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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 (대활자본)

원제 : On Lib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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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유의 개념을 철학적 원리로 면밀히 분석한 자유주의 사상의 고전 [자유론]

    1859년에 출간된 이래 1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자유에 관한 논의에서 가장 강력한 한 축을 이루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대활자본으로 만나보자. 개인의 자율성을 인정해주기보다는 관습에 맞게 사람을 재단하고 구속시키는 힘이 강한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삶의 방식을 추구하고 그럼으로써 인류의 진보가 가능하고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는 존 스튜어트 밀의 주장을 역사상 가장 혁명적인 저작으로 평가받는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자. 지금까지 생명력이 살아 있는 고전으로 군림하는 밀의 자유론은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에게 그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자유의 개념을 철학적 원리로서 면밀히 분석한 자유주의 사상의 고전, [자유론]

    1859년에 출간된 이래 1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자유에 관한 논의에서 가장 강력한 한 축을 이루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은 역사상 가장 혁명적인 저작으로 평가받는다. 막연한 찬양의 대상에 불과했던 자유의 개념을 철학적 원리로서 면밀히 분석하고 구체화한 자유주의 사상의 고전이며 밀의 생전에도 6쇄를 찍을 만큼 지성인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토머스 칼라일, 매튜 아널드, 제임스 스티븐, 찰스 킹즐리 등 당대의 수많은 저명인사들이 [자유론]에 대해 평론을 남겼고, 당시 옥스퍼드 대학생이었던 존 몰리는 "어떤 책이 밀의 [자유론]만큼 동시대의 사상에 광범위하고 중요한 영향을 즉시 미쳤던 적이 있었는지 모른다."라고 말할 만큼 [자유론]은 동시대 사상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저작이었다.

    역사상 가장 혁명적인 저작으로 평가받는 [자유론]
    개인은 오직 타인과 관련된 부분에만 사회에 책임을 진다.
    자신만 관련된 부분에서 개인의 독립성은 절대적이다.
    자신의 신체와 정신에 대해서는 그 자신이 주권자이다.

    [자유론]이 전제하는 자유의 원칙은 첫째, 개인은 그의 행위가 그 자신을 제외한 어떤 사람의 이익과도 관련되지 않는 한 행위에 대해 사회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 둘째, 하지만 타인의 이익에 해를 끼치는 행위에 대해 개인은 책임이 있으며, 필요하다면 사회적 또는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의 모든 행위는 이 두 가지 대원칙을 기준으로 개인적 행위 또는 사회적 행위로 분류되어, 허용되거나 제재될 수 있다. 그러나 밀은 원칙적으로 개인의 자유를 철저히 옹호한다.

    토머스 칼라일, 매튜 아널드, 제임스 스티븐, 찰스 킹즐리 등 당대의 수많은 저명인사들이 각자의 평론을 남긴 [자유론]
    자유의 중요성과 그 한계를 논한 자유주의의 고전인 밀의 [자유론]은 개인, 사상, 언론, 정부, 사회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자유가 차지하는 비중과 그 가치 및 중요성 그리고 보존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밀은 모든 개인의 자유의 보장으로서 꿈꾸어진 민주주의가 결과적으로는 다수자의 전제를 가져오고 이에 따라 자유는 압박되고 인간성의 위기시대가 도래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개인의 자아 완성과 자유의 신장에 있다고 보고, 공리주의의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개인의 개별성을 보존하는 길을 제시한다. 토머스 칼라일, 매튜 아널드, 제임스 스티븐슨, 찰스 킹즐리 등 당대의 수많은 저명인사들이 각자의 평론을 남길 만큼 혁명적인 저작이었다.

    자유에는 의무와 책임이 따른다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은 나와 다른 의견, 다수와 다른 소수 의견이 옳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지적하고, 나와 다른 의견, 소수 의견을 억압하거나 무시하지 않는 자세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영국의 위대한 사상가이자 정치가, 공리주의자이기도 한 밀은 이 책에서 자유란 직접적인 억압뿐만 아니라 삶의 모습이 표준화되고 획일화되면서 개인의 다양성이 위축되는 사회 자체를 염두에 둔 것이다. 다양성과 개성, 개개의 감정과 인격을 가진 개인이 서로 대립하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자유를 주는 것은 개인은 물론 그가 속한 사회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개인의 개성과 자유를 중시하는 오늘날에는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존 스튜어트 밀의 시대에는 파격적인 주장으로 여겨졌고, [자유론]은 지금까지 영원한 생명을 얻은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서설
    제2부 사상과 언론의 자유
    제3부 행복의 한 요소로서의 개성
    제4부 개인에 대한 사회적 권위의 한계
    제5부 원리의 적용

    존 스튜어트 밀 연보

    본문중에서

    이 논문의 주제는 철학적 필연론이라 잘못된 이름으로 불리는 학설과 대립되는 ‘의지이 자유’가 아니라 시민적, 또는 사회적 자유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이 논문의 주제는 개인에 대해 사회가 정당하게 행사할 수 있는 권력의 본질과 한계이다.
    (/ p.12)

    사람은 행동을 함으로써 타인에게 해를 끼치기도 하지만 행동하지 않음으로써 해를 끼치기도 한다. 둘 중 어느 경우에 있어서도 손상에 대해 마땅히 책을 져야만 한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 전자보다 확실히 강제적으로 책임을 지도록 한층 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
    (/ p.39)

    인간은 자신의 잘못을 토론과 경험을 통해 능히 시정할 수 있다. 그러나 경험만으로는 그렇게 되지 않으며, 경험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결정하기 위해 토론이 필요하다. 잘못된 의견과 행동은 점차로 사실과 논증 앞에 굴복 당한다. 그러나 사실과 논증이 인간의 마음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지력 앞에 제시되어 판단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
    (/ p.62)

    개인은 예리한 관찰력, 미래예측의 추리력과 판단력, 결정에 도움될 자료를 모으는 활동력, 결정시의 변별력, 그리고 신중히 결정한 사안을 유지하려는 확고한 자기통제력을 적절히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느낌과 판단으로 결정한 일련의 행위를 의도한 만큼 정확하게 행사하는 능력은 보다 더 큰 재능이라 할 수 있다.
    (/ p.169)

    국가의 가치는 궁극적으로는 국가를 구성하고 있는 개개인의 가치이다. 이들 개개인의 정신적 확대나 향상을 위하여 이익이 되는 것을 뒤로 제쳐두고 세부적이고 사소한 사무상의 행정적 수완이나 경험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들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기 원하는 국가, 또는 국민을 위축시켜서 그들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꼭두각시로 만들고자 하는 국가는 그것이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행해진다고 할지라도 실제로 어떠한 위대한 일도 결코 이룩하지 못한다.
    (/ p.334)

    저자소개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06.05.20~1873.05.07
    출생지 영국 런던
    출간도서 43종
    판매수 14,928권

    영국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인 밀은 1806년, 스코틀랜드 출신의 철학자이며 경제학자였던 제임스 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아주 어릴 때부터 그에게 극도로 엄격한 조기 영재교육을 시켰다. 그 결과, 밀은 3살 때부터 그리스어를 배워서 8살에 헤로도토스와 플라톤의 저작들을 원어로 읽었다. 그리고 8살부터는 라틴어를 배워서 오비디우스 같은 라틴어 고전들도 읽었다. 12살부터는 스콜라 철학의 논리학을 공부했고, 아리스토텔레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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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학 전분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그동안 [에밀], [서머힐], [군주론], [자유론], [사회계약론]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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