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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길의 아름다움 :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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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오늘도 걷는다마는
    이야기가 있고 이야기를 알면 더 좋지 아니한가, 하여
    문화 따라 읽는 우리 길 생태 따라 탐방하는 우리 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길 위에 서게 된다. 설사 발이 없다고 해도, 걷지 않고 꼼짝 않고 웅크려 있다 해도 이 세상에 던져졌다는 사실만으로도 살아 있는 모든 사람은 행군중이라 할 만하다. 길이 곧 인생이라는 비유가 식상하다며 하찮게 여긴들 그게 무슨 상관이랴. 다들 진실로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덤덤함이야말로 이 문장이 주려 했던 핵심 포인트일 테니까.
    다시 돌아와 길 얘기를 좀 해보려 한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우리 길 말이다. 생각해보면 우리 동네 우리 읍의 이름도 예로부터 그냥 불러버릇한 것이 아니라 기원한 바가 있을 터인데 왜 그에 대한 자각이 지금에 와서야 다급해진 것일까. 더욱이 우리네 산천초목에 구불구불 나 있던 길은 무명씨도 아닌데 그저 길이라는 모두의 이름으로 실로 무참히 밟히는 데 지금껏 그 온몸을 오롯이 바치고 있었으니, 이제라도 고유의 이름을 불러 꽃이 되게 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 책 [지금, 이 길의 아름다움]은 그에 대한 첫 삽이며 그만큼 소박한 결과물이라 하겠다.
    제주 올레를 시작으로 우리 땅 위에 뻗은 우리 길에 걸맞은 이름을 붙이고 그 길을 보다 많은 이들이 걸을 수 있게끔 코스로 만드는 작업이 전국 곳곳에서 한창이다. [지금, 이 길의 아름다움] 역시 전국 16개 지역에 선정된 길 열여섯 군데에 대한 안내를 하고자 문인 열여섯 명이 직접 길을 걸어보고 써내려간 에세이 모음이다. 서울?경기?인천권, 강원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으로 크게 전 국토를 나눈 뒤 작가들로 하여금 저마다 가고자 하는 길을 선택하게 하여 그 의지와 열정을 다하게끔 하였다. 길 위에 선 작가들의 글이 때론 뜨겁고 때론 차가우며 때론 넘치고 때론 모자란 듯 보이는 것, 그것이 바로 개성일 텐데 이의 다양함 또한 이 책의 흥미로운 부분이 아닌가 한다. 함께 여행을 떠나고 길 위에 섰다해도 여행자 모두가 같은 보폭이 아닌 것처럼, 눈과 마음에 새기는 추억이 다 다른 것처럼, 천편일률적이지 않은 이 다름으로 나를 깨닫고 비로소 나를 알게 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여행의 묘미일 테니 말이다.

    길의 꽃은 사람이다!
    열여섯 명의 글쟁이와 사진쟁이 임재천의 만남!


    토성산성 어울길 -김영록
    여주 여강길-신정섭
    강화 나들길-김기택
    쇠둘레 평화누리길-함성호
    대관령 너머길-이순원
    영덕 블루로드-이현수
    영주 소백산자락길-윤제학
    새재넘어 소조령길-신정일
    이순신 백의종군로-신용목
    박경리 토지길-김유진
    남해 바래길-박태순
    토영이야길-정미경
    고창 질마재길-유철상
    정약용 남도유배길-손홍규
    해남 땅끝길-구효서
    청산 여수길-강제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 책에 참여한 글쟁이는 김영록, 신정섭, 김기택, 함성호, 이순원, 이현수, 윤제학, 신정일, 신용목, 김유진, 박태순, 정미경, 유철상, 손홍규, 구효서, 강제윤 작가다. 시인, 소설가, 동화작가, 문화사학자, 여행작가 등이 두루 포진해 있는 이 책의 필자들과 더불어 우리나라 여러 지역 이면에 자리한 다양하고 생동감 넘치는 풍경을 사진에 담아온 임재천 사진작가의 공간과 환경과 사람을 찍은 사진들이 한데 어울려 우리가 읽고 보는 데 그 필요충분조건의 역할을 다해주었다. 글은 글대로 사진은 사진대로 취할 수 있는 그 묘미를 살리고자 원고 말미에 사진작가의 사진에 대한 변을 따로 담았다. 짧지만 사진을 찍으며 순간적으로 느낀 단상들을 적어나간 글이라 이 또한 별미라는 확신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부제에서 밝힌 대로 이야기가 있다는 데 그 특징이 있다. 이는 길이라는 생, 그 역사의 궤를 함께 가져가겠다는 의미인데 여행자의 신분이 되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익숙하지 않은 곳에 섰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게 지금 이 길의 근원이 아니던가. 외국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백과사전처럼 잘 집약된 그 나라의 여행서를 들고 그 나라의 역사까지 빽빽이 공부하면서 왜 우리나라라면 안 가본 길도 가본 길처럼 다 안다고 여길까 싶은 안타까운 마음에서 이 책에 수록된 길에 얽힌 역사며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강조점으로 삼았다.
    아울러 책 말미에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가이드북’이라 하여 각 길마다의 코스 지도와 코스 걷기 요령, 교통 정보 및 숙박시설, 맛집, 체험거리, 축제, 특산품 등을 담은 부록을 한데 모았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어딜 걸어야 할지 난감한 여행 초보들이 들고 떠나기에 안성맞춤인 가이드북으로 특히나 자녀를 둔 부모가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천천히 걸어보는 데 있어 그때그때 꺼내봄직한 책이 아닐까 싶다. 외국의 숨은 길도 좋다지만 우리의 숨은 길부터 찾아나서는 게 어떨까. 이 책은 그 고민으로부터 예에 이르렀다.

    목차

    서울ㆍ경기ㆍ인천권
    01. 토성산성 어울길(서울 송파ㆍ경기 하남ㆍ경기 광주)
    물길은 토성으로 흐르고 발길은 산성으로 이어지네 김영록(걷기여행가)
    02. 여주 여강길(경기 여주)
    함께 가면 즐거운 길 신정섭(생태문화연구소장)
    03. 강화 나들길(인천 강화)
    살아 있는 역사박물관을 거닐다 김기택(시인)

    강원권
    04. 쇠둘레 평화누리길(철원)
    오랜 지질시대와 이야기하며 걷는 길 함성호(시인)
    05. 대관령 너머길(강릉ㆍ평창)
    나와 소나무와 푸른 동해가 함께 걷는 길 이순원(소설가)
    06. 영덕 블루로드(강원 삼척ㆍ경북 영덕)
    산은 오늘도 푸르고 바다는 절로 흐르네 이현수(소설가)

    충청권
    07. 영주 소백산자락길(충북 단양ㆍ경북 영주)
    군자의 산이 일러주는 안분의 도 윤제학(동화작가)
    08. 새재넘어 소조령길(충북 괴산ㆍ경북 문경)
    문경읍에서 충주 단월동까지 영남대로 신정일(문화사학자)

    경상권
    09. 이순신 백의종군로(경남 산청ㆍ하동)
    역사의 지도와 마음의 무늬 신용목(시인)
    10. 박경리 토지길(경남 하동)
    봄의 환영, 꽃의 긴 그림자를 보다 김유진(소설가)
    11. 남해 바래길(경남 남해)
    보물섬, 블루투어, 그린투어 박태순(소설가)
    12. 토영이야길(경남 통영)
    감추어두고 싶은 보석 같은 길 정미경(소설가)

    전라권
    13. 고창 질마재길(전북 고창)
    미당이 걷던 질마재와 아름다운 절집 선운사 오솔길 유철상(여행작가)
    14. 정약용 남도유배길(전남 강진ㆍ영암)
    이기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길 손홍규(소설가)
    15. 해남 땅끝길(전남 해남)
    멈추기 위해 향하는 길 구효서(소설가)
    16. 청산 여수길(전남 완도)
    청산도, 섬을 걷다 강제윤(시인)

    부록 한눈으로 보는 문화생태탐방로 가이드북
    임재천 사진가와 ‘마음눈’으로 함께 걷는 길

    본문중에서

    땅끝길은 멈추기 위해 향하는 길이다. 누구나 그곳에서는 멈춰야 하기 때문이다. 인생으로 비유되는 길이란,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멈출 수 없다는 뜻을 포함한다. 살아 있는 한 멈춤을 경험할 수 없는 게 인생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는 땅끝에 멈춰야 한다. 살아 있으면서도 멈춤다운 멈춤을 경험할 수 있는 곳. 그곳이 땅끝길의 마지막 지점인 땅끝마을이다. 걷는 길로서의 땅끝길이 다른 길들과 구별되는 까닭이다.
    걷는 이로 하여금 기꺼이 걷는 마음을 낼 수 있게 하는 것도 어쩌면 백리 길 저 끝에서 기다리고 있을 ‘멈춤’의 소슬한 정경, 혹은 각별한 기운 때문인지도 모른다.
    (/ 구효서, [멈추기 위해 향하는 길] 중에서)

    무쇠다리옛터에서 철길 굴다리를 지나면 소백산역(희방사역)이다. 역 건물 벽면의 그림이 곱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데, 감동에 가까운 감정이 일렁인다. 우리 집 화장실보다 더 깨끗하다. 기차에서 내리는 동네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는 역무원에게 다가가 죽령옛길에 대해 몇 마디 물었더니 대뜸 사무실로 이끈다. 35년 동안 철길을 지켰다는 권용복 역장님이다. 춥고, 바람 세고, 눈 많은 이곳이 좋다는, 철도 인생을 천분으로 아는 분이었다. 커피를 한 잔 타주는데, 일회용 종이컵이 아니고 머그다. 따듯한 마음이 잔에 넘친다. 희방옛길도 이분의 작품이다. 3년 전 면사무소의 도움을 얻어 주민들과 함께 잡초 우거진 옛길을 지금의 모습으로 바꾸어놓았다 한다. 역장 책상 옆 창문으로 소백산 천문대가 보인다. 한 폭의 그림이다. 오늘 내가 걸은 소백산자락길의 절정이다
    길의 꽃은 사람이다. 나는 소백산 역에서 그 꽃을 봤다.
    (/ 윤제학, [군자의 산이 일러주는 안분의 도]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5종
    판매수 1,753권

    열흘만 바다를 못 봐도 몸이 바짝바짝 타서 견딜 수 없다. 그러다 다시 바다를 보면 마른 해삼이 물을 먹고 부풀어오르듯 되살아난다. 태생적 섬사람이며 섬 여행자로 살고 있다. 시인, 사단법인 섬연구소 소장,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자문위원. 20여 년 동안 400여 개의 섬들을 탐방해 글과 사진으로 기록해 왔으며 난개발로 파괴돼 가는 섬들과 소외와 차별 속에 고통 받고 있는 섬 주민들의 기본권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또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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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로는 [네 꿈에 프러포즈 하라]가 있다.

    생년월일 1975~
    출생지 전북 정읍
    출간도서 33종
    판매수 14,528권

    1975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2001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사람의 신화][봉섭이 가라사대][톰은 톰과 잤다][그 남자의 가출], 장편소설 [귀신의 시대][청년의사 장기려][이슬람 정육점][서울], 산문집 [다정한 편견] 등이 있다. 백신애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채만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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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건국대학교 생물학과를 나와 같은 학과 대학원에서 식물생태학을 전공했다. 국립환경연구원과 한솔기술원을 거쳐 현재 한국생태문화연구소에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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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전라북도 고창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돌아다닌 지 20여 년. 특히 문화유산 답사를 좋아했다. [광주매일]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당선되 었고, 동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잡지와 신문사에서 여행전문기자로 일했고, KBS, EBS, YTN, BBS, 불교 TV, MBC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 여행 패널로 참여해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소개하고 있다. 현재는 상상출판 대표 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를 위한 사찰여행 55], [천국보다 멋진 럭셔리여행], [괌 사이판 셀프트래블], [주말엔 서울 여행], [우리나라 가족여행 바이블 100]등 9권의 저서가 있고 [대한민국 걷기 좋은 길111] 등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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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0.02.04~2017.01.18
    출생지 경남 마산
    출간도서 27종
    판매수 9,115권

    1960년생.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폭설], 2001년 [세계의 문학] 소설 부문에 [비소 여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오늘의작가상, 2006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나의 피투성이 연인]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내 아들의 연인] [프랑스식 세탁소], 장편소설 [장밋빛 인생]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 [아프리카의 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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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8.09.25~
    출생지 강화도
    출간도서 51종
    판매수 9,354권

    1957년 강화도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마디]가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일보문학상(2004), 이효석문학상(2005), 황순원문학상(2006), 한무숙문학상(2007), 허균문학작가상(2007), 대산문학상(2008)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도라지꽃 누님] [시계가 걸렸던 자리] [저녁이 아름다운 집] [별명의 달인], 장편소설에 [늪을 건너는 법] [비밀의 문] [나가사키 파파] [랩소디 인 베를린] [동주]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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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충청남도 부여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걷기 여행가이자 여행작가. 우리 문화유산과 걷기에 관심이 많아 이 땅 구석구석을 누비며 답사 걷기를 하고 있다. 국악방송, 교육방송, SBS 등에서 우리나라의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하였고 지금은 TBS교통방송에서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걷기여행]의 서울·수도권 편과 전국 편, [대한민국 여행사전](공저), [대한민국 걷기사전](공저), [대한민국 감동여행](공저), [지금, 이 길의 아름다움](공저)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황해도 신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소설가. 1942년 황해도 신천 출생. 1964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주요 작품으로 [낮에 나온 반달], [신생], [무너진 극장], [정든 땅 언덕 위],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등이 있고, [작가기행], [국토와 민중], [나의 국토 나의 산하] 등의 기행산문집,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문예운동사] 등의 기록물, [자유의 길], [팔레스티나 민족시집], [무너지는 사람들] 등의 번역서를 펴냈다.

    생년월일 1974~
    출생지 경남 거창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시집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아무 날의 도시]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가 있으며 <백석문학상> <노작문학상> <시작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생년월일 1954~
    출생지 -
    출간도서 52종
    판매수 9,253권

    문화사학자이자 도보여행가.
    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 이사장으로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가져온 도보답사의 선구자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펼쳤다.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10대 강 도보답사를 기획하여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 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고,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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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일보 신춘문예(동화 부문)로 등단, 현대불교신문 취재부장을 지냈다.
    사람과 자연을 잇는 징검돌 같은 글은 쓰고자 하는 바람으로 오랜 동안 '월간 산'등에 산과 사람의 이야기를 써 왔다.
    지은 책으로 [산은 사람을 기른다] [사람과 자연 사이, 절] [풍선껌 타고 동강을 동동동] 등이 있다.

    생년월일 1959~
    출생지 충북 영동
    출간도서 8종
    판매수 1,482권

    라디오 구성작가로 일하다가 1997년 제1회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으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송순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무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토란] [장미나무 식기장]과 장편소설 [사라진 요일] [나흘] [신 기생뎐] [길갓집 여자] 등이 있다. SBS 드라마로도 제작된 [신 기생뎐]은 프랑스, 독일, 러시아 3개 국어로 번역 출간됐으며, 2015년 프랑스 르몽드에 리뷰가 실리기도 했다.
    문단에 요리 좀 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틈틈이 요리와 책,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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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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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소설가가 된 다음 [수색 어머니 가슴 속으로 흐르는 무늬]로 동인문학상, [은비령]으로 현대문학상, [아비의 잠]으로 이효석문학상, [그대 정동진으로 가면]으로 한무숙문학상, [푸른모래의 시간]으로 남촌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동화에도 관심이 많아 [아들과 함께 걷는 길] [나무]와 같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와 같은 소설도 쓰고, 강원도사투리의 원형보존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강원도 사투리 번역을 맡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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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천 [사진]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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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사진가. 시(市)와 군(郡)으로 분류되는 국내 여러 지역의 이면에 감춰진 한국적 풍경을 재해석, 촬영하여 우리 땅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애정을 가지게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작업해 오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50개의 시와 60여 곳의 군 지역을 촬영했으며, 가능하다면 우리나라 전 지역을 기록하여 [한국의 재발견(가제)]이란 책으로 엮고자 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한국판과 [아시아나 컬쳐], [모닝캄] 등의 기내지를 비롯한 다수의 잡지와 사보 등에 사진을 기고하고 있으며, 2008년 국립 김해박물관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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