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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로 가는 길

원제 : La Voie roy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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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젊은 고고학자 클로드와 모험가 페르캉 이야기를 그린 앙드레 말로의 대표작

    1930년 앵테랄리에상 수상이 보증하는 앙드레 말로의 대표작. 서구의 식민지 경영과 원주민의 반문명적 원시생활이 공존하던 금세기 초, 인도차이나의 원시림으로 세월에 묻힌 고대의 조각을 찾으러 떠난 젊은 고고학자 클로드와 모험가 페르캉이 겪는 이야기다. 불문학계의 태두(泰斗)로 불린 김붕구 필자의 번역으로, 2001년 지식공작소에서 나온 것을 복간했다.

    출판사 서평

    서구의 식민지 경영과 원주민의 반문명적인 원시생활이 공존하던 금세기 초의 인도차이나의 원시림 속에서 세월에 묻힌 고대의 조각을 찾으러 떠난 젊은 고고학자 클로드와 모험가 페르캉이 겪은 이야기. 이 소설에서 두 주인공 클로드와 페르캉이 보여주는 정신은 세속적인데, 이것은 서구의 정신적 위기를 반영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살아왔던 세계와의 완전한 단절을 거쳐 낯선 미지의 공간, 즉 문명과 대립되는 밀림이란 원초적 공간 속으로 뛰어든다. 이는 영원을 향한 내면의 외침이 부르주아 세계 속에 갇혀 있는 존재의 비극적인 실체를 나타낸다. 모든 것을 무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죽음과 운명에 맞서 자신의 인생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려는 인간의 실존적인 몸부림을 양식화, 구조화하여 담았다. 말로의 ‘죽음’에 대한 천착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제목 ‘왕도로 가는 길’은 클로드가 찾아가는 고대 신전들을 잇는 길의 이름이면서 동시에, 시간의 흐름과 죽음이 가져오는 파괴력에 대항할 수 있는, 영원히 미완성일 수밖에 없는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하려는 인간이 끝없이 걷는 길이기도 하다.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본문중에서

    그는 지도를 펼쳤다.
    "여기 이게 호수들. 그 주위에 모여 있는 붉은 점들, 이게 절들이죠. 이 흩어진 점들은 딴 사원들이고."
    "이 푸른 점들은?"
    "캄보디아의 옛 도시들의 폐허. 이미 탐사된 것들입니다. 내 생각 같아서는 아직 또 있을 것입니다만 그 이야긴 뒤로 미루고, 다시 보십시오. 이 검은 줄의 기점과 그 줄을 따라 붉은 점이 많이 찍혔죠?"
    "그게?"
    "왕도의 길이죠. 앙코르와 메남 분지를 연결하던 길입니다. 유럽으로 말할 것 같으면 중세에 론 강과 라인 강을 연결하던 도로처럼 한때는 중요한 국도였지요."
    "그러면 이 줄을 따라 사원들이 어디까지 널려 있다고...."
    "지명은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로 탐사된 지역의 한계선까지죠.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옛 사원들을 다시 찾아내기 위해선 옛 왕도의 길의 자취를 자침을 따라 뒤밟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말입니다, 만일 오늘날 가시덤불 속에 묻혔던 유럽이 다시 발견된다고 가정합시다. 그때 론 강과 라인 강 줄기를 쫓아 마르세유에서 콜로뉴까지 훑어 가는 길에 성당들의 폐허를 찾아볼 수 없으리라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말이 안 될 겁니다. 그리고 내가 꺼내는 이야기가 이미 탐사된 지역에 한해서는 충분히 증명될 수 있고, 또 사실 증명되어 있습니다. 옛날 여행자들의 기록에 그 사실이 적혀 있으니까요...."
    (/ pp.45~46)

    저자소개

    앙드레 말로(Andre Malraux)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01.11.03~1976.11.23
    출생지 프랑스 파리
    출간도서 17종
    판매수 2,150권

    제1차 세계대전 직후 청춘을 맞이한 앙드레 말로는 혈기왕성한 그 시대 문학청년들이 흔히 그랬듯이 새로운 풍조인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의 영향을 받았고, 한 대는 질서와 전통을 옹호하는 모라스 같은 사람들의 생각에 동의하기도 했다. 하지만 말로는 그보다도 동양과 그 고고학적 미술 세계에 흠뻑 빠져 있었다. 그는 그 무렵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였던 베트남으로 건너가 고대 크메르 문화유적 발굴 작업에 손을 댔다. 이 때문에 도굴혐의자로 체

    펼쳐보기
    생년월일 1922~1991
    출생지 황해도 옹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22년에 황해도 옹진에서 태어났다. 호는 석담(石潭)이다. 1944년에 일본 와세다대 정치경제학과를 수학하고, 1950년에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53년부터 1987년까지 서울대 교수를 역임했다. 스탕달의 [적과 흑], 보들레르의 [악의 꽃], 르나르의 [홍당무], 말로의 [왕도로 가는 길], 생텍쥐페리의 [야간 비행], 카뮈의 [반항인], 사르트르의 [문학이란 무엇인가] 등을 번역했고, [불문학 산고], [작가와 사회], [프랑스 문학사] 등의 저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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