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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우리가 지켜 줄게 [양장]

원제 : Oceans - Et Comment Les Sa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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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10가지 바다 생태계를 탐험하고, 환경 오염으로 위험에 빠진 바다를 구하는 방법을 배우는 그림책이다. 우주만큼이나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바다, 그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10가지 바다 생태계를 소개한다. 그곳에 사는 아름답거나 독특하게 생긴 바다 생물 130여 종류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지구온난화, 물고기 남획, 플라스틱 쓰레기 등 오늘날 바다가 위험해진 원인을 보여 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린이 독자들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도 알려 준다. 깜짝 퀴즈, 진실 혹은 거짓, 숨은 물고기 찾기 등으로 읽는 재미를 더하며, 과학·환경 상식을 재미있게 쌓도록 도와준다.

출판사 서평

환경 오염, 지구온난화, 플라스틱 때문에 아픈 동물들…
바다야, 이제는 우리가 지켜 줄게!

북극곰이 지구온난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런데 지구온난화란 건 정확히 무슨 뜻일까? 빨강, 노랑, 분홍으로 화려한 색깔을 뽐내던 산호가 하얗게 변한 이유는 무엇일까? 빛조차 들어오지 않는 해저 2만 미터에서 어떻게 비닐봉지가 발견될 수 있었을까?
《바다야 우리가 지켜 줄게》는 어린이들에게 바다를 구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오대양을 넘나들며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바다들을 소개하며, 이러한 바다들이 어떤 위험에 처했는지 보여 준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바다 생태계의 특징에 대해 배우고, 신기한 바다 생물들을 만날 것이며, 무엇보다 이 아름답고 소중한 바다를 지켜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바다에 닥친 위험과 그 원인에 대해 쉽고 친절하게 알려 준다. 북극곰이 먹이를 구하기 힘들어진 이유와 거북이 비닐봉지를 먹는 이유, 보라성게가 위험한 생물이 되고, 태평양에 쓰레기 수프가 생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각 장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 코너가 있어 바다를 위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소개한다. 외출할 때 불 끄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재활용하기, 마트에서 어떤 생선을 사야 바다를 해치지 않는지 등 모두 쉽고 구체적인 행동들이다.
본문 속에 녹아든 다양한 퀴즈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깜짝 퀴즈, 진실 혹은 거짓, 숨은 물고기 찾기 등을 부모님과 함께하다 보면 과학·환경 상식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뿐만 아니라, 바다가 더욱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다 읽고 나면 진심으로 바다에게 “우리가 지켜 줄게!”라는 말을 건네고 싶어지는 책이다.

세계에서 가장 신비로운 10가지 바다 생태계 탐험하기

아이들에게 ‘바다’를 그려 보라고 하면 다들 비슷한 풍경을 그리곤 한다. 대부분이 파란 물속에 가득한 물고기들을 떠올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먼바다는 ‘물속 사막’이라고 불린다. 너무 거대하고 넓어서 살아있는 생물이 드물게 보이기 때문이다. 파란색보다 초록빛 풍경에 가까운 바다들도 있다. ‘맹그로브 숲’에는 바다에 뿌리를 담근 특별한 나무들이 자라고, 숲이자 바다인 이곳에는 독특한 환경에 적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다. 해조류들이 빽빽하게 우거져 바닷속에 들어가면 마치 숲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켈프 숲’도 있다.
이처럼 바다는 드넓은 만큼 다양한 얼굴과 다채로운 빛깔을 지니고 있다. 북극곰과 바다코끼리가 사는 하얀 풍경의 북극, 한반도의 면적을 훌쩍 뛰어넘는 거대 산호초, 독특한 생물들이 가득한 갈라파고스 제도와 미지의 심해 세계인 마리아나 해구, 가라앉고 있는 섬 키리바시와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대양까지,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신비로운 10가지 바다 생태계를 탐험한다.
10가지 바다를 소개하기에 앞서 우선 환경과 생태계란 무엇인지, 생물다양성과 지구온난화란 무슨 뜻인지 간단하게 설명하여 이해를 돕고 있으며, 모든 탐험이 끝난 뒤에는 부록에서 보다 자세하게 환경을 위한 활동들을 소개한다. 먹이사슬, 밀물과 썰물, 이산화탄소 등의 어려운 개념도 따로 모아 뜻풀이를 제공한다. 이러한 다양한 과학적 배경 지식과 바다에 관한 정보들은 모두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정확한 지식만을 담아내었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알아보는 신기한 바다 생물 이야기

《바다야 우리가 지켜 줄게》에는 130여 가지 종류의 바다 생물들이 등장한다. 툭 튀어나온 혹이 나폴레옹의 모자를 떠올리게 하는 ‘나폴레옹 피시’, 새빨간 입술을 자랑하는 ‘붉은입술부치’, 머릿속이 투명하게 들여다보이는 심해 물고기 ‘배럴아이’ 등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신기한 생물들이 가득하다.
이외에도 마귀상어, 세다리물고기, 얼룩까치상어, 나비고기 등 이름만 들어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생물들이 각자의 특징을 잘 살린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소개된다. 바다 생물들의 재미난 특성을 설명하기도 하고, 특히 어떤 생물들이 환경 오염으로 위험에 빠졌는지도 알려 준다. 어린이 독자들은 낯선 바다 생물들을 새롭게 접하며 생명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함께 느낄 것이다.

목차

시작하기 전에
세계의 대양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북극
유럽 최대의 바다 숲
순다르반스 맹그로브 숲
갈라파고스 제도
먼바다
마리아나 해구
키리바시
캘리포니아의 켈프 숲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대양
어떻게 하면 대양을 보호할 수 있을까요?
뜻을 알아봅시다
퀴즈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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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아망딘 토마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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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불어교육학과와 같은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부터 일본에 거주하며 프랑스어와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의 『엄마라는 여자』 『아빠라는 남자』, 무라카미 하루키의 『일인칭 단수』 『기사단장 죽이기』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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