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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1

원제 :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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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마법 같은 중독성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최고의 판타지

    전 세계 독자들을 잠 못 이루게 한 최고의 SF 로맨스 판타지 ‘루나 크로니클(Lunar Chronicle)’ 시리즈가 드디어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다. 백설공주를 모티브로 한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의 완결편 [윈터 1, 2](스토리 콜렉터 47, 48)가 국내 출간되었다.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는 신데렐라, 빨간 모자, 라푼젤, 백설공주 등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동화 속 주인공들을 머나먼 미래를 배경으로 되살려낸 SF 판타지로, 전작인 [신더]와 [스칼렛], [크레스]는 이미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에게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동화 [백설공주]에서 모티브를 따온 시리즈 완결편 [윈터]에서는 레바나 여왕의 폭정에 맞서 혁명을 일으키려는 신더 일행에 레바나의 의붓딸이자 루나의 공주인 윈터가 합류하면서 루나와 지구의 평화를 지켜내려는 대단원의 여정이 클라이맥스에 이른다.

    출판사 서평

    해리포터를 누르고 뉴욕타임스 시리즈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굿리즈, 퍼블리셔스위클리 선정 최고의 책
    2012년, 2013년 미국도서관협회 추천 필독서
    전 세계 32개국 출간, 영화화 예정

    "안 읽은 사람은 있어도 1권만 읽은 사람은 없다!"
    마법 같은 중독성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최고의 판타지

    동화와 SF, 과학과 마법이 공존하는 놀라운 세계
    해리 포터를 누른 이 시대 최고의 판타지,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


    신데렐라, 빨간 모자, 라푼젤, 백설공주....... 동화 속 주인공들이 SF의 세계에서 다시 태어났다! 신데렐라는 당찬 사이보그 정비공 신더로, 빨간 모자는 용감한 우주선 조종사 스칼렛으로, 라푼젤은 인공위성에 갇힌 천재 해커 크레스로. 백설공주는 경호원과 사랑에 빠진 루나의 공주 윈터로.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는 지구를 위협하는 달의 폭군 레바나 여왕에 맞서는 이 독특한 소녀들의 여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2년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의 첫 작품 [신더]가 나오자마자 사람들은 동화와 SF, 마법과 과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매력적인 세계관에 열광했다. 가장 오래된 동화를 가장 먼 미래를 배경으로 영리하게 풀어냈을 뿐만 아니라 달콤한 로맨스와 가슴 뛰는 모험까지 더했으니, 마법 같은 중독성에 빠진 수많은 독자들이 잠도 이루지 못하고 이 이야기에 빠져든 것은 당연했다.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는 출간되자마자 각종 베스트셀러 순위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이고 [아마존닷컴], [퍼블리셔스위클리], [USA투데이] 등 다수의 매체에서 그해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시리즈 두 번째 작품 [스칼렛]과 세 번째 작품 [크레스] 역시 첫 작품 [신더]를 뛰어넘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전 세계적으로 일러스트, 팬픽, 동영상 등 엄청난 양의 팬아트를 양산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출간된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 완결편 [윈터]는 [해리 포터 시리즈]를 누르고 뉴욕타임스 베스트 시리즈 1위에 오를 정도로 또 한 번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지구를 지켜내고 달의 혁명을 일으키려는 신더 일행의 모험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대단원에 이른다. 지구를 정복하려는 달의 폭군 레바나에 맞선 동화 속 소녀들의 씩씩한 발걸음은 어떤 결말로 이어질까?

    달의 여왕에 맞선 사이보그 신데렐라의 혁명
    이제 전 우주의 운명은 백설공주의 선택에 달렸다!


    루나 왕국의 공주이자 레바나 여왕의 의붓딸 윈터. 그녀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미모와 상냥한 성품으로 백성들의 사랑과 숭배를 받는다. 윈터의 빼어난 미모를 질투한 레바나 여왕은 의붓딸의 얼굴을 칼로 그어서 흉터를 냈지만, 그녀의 얼굴은 흉해 보이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예뻐 보인다. 루나의 정통 왕위 계승자인 신더의 등장 때문에 가뜩이나 자신의 존립에 위기감을 느끼던 레바나 여왕은 결국 윈터를 제거할 음모를 꾸민다.
    권력을 둘러싼 암투와 음모, 잔혹한 살육극이 횡행하는 루나 궁중과 레바나 여왕의 마수 한가운데에서 윈터를 보호해주는 사람은 그녀의 소꼽친구이자 근위병인 제이신. 시리즈 세 번째 작품 [크레스]에서 신더 일행의 동료가 되었다가, 그들을 배신하고 루나로 돌아간 제이신은 이제 윈터의 직속 경호원이 되어 서로에게 애틋한 감정을 품고 있다. 하지만 레바나 여왕은 가족의 생명을 미끼로 제이신에게 눈엣가시인 윈터의 제거를 지시하는데.......
    한편 신더 일행은 신더의 연인이자 동방연방 황제가 된 카이토와 레바나 여왕의 결혼식을 추진하고, 이를 틈타 루나에 몰래 잠입할 계획을 세운다.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천재 해커 크레스와 그녀의 연인 카스웰 함장, 돌연변이 늑대인간 울프, 시종 안드로이드 이코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어선 신더는 드디어 루나 혁명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된다.
    달의 여왕 레바나에 맞선 사이보그 신데렐라 신더의 혁명은 성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돌연변이 전염병과 루나의 공격으로 위험에 빠진 지구는 살아날 수 있을까? 이제 전 우주의 운명은 백설공주의 선택에 달렸다.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 #1
    사이보그가 된 신데렐라 정비공 [신더]


    지구연합 동방연방제국 신베이징의 한 시장 구석. 몸의 일부를 기계로 개조한 사이보그 소녀 신더는 의붓어머니의 구박 속에 정비공으로 일하며 살아가고 있다.
    수십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전염병 레투모시스에 대한 불안과 곧 다가올 축제에 대한 기대로 나라 전체가 들썩이던 어느 날, 신더의 정비소에 황태자 카이토가 갑자기 찾아온다. 안드로이드의 수리를 부탁하는 그에게서 신더는 알 수 없는 불길한 예감과 함께 운명적인 끌림을 느끼는데.......
    재투성이 사이보그 소녀와 황제가 될 소년, 우주를 뒤흔들게 될 두 사람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 #2
    늑대인간과 사랑에 빠진 빨간 모자 우주선 배달부 [스칼렛]


    프랑스 시골의 한 농장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던 빨간 머리의 소녀 스칼렛. 그녀의 인생은 어느 날 할머니가 홀연히 사라지면서 완전히 뒤죽박죽이 되어버린다.
    할머니의 행방을 쫓던 스칼렛 앞에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매력적인 소년 울프가 나타나고, 불길한 예감에도 불구하고 스칼렛은 그에게 점점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한다. 한편 전 우주를 떠들썩하게 만든 희대의 범죄자 신더의 이야기가 연일 뉴스 화면을 장식하는 가운데, 스칼렛은 신더에게 왠지 모를 연민과 동질감을 느끼는데.......
    비극을 공유한 두 소녀가 만나는 순간, 우주는 다시 한 번 요동치기 시작한다.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 #3
    인공위성에 갖힌 천재 해커 라푼젤 [크레스]


    달과 지구 사이 어딘가, 조그마한 인공위성에 한 소녀가 갇혀 있다. 동화 [라푼젤]을 연상시키듯 금발머리를 길게 땋아 드리우고 기계와 네트워크만을 벗 삼아 지내는 소녀의 이름은 크레스,
    마법 능력이 없는 껍데기라는 이유로 태어나자마자 부모와 헤어져 벌써 7년째 인공위성에서 달의 레바나 여왕을 위해 첩보 활동을 하고 있는 천재 해커이자, 시리즈 1권 [신더]에서 신더에게 레바나 여왕의 야욕을 알려 무도회 대소동의 불씨를 지폈던 바로 그 소녀다. 은하계의 1급 수배범이 된 신더와 카스웰 함장이 감옥에서 무사히 탈출하고 우여곡절 끝에 스칼렛과 울프까지 합류한 시점에서, 우리의 주인공 크레스의 이야기는 비로소 시작된다.

    추천사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는 격렬하고 신비롭고 초현실적인 미래의 동화다.
    - USA투데이

    모든 독자들에게 감탄과 만족을 선사하는 정교하고 매혹적인 피날레!
    - 퍼블리셔스위클리

    동화와 SF, 판타지와 로맨스가 결말로 향할수록 더욱 흥미롭게 펼쳐진다.
    - 북리스트

    본문중에서

    윈터는 고개를 홱 돌렸다. 커다란 흉터가 세 개나 있는 오른쪽 뺨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한때는 그 흉터가 너무 흉측해서 사람들이 자꾸만 쳐다보는 것인 줄 알았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다듬어진 나라에서 보기 드물게 꼴사나운 결점이니, 다들 넌더리가 날 만도 하겠다 싶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하녀가 말해주기를, 그 사람들은 넌더리를 내는 게 아니라 도리어 감탄하는 거라고 했다. 흉터 때문에 윈터의 얼굴은 더욱 흥미로워 보이고, 기묘하게도 더욱 예뻐 보이기까지 한다고 했다. ‘예쁘다’. 그 단어는 평생 동안 윈터의 주변을 맴돌았다. 예쁜 아이, 예쁜 소녀, 예쁜 아가씨, 너무 예쁘다, ‘지나치게’ 예쁘다. 그런 말과 함께 쏟아지는 시선을 받을 때마다 윈터는 의붓어머니처럼 베일이라도 쓰고서 어딘가로 숨고 싶어졌다.
    (/ p.36)

    “루나의 시민 여러분, 모두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채너리 선왕의 딸이자 레바나 ‘공주’의 조카이며, 루나 왕위의 정당한 계승자인 셀린 블랙번입니다.”
    신더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 연설을 수없이 연습한 보람이 있는지, 최소한 얼간이가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여러분은 제가 13년 전 화재로 죽은 줄로만 알았을 겁니다. 그때 내가 생명의 위기에 처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레바나가 나를 살해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구사일생으로 구출됐고, 지구에서 은밀히 보호받으며 자랐습니다. 언젠가 루나로 돌아와 나의 자리를 되찾을 날을 위해서.”
    “그동안 레바나는 여러분을 노예처럼 이용했습니다. 여러분의 아들들을 빼앗아 괴물로 만들고, 껍데기 아이들을 무자비하게 살육하는가 하면, 아르테미시아의 귀족들이 기름진 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동안 여러분은 굶주림에 허덕이도록 방치했습니다.” 신더는 얼굴을 싸늘하게 굳히고 말을 이었다. “레바나의 폭정은 이제 끝입니다. 제가 끝장낼 것입니다. 본래 내 것이어야 했던 왕좌를 돌려받기 위해, 나는 이 땅에 돌아왔습니다.”
    (/ p.400~401)

    카이토는 자기 자신을 다잡았다. 돌연변이 병사들에게 학살당하는 무고한 시민들을 생각했다. 레바나의 수중에 있었던 치료제를 써볼 기회도 없이 레투모시스에 희생된 아버지를 생각했다. 카이토가 전쟁을 멈추고 치료제를 얻음으로써 구할 수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생각했다.
    “이제 지구연합 위원회에서 제시한 혼인 서약을 낭독하겠습니다. 신랑부터 시작합니다. 신랑은 제 말을 따라 선서하여 주십시오.”
    카민은 카이토가 자신의 말을 듣고 있는지 확인하려는 듯 그를 흘긋 올려다보았다.
    “나, 지구 동방연방제국의 황제 카이토는…….”
    카이토는 안드로이드처럼 기계적으로 그녀의 말을 되풀이했다.
    “루나의 레바나 여왕을 내 아내이자 동방연방의 황후로 삼아…….”
    카이토는 다시금 영혼이 몸에서 떠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자신이 읊는 말이 무슨 뜻인지 전혀 와닿지 않았다.
    “그녀와 함께 우리 선조들이 세운 지구연합의 법도를 공경하며, 고결과 정의로써 통치하고, 만인의 평화와 공명정대를 추구할 것을 서약합니다.”
    이딴 헛소리를 누가 믿는단 말인가?
    “오늘부터 그녀를 내 아침의 태양이자 밤의 달로 맞이하여, 평생 아끼고 사랑할 것을 서약합니다.”
    (/ p.525~526)

    저자소개

    마리사 마이어(Marissa Mey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84~
    출생지 미국 워싱턴주
    출간도서 10종
    판매수 3,148권

    1984년 미국 워싱턴 주 터코마에서 태어났다. 그녀가 태어나 처음 내뱉은 단어 중 하나는 ‘이야기’였다. 그 후로 수많은 이야기를 보고, 듣고, 읽으며 자란 마리사 마이어는 열네 살 때 쓴 [세일러 문] 팬픽션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일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대학교 졸업 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기 시작한 그녀는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활동을 계속하던 중 2012년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신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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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단편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로 대산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고, 환상 문학 웹진 〈거울〉에 창작 및 번역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레딩 감옥의 노래』, 『캐서린 앤 포터』,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게스트』, 『캐릭터 공작소』, 『신더』, 『오늘 너무 슬픔』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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