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1,00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조선통신사 : 평화를 전하는 발걸음[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5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2016 아침독서 추천도서-초등중학년(3~4학년)

  • 저 : 강응천
  • 그림 : 한태희
  • 출판사 : 토토북
  • 발행 : 2015년 07월 20일
  • 쪽수 : 112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64962749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7)

책소개

이 책은 조선통신사의 여정을 그대로 따라가는 흐름으로 펼쳐집니다. 서울을 출발해 교토와 도쿄를 거쳐 돌아오는 일 년여의 기나긴 여행길 위에서 통신사는 어디를 가고, 무엇을 했는지, 그 여정에서 무엇을 느끼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 생생하게 되살려내고 있습니다. 책 읽는 독자가 꼭 조선통신사의 일행인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자료에 충실히 근거한 역사전문가의 글에 정성들인 일러스트와 풍성한 도판 자료를 더해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출판사 서평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200년간 평화를 지켜 낸 조선의 문화 사절단
조선통신사의 파란만장 일본 여행기


한일 국교가 정상화된 지 반세기가 되었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은 여전히 '가깝고도 먼 나라'입니다. 독도 영유권 분쟁,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등 해결되지 않은 여러 문제들이 얽혀 있습니다. 하지만 두 나라가 21세기 동아시아 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중요한 이웃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관계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와 일본 두 나라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 지혜의 실마리를 조선통신사의 발걸음을 통해 찾을 수 있습니다. 토토북 출판사의 [평화를 전하는 발걸음 조선통신사]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책입니다.
조선통신사는 임진왜란 이후 일본의 요청으로 1607년부터 1811년까지 200여 년간 열두 차례 파견되었던 조선의 문화 사절단입니다. 조선통신사는 전쟁과 약탈로 일렁이던 대한 해협을 가라앉히고 문화의 힘으로 조선과 일본 사이에 신뢰를 이끌어 냈습니다. 두 나라의 관계 회복과 평화적 외교를 바탕으로 문화 교류를 주도했으며, 동아시아의 평화를 이끄는 데 큰 힘을 더했습니다.
이 책은 조선통신사의 여정을 그대로 따라가는 흐름으로 펼쳐집니다. 서울을 출발해 교토와 도쿄를 거쳐 돌아오는 일 년여의 기나긴 여행길 위에서 통신사는 어디를 가고, 무엇을 했는지, 그 여정에서 무엇을 느끼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 생생하게 되살려내고 있습니다. 책 읽는 독자가 꼭 조선통신사의 일행인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자료에 충실히 근거한 역사전문가의 글에 정성들인 일러스트와 풍성한 도판 자료를 더해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너 이국의 땅을 밟은 선조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조선통신사의 유산을 더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한층 더 가까이, 깊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속 우리나라의 위상을 확인하고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목차

작가의 말
들어가는 이야기

다시 찾아온 평화
일본의 간청
사명대사, 담판을 짓다
다시 찾아온 일본 사신
통신사를 보내야 할까?
*임진왜란, 그리고 조선과 일본

누구를 보낼까?
삼사가 나가신다!
통신사는 어떤 길을 거쳐 갈까?
거친 바다를 헤치고
첫 도착지, 쓰시마
일본인 유학자를 만나다
쓰시마를 잊지 마세요
*쓰시마에 남은 우리 역사

아카마세키의 다짐
가미노세키의 소녀 유학자
산해진미를 맛보다
경치가 아름답기 그지없구나!
흥겨운 조선 소동의 춤
육상 행진의 시작, 오사카
구름처럼 몰려드는 사람들
*1700년대 일본의 화려한 상인 문화

화려한 누선을 타고
천황이 사는 교토에 닿다
귀무덤을 잊지 말자
조선의 기마 곡예
*문화를 전파한 조선통신사

조선인 가도를 걷다
배다리를 건너다
후지 산에 감탄하다
마지막 목적지, 에도
청도! 조선통신사가 나가신다!
가마를 타고 가는 국서
쇼군을 만나다
돌아가는 길

마지막 통신사, 그 후 이야기

부록-조선통신사 유적지

본문중에서

"역사 속에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받을 만한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앞서 말한 두 차례 일본의 침략 사이에 조선과 일본을 오간 '통신사'라는 문화 사절단입니다. 문화 국가였던 조선은 철천지원수였던 일본에 통신사를 보내 그들을 문화적으로 감화시켜 또 다른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막고 200여 년 동안 평화를 지켰습니다. 같은 시대 유럽에서 얼마나 많은 전쟁이 있었는지 안다면 조선의 통신사가 얼마나 위대한 일을 했는지 알 수 있지요.
이제부터 통신사 할아버지들이 일본에 가서 무엇을 어떻게 하면서 일본 사람들을 감화시켰는지 살펴봅시다. 일본이 잘못한 것을 확실히 추궁해 사과를 받아 낸 바탕에서, 평화로운 동아시아를 만든 멋진 '꽃 할배'들을 만나 보세요!"
('강응천, 작가의 말' 중에서)

삼사가 나가신다!
드디어 통신사가 나섰습니다. 아, 그런데 한 명이 아니라 세 명이네요. 원래 다른 나라에 가는 사절단은 최고 책임자인 정사, 정사를 보좌하며 일행을 챙기는 부사, 그리고 잔손질이 많이 가는 외교 행사를 주관하고 기록을 담당하는 서장관, 이렇게 세 명이 이끌었습니다.
이 세 명을 삼사(三使)라고 부르는데, 일본에 가는 삼사를 특별히 '통신사'라고 하지요. 통신사는 한 번 갈 때마다 300명에서 500명의 일행을 이끄는, 책임이 막중한 자리입니다.
통신사 일행은 창덕궁에서 임금에게 절을 하고 여행길에 오릅니다.
임금은 나라를 위해 먼 길을 떠나는 그들의 용기에 감사의 뜻을 표시합니다.
자, 이제 동양의 평화를 지키러 세 명의 통신사가 뚜벅뚜벅 앞으로 나갑니다.
(/ p.26)

조선인 가도를 걷다
교토를 출발한 통신사 일행이 본격적인 육상 행진을 시작합니다. 일본은 통신사들이 최대한 평탄한 길을 갈 수 있도록, 동쪽 해안 길인 도카이도로 가다가 중부 내륙을 관통하는 길인 나카센도로 안내합니다. 나카센도에서 다시 갈림길을 따라 40여 킬로미터를 행진하는데, 이 길의 이름이 '조선인 가도'입니다.
조선인 가도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도요토미 세력에게 승리한 뒤 천황을 만나러 갈 때 거쳐 간 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도쿠가와 막부에게는 매우 뜻깊은 '영광의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길은 쇼군 말고도 통신사에게만 통행이 허용되었습니다. 류큐 사신도, 네덜란드 상인도, 일본 지방의 실력자인 다이묘도 그 길을 피해 가야 했습니다.
통신사가 도쿠가와 막부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였는지 알 수 있겠죠?
(/ pp.68~69)

쇼군을 만나다
통신사와 쇼군이 만났습니다. 쇼군이 사는 혼마루의 공식 의례 공간인 오히로마가 만남의 장소입니다. 상상관이 국서를 받들고 나아가 쓰시마 번주에게 전하면, 번주는 집사에게 전하고 집사는 이를 받아 쇼군의 자리 앞에 받들어 둡니다. 그러면 통신사 삼사가 쇼군과 만나 예를 나눕니다.
통신사는 당당한 조선 국왕의 대리인이기 때문에 일본의 최고 통치자 앞이라고 해도 당당한 태도를 잃지 않습니다.
그렇게 국서가 전달되었습니다. 만 리 길을 헤치고 온 통신사의 임무가 완성되는 순간이고, 만 리 길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앉은 조선 국왕과 일본 쇼군이 만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조선 국왕은 일본이 조선의 가르침을 받아 평화를 애호하는 나라로 거듭날 것을 바랍니다. 쇼군은 조선의 도움을 받아 일본이 안정되기를 바랍니다.
두 정상의 만남은 이 같은 바람을 담고 200년 동안 계속됩니다.
(/ pp.86~87)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3~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46종
판매수 15,158권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졸업. 인문기획집단 문사철 대표.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우리 시각에서 풀어 주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책을 쓰고 만들어 왔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문명 속으로 뛰어든 그리스 신들』, 『세계사 일주』, 『라이벌 세계사』, 『세계사와 함께 보는 타임라인 한국사』 등이 있고, 만든 책으로는 『세계사신문』(3권), 『한국생활사박물관』(12권), 『지식의 사슬』(7권), 『민음한국사』(5권) 등이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2~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예술대학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그림책을 위한 그림 작업을 해 오고 있습니다. 1998년 첫 번째 개인전 ‘동화 속으로의 여행’을 열었습니다. 작품으로 『도솔산 선운사』 『불꽃놀이 펑펑』 『대별왕 소별왕』 『아름다운 모양』 『봄을 찾은 할아버지』 『학교 가는 길』 『마음꽃 열두 달』 『손바닥 동물원』 『손바닥 놀이공원』 『로봇 친구』 『휘리리후 휘리리후』 『그림 그리는 새』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6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