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9,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0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열이전

원제 : 列異傳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05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16)

    • 사은품(1)

    출판사 서평

    [열이전]은 귀신, 요괴, 신선, 도술, 저승, 유혼(幽婚), 기이한 물건, 재생, 변신, 민간 전설 등의 다양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후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위진남북조 지괴소설의 전형적인 내용이 된다. 위(魏) 문제(文帝) 조비(曹丕)가 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서는 3권이었으나 남송대(南宋代) 이후에 이미 망실된 것으로 보인다. 그 일문(佚文)이 여러 유서(類書)에 산재되어 총 51조가 남아 있는데, 현재 남아 있는 일문을 통해 [열이전]의 대체적인 면모와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열이전]의 찬자설

    [열이전]의 최초 저록(著錄)은 당나라 때 편찬된 [수서(隋書)] [경적지(經籍志)] 잡전류(雜傳類)에 보이는데 “[열이전] 3권, 위 문제 찬”이라 했으며, 잡전류 소서(小序)에서도 “위 문제가 또 [열이전]을 지어 귀물의 기괴한 일을 기록했다”고 분명히 밝혔다. 또한 당나라 우세남(虞世南)의 [북당서초(北堂書?)], 이현(李賢)의 [후한서(後漢書)] 주, 서견(徐堅)의 [초학기(初學記)] 등도 [열이전]을 인용하고 찬자를 위 문제라고 기록했다. 송나라 정초(鄭樵)의 [통지(通志)] [예문략(藝文略)]에도 [수서] [경적지]와 같이 기록되어 있다. 이상의 기록에 따라, [열이전]의 원서는 본래 3권이었으며 그 찬자는 위 문제 조비임이 분명해 보인다. 또한 조비는 박물(博物)에 관심이 많았고 [절양류행(折楊柳行)]과 같은 유선시(遊仙詩)를 지은 것으로 보아 그가 찬자라는 데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된다.

    한편 오대(五代) 때 편찬된 [구당서(舊唐書)] [경적지] 잡전류에는 “[열이전] 3권, 장화(張華) 찬”이라 저록되어 있고, 송나라 때 편찬된 [신당서(新唐書)] [예문지(藝文志)] 소설가류(小說家類)에는 “장화 [박물지] 10권, 또 [열이전] 1권”이라 저록되어 있으며, 송나라 왕흠약(王欽若)의 [책부원귀(冊府元龜)] [국사부(國史部)]에는 “장화 찬 [열이전] 3권”이라 저록되어 있는데, 어디에 근거해 찬자를 장화라고 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현재 [열이전]의 일문 가운데 [왕신(王臣)] 고사는 위 명제(明帝) 경초(景初) 연간(237∼239)의 일이고, [왕주남(王周南)] 고사는 제왕(齊王) 정시(正始) 연간(240∼249)의 일이며, [현초(弦超)] 고사(제32조)는 제왕 가평(嘉平) 연간(249∼254)의 일이다. 이 시기는 모두 조비의 사후에 해당하므로 후대 사람이 찬입(竄入)한 것으로 보이는데, 서진(西晉) 장화(232∼300)의 활동 시기에서 벗어나지 않으므로 찬자가 장화일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청나라 요진종(姚振宗)은 [수서경적지고증(隋書經籍志考證)]에서 “장화가 문제(文帝)의 책을 이어 지었는데 후대 사람이 그것을 합친 것으로 여겨진다”라고 하면서, 본래 조비가 찬하고 장화가 그것의 속편을 짓거나 증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처럼 [열이전]의 찬자에 관해 조비설, 장화설, 장화의 속작설이 있다. [열이전]의 최초 찬자는 조비인 것이 분명해 보이지만 이는 주변의 이야기를 모아서 만든 개방적인 볼거리였기에 이후 장화 혹은 다른 후대 사람이 재편(再編)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
    남송대 이후의 전적에는 [열이전]에 대한 저록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그것은 남송대 이후에 망실된 것으로 보인다. [열이전]의 일문은 루쉰(魯迅)의 [고소설구침(古小說鉤沈)]에 총 49조가 집록되어 있고 그 후에 2조가 더 발견되어, 현재 총 51조가 남아 있다.

    [열이전]의 가치

    [열이전]은 위진남북조 최초의 지괴소설로서 후대 지괴소설에 많은 영향을 미쳤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동진(東晉) 간보(干寶)의 [수신기(搜神記)]다. 현재 [수신기]에는 [열이전]의 고사 25조가 채록되어 있는데, 일부 고사는 그대로 전해져 기록되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본래 고사보다 훨씬 편폭이 길고 구성이 짜임새 있으며 문학성이 높게 묘사되어 있다. [열이전]의 고사 중에서 지괴소설 최초의 유혼 고사로 여겨지는 [담생(談生)], 어수룩한 귀신을 속이고 팔아서 돈을 번다는 내용의 [송정백(宋定伯)], 협객을 통해 억울하게 죽은 부친의 원수를 갚는다는 내용의 [삼왕 무덤(三王?)] 등은 묘사가 생동감 넘치고 고사성이 풍부해 후대까지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1. 황제
    2. 진보 사당
    3. 노특 사당
    4. 모두 기병
    5. 삼왕 무덤
    6. 공자 무기
    7. 노소천
    8. 공손달
    9. 난후
    10. 선우기
    11. 수광후
    12. 소아
    13. 포선
    14. 비장방(1)
    15. 비장방(2)
    16. 비장방(3)
    17. 풍 부인
    18. 장자문
    19. 호모반
    20. 도삭군
    21. 화흠
    22. 장제의 아들
    23. 유탁
    24. 등탁
    25. 탕성경
    26. 하문
    27. 송정백
    28. 부 상서의 딸
    29. 사슴으로 변한 팽씨
    30. 영릉현의 도사
    31. 사균
    32. 현초
    33. 진절방(1)
    34. 진절방(2)
    35. 채경(1)
    36. 채경(2)
    37. 여군
    38. 석후 사당
    39. 담생
    40. 채지
    41. 귀신 손님
    42. 유백이
    43. 강엄과 병랑
    44. 잉어 요괴
    45. 왕신
    46. 왕주남
    48. 여산의 야생 거위
    49. 노자

    부록
    50. 한빙 부부
    51. 장숙고

    옮긴이에 대해

    본문중에서

    1.
    무창군(武昌郡) 양신현(陽新縣)의 북산 위에 망부석이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사람이 서 있는 것과 같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옛날에 어떤 정숙한 부인이 그 남편이 군역을 위해 멀리 전쟁터로 나가게 되자 어린 자식을 데리고 이 산에서 남편을 전송했는데, 선 채로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다가 그대로 돌로 변했다고 한다.

    2.
    송정백이 곧장 완시로 가서 귀신을 땅에 내려놓았더니 한 마리 양으로 변했다. 송정백은 바로 그것을 팔았으며, 또 그것이 변신할까 봐 걱정해 침을 뱉었다. 그러고는 돈 1500냥을 받고 그곳을 떠났다. 당시에 이런 말이 나돌았다.
    “정백이 귀신을 팔아 1500냥을 벌었다네.”

    3.
    이 여자는 사람을 홀리는 요괴지, 내 부인이 아니다.’
    그러고는 다가가서 그녀를 붙잡은 뒤 등불을 가져오라고 크게 소리쳤더니 그녀는 몸이 점점 작아졌다. 그래서 이불을 들춰 살펴보았더니 다름 아닌 2척 길이의 잉어 한 마리였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조비(曹丕)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조비는 삼국시대 위(魏)나라 문제(文帝)로서 당시의 대표적인 문학가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자는 자환(子桓)이며 패국(沛國) 초 사람이다. 후한 헌제(獻帝) 건안(建安) 16년(211)에 오관중랑장(五官中郞將)과 부승상(副丞相)이 되었고, 22년(217)에 위 태자로 책봉되었다. 연강(延康) 원년(220)에 부왕(父王) 조조(曹操)가 죽자 위왕(魏王)과 승상 자리를 계승했으며, 같은 해 10월에 위나라를 개국하고 제위에 올라 연호를 황초(黃初)로 정했다. 7년간 재위한 뒤 226년에 39세로 죽었다. [삼국지(三國志)] [위서(魏書)·문제기(文帝紀)]에 그의 전(傳)이 있다.
    조비는 박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김장환은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에서 <세설신어연구(世說新語硏究)>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연세대학교에서 <위진 남북조 지인 소설 연구(魏晉南北朝志人小說硏究)>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강원대학교 중문과 교수, 미국 하버드 대학교 옌칭 연구소(Harvard-Yenching Institute) 객원교수(2004∼2005), 같은 대학교 페어뱅크 센타(Fairbank Center for Chinese Studies) 객원교수(2011∼2012)를 지냈다. 전공 분야는 중국 문언 소설과 필기 문헌이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중국 문학의 흐름≫, ≪중국 문학의

    펼쳐보기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시리즈(총 541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16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