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1~1/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40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4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6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항체의 딜레마 : 제7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작품집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3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2,000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58)

  • 상품권

AD

라이브북

책소개

제7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작품집
바이러스, 기후 위기, 환경오염 등 지금 이 시대의 고민을 담은 여섯 편의 SF소설

한낙원과학소설상은 우리나라 과학소설의 개척자이자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을 위해 평생 과학소설을 쓴 고 한낙원 선생(1924~2007)을 기려 만든 상으로 2014년에 제정되었다. 제1회 수상작인 최영희 작가의 「안녕, 베타」를 시작으로, 고호관 작가의 「하늘은 무섭지 않아」, 윤여경 작가의 「세 개의 시간」, 문이소 작가의 「마지막 히치하이커」, 남유하 작가의 「푸른 머리카락」, 이지은 작가의 「고조를 찾아서」가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제7회 수상작은 임서진 작가의 「항체의 딜레마」로, 수상 작가의 신작, 우수 응모작 네 편을 모아 작품집 『항체의 딜레마』로 출간한다. 이번 수상작품집은 코로나19 이후의 지구 환경, 나아가 미래사회에 대한 불안이 만연한 지금 이 시대의 고민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대기오염, 바이러스, 기후 위기, 우주여행 등 현재의 문제를 좀 더 면밀히 들여다볼 수 있는 소재와 SF가 결합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도 쉽게 흥미를 가질 만한 이야기이기도 한 여섯 편의 작품이 어떤 미래와 현실을 담고 있을지 살펴보자.

인간의 차별성을 감정의 우위에 두지 않은 점도 좋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것으로 마무리된 결말도 훌륭했다. SF적 설정을 기본으로 스토리텔링을 풍성하게 하는 여러 요소가 잘 버무려졌다.- 박상준(서울SF아카이브 대표)

출판사 서평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지구라는 행성

수상작 「항체의 딜레마」는 ‘논’ 바이러스의 유일한 항체 안드로이드 A의 탈출기를 풀어낸다. 제1 질병연구소는 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인간의 모습을 한 항체 안드로이드 로봇을 개발했고, ‘자유’를 A의 머릿속에 심었다. A는 연구소 정화 직원인 이브를 만나면서 자유와 탈출을 꿈꾼다. 이 작품은 일차적으로 인간이 아닌 안드로이드에게 자신의 삶을 선택할 자유를 주는 것이 옳은가에 대해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현재 코로나19 백신 연구에 쓰이는 투구게의 피와 동물실험 등 지구에서 인간이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희생이 일어나는지, 그 희생에 대한 윤리적인 사고가 필요한 건 아닌지, 실험을 계속하는 것이 옳은지 등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더한다. 작가의 신작 「반달을 살아도」도 환경오염으로 지구를 떠난 사람들이 정착할 행성을 찾지 못해 수십 년을 우주 난민으로 떠돌다 결국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 기후 변화와 위기로 어떠한 미래가 올 것인지 잘 드러낸 소설로 「항체의 딜레마」와도 연속성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살아가는 내내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이 살 수 있는 행성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주 끝에서 지구에 대한 애틋함을 뒤늦게 깨닫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지구를 조금 더 아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작가의 말 중에서

달과 우주, 환경오염, 그리고 과학적 상상력

달과 우주를 향한 인간의 호기심을 다룬 작품은 SF소설에서 빠질 수 없다. 달에 소원을 빌기도 하고, 우주로 향하는 로켓에 소원(?)을 빌기도 하는 등 쉬이 가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이번 작품집에서도 ‘달’을 소재로 한 다양한 시도를 한 작품들이 있다. 신윤복 화백의 「월하정인」과 조선 시대 달항아리를 연결지어 색다른 시간 여행을 보여 준 「달 아래 세 사람」, 달의 뒷면을 보게 된 날, 2055년에서 온 아들을 만난 이야기인 「달의 뒷면에서」가 그에 해당한다. 이 작품들은 공통적으로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을 담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또한 전 세계가 주목하는 화두인 환경에 대한 문제를 다룬 작품들도 있다. 우리 고전 「흥부놀부전」의 스핀오프로, 흥부에게 은혜를 갚던 제비가 사실은 지구로 특파된 은하 영웅이라는 기발한 설정인 「외계에서 온 박씨」와 마스크와 고글 없이는 숨을 쉴 수 없는 시대, 마스크를 벗어던진 ‘여름’이 그날부터 모든 생물의 말을 보기 시작한다는 독특한 서사의 「여름이, 옵니까?」이다. 두 작품 모두 환경오염에서 출발했지만, 작가들만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풀어낸 SF소설이다. 이번 『항체의 딜레마』에 수록된 단편들은 친근한 소재에 SF적 상상력이 더해져 스토리텔링이 풍부하고 판타지적 요소까지 가미되었다. 그래서 SF소설을 어렵게 생각하는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이 입문하기에 좋고, 그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

SF보다 더 SF 같은 현실

과학소설의 시선과 배경은 보통 미래를 향하고 우주를 향한다. 과학과 기술이 발전한 미래, 우리가 경험해 보지 않은 시공간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작품들이 많다. 그간 SF는 아주 먼 이야기이자 어쩌면 현재 일어날 수 없는 미래의 일이라고 상상해 왔지만, 팬데믹이 전 세계에 창궐하면서 SF는 현실로 다가왔다. 이제는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를 위해 기성세대는 고민과 반성 그리고 해결책을 준비하고 마련해야 한다. 『항체의 딜레마』는 그 고민으로의 첫 번째 발을 뗀 작품집이라 할 수 있다.

SF에서 윤리적 상상력이란 인간중심주의로부터 최대한 객관적인 관점을 견지하려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와 함께 21세기 세대들에게 이 세상을 물려줄 기성세대의 입장에선 다양한 이야기의 모색에 반드시 깔려야 할 정서가 반성과 성찰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런 모색의 출발점은 기존의 한계를 깨는 파격적인 가치관일 것이다. 본심에 오른 작품들 중 상당수가 이런 점들을 잘 살린 경우였다. -‘작품 해설’ 중에서

목차

기획의 말
항체의 딜레마_임서진
반달을 살아도_임서진
달 아래 세 사람_소향
외계에서 온 박씨_조윤영
달의 뒷면에서_나혜림
여름이, 옵니까?_임성은
작품 해설

저자소개

생년월일 -

「항체의 딜레마」로 제7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았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싶다.

생년월일 -

평범한 초등학교 교사로 지내던 2019년 어느 날 문득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어린이와 함께 지내면서 동화를, 과학을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SF를 좋아하게 되었다. 오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공부했다.

생년월일 -

작가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글을 쓰지만 이야기를 읽고 쓰는 일이 가장 즐겁다. 작은 것을 사랑하고 취향이 있는 삶을 지향한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언론학을 전공하고,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공부했다.

생년월일 -

잘 쓰지 못해도 열심히 즐겁게 쓴다. 셰에라자드처럼 천 일 밤은 못 버티겠지만 1박 2일 정도라도 독자의 흥미를 붙잡아 둘 수 있는 이야기를 쓰는 게 목표다.-작가의 말

생년월일 -

「여름이, 옵니까?」로 제7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우수 응모작에 선정되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총 61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59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청소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