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사사시대는 여호수아가 죽은 후 사울이 왕이 되기까지 한마디로 왕이 없던 시대를 말한다. 이 시대는 눈에 보이는 왕이 없으므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동했다.
이 시대는 눈에 보이는 왕은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직접 왕이 되셨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왕 되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온갖 범죄를 저질렀다.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의 악행은 곧바로 하나님의 심판, 징벌로 이어졌고 고통에 처한 백성들은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이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사들을 사용하셨고, 사사기 전체는 이런 악순환의 연속을 기록하고 있다.
CPS관점설교시리즈 사사기는 각 사사들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을 향해 어떤 심정을 가지셨는지 관점설교로 풀어내고, 청중들에게 적용하기위한 관점을 제시한다.

CPS 관점설교 시리즈 ‘사사기’는 각 사사들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을 향하여 어떤 심정을 가지셨는지를 관점설교로 구성하여 이 시대의 청중들에게 적용점을 제시하고 있다. 사사기를 나눌수록 오늘 우리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런저런 이유와 핑계로 하나님을 멀리하고 세상 것에 취해가는 이 시대 성도들을 향하여 깨어 있는 설교자 들이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사사가 되어서 무너져가는 교회와 성도들을 일으킬 수 있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소원한다.

프롤로그

Part 1
사사기 1-10장 ................................................................
01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1:1-7, 21:25 / 1 1
02
사사 옷니엘 3:7-11 / 1 8
03
왼손잡이 에훗 3:15-30 / 2 5
04
소 막대기 삼갈 3:31 / 3 2
05
사사 드보라 4:4-10 / 3 8
06
기드온 6:11-18 / 4 6
07
큰 용사 Mission 1 6:25-32 / 5 2
08
기드온 Mission 2 7:1-8 / 5 9
09
450:1 7:15-23 / 6 7
10
스스로 왕이 된 자 9:22-25,50-57 / 7 3
11
사사 돌라 10:1-2 / 8 0

12
사사 야일 10:3-5 / 8 6

Part 2
사사기 11-20장 ..............................................
01
사사 입다 11:1-11 / 9 5
02
입다의 서원 11:29-40 / 1 0 3
03
사사 입산 12:8-10 / 1 1 2
04
사사 엘론 12:11-12 / 1 1 8
05
사사 압돈 12:13-15 / 1 2 3
06
사사 삼손 15:14-20 / 1 2 8
07
삼손이 무너지다 16:15-22 / 1 3 4
08
미가와 그의 어머니 17:1-13 / 1 4 2
09
레위사람과 베냐민 지파 20:17-28 / 1 4 9

하나님은 무모하신 분이 아닙니다.
1. 이들이 믿음을 가지고 적진에 들어가서 항아리를 부수고 나팔을 불 수 있도록 승리의 확신을 주셨습니다(9-14절).
기드온과 그 백성들은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적군의 꿈 이야기를 듣게 하시고 승리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갖게 하셨습니다.

2. 하나님은 이들을 용사처럼 사용하셨습니다(19-20절).
이들은 평범한 백성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드온에게 주신 명령을 300명의 백성들이 하나 되어서 감당했을 때 하나님은 이들을 최고의 용사들로 사용하셨습니다.

3. 하나님은 이들이 나팔을 불고 항아리를 부수고 횃불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외칠 때 약속대로 싸우셨습니다(22-25절).

- 적군들의 눈을 가려서 서로 싸우게 하셨습니다

- 300명의 용사들은 이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일하심에 힘입어 남은 자들을 섬멸했습니다.
- 그들이 남겨 둔 전리품을 취하게 하셔서 7년 동안 빼앗겼던 모든 것을 한 번에 회복시키셨습니다.

P. 77-78

하나님은 차별 없이 사용하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신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1) 다른 사람에 대한 잘못된 태도를 고치십시오!
하나님의 기준에서 업신여김을 받아야 할 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 기준으로 상대를 함부로 대했다면 사람을 무시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무시한 것입니다. 이는 반드시 고쳐야 할 죄악입니다.
2) 자신의 부족 때문에 열등감이나 낮은 자존감을 가졌다면 버리십시오!
하나님은 외모나 조건 때문에 나를 주목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어떤 신앙으로 사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시며 합당한 믿음을 가진 자는 누구라도 사용하십니다. 자신에 대하여 당당하고 자신감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주목하고 계십니다.
오늘과 내일 우리를 사용하시기 위해서입니다

P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