머리핀을 꽂고는 나 예쁘지? 해요.
'다른 것을 물고 있는 강아지를 찾아 ○하세요' 하며
강아지는 뼈를 좋아하는데
회색 강아지는 욕심쟁이라 고기가 붙어 있는 뼈를 물고 있다고 해요.
'머리에 다른 것을 단 오리를 찾아 ○하세요'를 하며
다른 오리들은 리본을 하고 있는데 얘만 나비를 하고 있다며 ○를 해요.
부모 가이드를 참고하여
눈을 감고 있는 오리를 몇 마리 인지 세어보라고 했더니 2마리 라고 하고,
눈을 뜨고 있는 오리는 몇 마리 인지 세어보라고 했더니 6마리 라고 하여
머리에 나비를 한 오리도 눈을 뜨고 있으니까 더해서 모두 7마리 라고 말했더니
아하~ 그렇구나 하며 숫자를 쓰고 대소표시를 해요.
'똑같은 햄버거를 찾아 선으로 연결해요'에서
양파가 들어간 높은 햄버거를 찾아 연결해요.
햄버거에 양상추-고기-치즈-토마토-양파-햄-양상추가 들어 있다고 했어요.
빵 위에 깨가 있어 나는 깨가 싫다고 해서
맛있어 보이라고 깨를 뿌린 거라고 말했더니
그래도 난 깨가 싫으니까 엄마가 깨를 없애달라고 해요.
부모 가이드를 참고하여
가장 높은 햄버거를 찾아 별표시를 하고,
가장 낮은 햄버거를 찾아서 표시하라고 했더니 하트를 그리고 색칠해요.
'똑같은 피에로 인형을 찾아 선으로 연결해요'를 하면서
부모 가이드를 참고하여
피에로 모자-얼굴-상자 순서대로 모양과 색깔을 구별해서 연결하라고 말했더니
어렵지 않게 찾아서 연결해요.
'동작이 같은 그림자를 찾아 선으로 연결해요'를 하면서
가은이처럼 다리 벌리고 휘파람을 부는 아이 그림자는 어떤 것일까? 하고 물었더니
깔깔 웃으며 여기, 근데 나는 휘파람은 잘 못 불어 하고 연결해서
옆집 오빠처럼 크면 가은이도 잘 불게 될거라고 했어요.
'똑같은 장난감이 든 상자를 찾아 선으로 연결해요'를 하면서
부모 가이드를 참고하여
상자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가은이에게 확인하고 같은 장난감이 들어 있는 상자를 찾으라고 말했더니
바람개비, 곰인형, 자동차가 들어 있고, 짝꿍은 여기하면서 연결해요.
'그림에서 빠진 조각을 찾아 ○하세요' 에서
쉽게 퍼즐조각을 찾아 ○를 해요.
부모 가이드를 참고하여
우리도 퍼즐을 오려서 그림에 맞춰 볼까? 하고 물었더니
좋아하여 활동지를 잘라 가은이에게 주고 오리라고 했어요.
가은이는 신나서 퍼즐을 오리고
그림을 맞추며 재밌다고 해요.
'보기 속 학용품을 찾아 ○하세요' 하면서
숨은 그림을 찾아 ○를 하면서 물감을 찾지 못해
같은 색에서 찾아 보라고 말했더니
물감은 분홍색이니까 언니 옷이 분홍이지, 여기하면서 쉽게 찾아요.
'보기 속 동물을 찾아 ○하세요' 하면서
빨간모자 파란모자를 쓴 아이들이 누구야? 하고 물어
물방울이나 피 같다고 했어요.
붕대를 감은 아이는 누구야? 하고 물어
이집트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붕대로 칭칭 감고 관속에 넣고 묻었는데
붕대를 감은 아이는 미이라라고 하는데
주군의 태양에서처럼 영혼이 하늘나라로 올라 가지 못하고 떠돌아 다니는 귀신이야,
우리 나라 귀신은 한복에 긴머리를 풀고 다닌다고 말했어요.
아하~ 귀신이구나, 그러면 이 아이는 누구야? 하고 물어
중국 귀신 강시라고 말했더니
이 아저씨는 누구야? 하고 물어
영국에서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 드라큐라인데 귀신은 아니고 특별한 사람이야, 입에 뾰족한 이가 나와있지? 했더니
사람의 피를 빨아 먹어 무섭다고 해요.
'보기 속 알파벳을 찾아 ○하세요' 하면서
알파벳송을 부르며 I까지 찾고,
C를 찾지 못해 같은 색상의 그림에서 찾으라고 말했더니
개구리괴물이 들고 있는 풍선에서 여기야? 하고 물어
맞다고 했어요.
'오른쪽 그림에서 왼쪽과 다른 일곱 군데를 찾아 ○하세요'를 하면서
상황 파악능력이 부족한 가은이에게
모든 그림을 보며 찾기 어려우니까 부분부분 나눠서 찾아 보자고 했어요.
신발장에서 서로 다른 그림을 찾아 보라고 했더니 슬리퍼, 구두 안의 쥐를 찾아
다른 그림이 하나 더 있으니까 다시 찾아 보자고 했더니
부츠와 어항을 찾아 ○를 해요.
곰돌이는 무엇이 다를까 찾아 보자고 말했더니
신발, 하나가 없어하며 ○를 하고,
선물상자는 무엇이 다를까 찾아 보자고 말했더니
하나는 리본으로 묶여 있고, 하나는 열려 있어하며 ○를 하고,
애벌레는 무엇이 다를까 찾아 보자고 말했더니
여기, 안경이 없어하며 ○를 해요.
놀이 학습을 마치고
가은이는 좋아하는 장난감들을 모두 상자에 넣고
마스킹테이프를 더덕더덕 붙이고는
선물이라며 엄마한테 줘요.
저녁에 퇴근한 아빠가 상자를 보고는
가은아, 쓰레기는 버려야지, 왜 자꾸 모으니? 하고 물어
여보, 쓰레기가 아니고 엄마한테 주는 선물상자예요.
며칠만 더 갖고 놀게 하고 실증나서 안 갖고 놀면 그때 버리자고 말했더니
남편이 그래? 아빠가 몰랐다, 잘 갖고 놀아라 했더니
가은이는 좋아서 마스킹테잎을 더 열심히 더덕더덕 붙여요.
'곤충 여섯 마리를 잡으며 풀밭 길을 따라가요'를 하면서
가은이는 1등으로 곤충을 잡으며 채집통을 갖으러 간다고
잠자리-사슴벌레-나비-장수풍데이를 잡으며 가요.
스티커를 붙이고 채집통에 무슨 곤충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말했더니
무당벌레와 사마귀도 있네하여
곤충을 모두 잡으라고 했는데 가은이는 빠른 길로 가서 무당벌레와 사마귀친구가 속상해한다고 말했더니
그래도 난 빠른 길이 좋아라고 해요.
'닌자 생쥐가 사부님을 만나도록 길을 찾아 주세요'를
가은이는 신나서 길을 찾아 가며
근데, 사부님이 뭐야? 하고 물어
무술을 가르쳐 주는 선생님을 사부님이라고 알려 줬어요.
'요술 램프에서 요정 지니가 나오는 길을 따라가요'를
쉽게 찾아 가는 가은이에게 지니를 흉내내며
부르셨습니까? 주인님, 무엇을 해 드릴까요? 라고 말했더니
나는 아로미인형이 좋으니까 줘해서
알겠습니다. 주인님, 엄마가 추석선물로 사줄테니 기다리세요 라고 말했더니
좋아서 깔깔 웃어요.
'위 그림과 똑같이 점을 연결해 물고기를 완성해요'를 하며
어려워하는 가은이에게
부모 가이드를 참고하여
코에서 입을 지나 사선으로 2개 줄긋고,
옆으로 2개 줄긋고,
위로 2개 줄그어서 꼬리와 만나고,
위로 사선으로 2개 그으라고 말했더니
어렵지만 재밌다고 해서
처음이라 어려웠지만 몇번 해보면 쉽고 재밌을 거라고 했어요.
'○는 빨강, △는 파랑으로 색칠해 그림을 완성해요'를 하며
왜 ○와 △로 표시해 놨어? 하고 물어
공간 변별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서 모양으로 구분해서 색칠하라고 한거야,
가은이도 ○부터 빨강으로 색칠하고 △를 파랑으로 색칠하면 훨씬 쉬울거라고 말했어요.
나는 빨강이 좋아, 산타할아버지는 빨강 옷에 빨강 모자를 썼네하여,
가은이는 산타할아버지에게 무엇을 선물로 달라고 할거야 하고 물었더니
똘똘이 인형을 달라고 한대요.
지니한테는 아로미인형을, 산타할아버지한테는 똘똘이 인형을 달라고 할거야 하고 물었더니
응, 난 인형이 좋거든 라고 말해요.
요즘 역할놀이 하느라 인형이 많이 필요해서 가은이가 받고 싶은 선물이 모두 인형이예요^^
［코뿔소만5세 집중력］을 가은이와 함께 놀이 학습을 하며
단순한 활동북이 아님을 느꼈어요.
［코뿔소만5세 집중력］은
선명한 색감과 생생한 그림, 핵심 주제, 내용 전달력을 높이는 디자인 장치 등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아이들이 무독성 스티커를 마음대로 떼었다 붙이고,
다른 그림을 찾아 ○를 하고,
같은 그림과 그림자를 찾아 ○를 하고,
퍼즐 조각을 찾아 ○를 하고 오려서 퍼즐 맞추기를 하고,
숨은 그림-알파벳-숫자를 찾아 ○를 하고,
오른쪽 그림과 왼쪽 그림에서 다른 곳을 찾아 ○를 하고,
길찾기를 하고,
점을 연결하여 그림을 완성하고,
색칠을 하여 그림을 완성하며
과제를 해결하면서 자신감이 향상되고 상황 판단력-공간 변별력과 3차원 지각력-추리 판단력을 길러요.
엄마와 아이는 궁금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질문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궁금증을 해결하고
서로를 알아가며 이해하고
아이의 생각과 의도를 파악하고 눈높이에 맞춰 지혜와 지식을 알려 줘요.
본문 아래의 부모 가이드를 참고하고 정답을 확인하며
각각의 주제와 연계하여 역할 놀이와 조형활동 등을 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한글-영어-수공부 등을 하며 지식을 확장하고,
음률과 신체활동을 하며 즐거움을 만끽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