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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와 준

원제 : HENRY AND JUNE : A JOURNAL OF LOVE 1931~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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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일기작가 아나이스 닌의 격정의 시기를 그대로 되살린 소설, [헨리와 준]

    아나이스 닌은 열한 살이던 1914년부터, 가족을 떠난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으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녀는 일기를 막역한 친구처럼 여겼고, 평생 거의 매일 일기를 썼다. 독자나 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이 수년 동안 매일 글쓰기를 연습한 결과 아나이스는 순간의 감정을 묘사하는 능력을 터득해 나갔고, 1931년 시작된 ‘헨리와 준’ 시기가 되자 그 능력을 유감없이 펼칠 수 있었다.
    [헨리와 준]은 아나이스 닌이 [북회귀선]으로 잘 알려진 미국 작가 헨리 밀러와 그녀의 부인 준 밀러를 만난 1931년 말부터 1932년 말까지의 시기에 쓴 일기를 담은 것이다. 그 당시 쓰인 32권부터 36권까지의 일기 중 아나이스, 헨리, 준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내용을 편집하되 원본에서 삭제되어 출간되지 못한 부분을 그대로 실었다. 모든 이야기를 온전히 들려주는 아나이스의 바람 때문이었다. 순수하게 마음속으로만 꿈꾸던 외설적인 경험을 일기로 쓸 수 없었던 청교도 소녀는 이제 열정에 눈떠 가는 자신의 모습에 직면한다. 헨리 밀러의 문체와 어휘에 영향을 받은 것은 물론이었다. 아나이스만의 독특한 목소리가 글 전반에 잘 나타나 있고, 이 중요한 시기 동안 몸과 마음으로 느낀 격정이 글 속에 잘 반영되어 있다.

    목차

    서문

    헨리와 준

    옮긴이 주

    저자소개

    아나이스 닌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프랑스 태생의 미국 소설가. 1903년 프랑스에서 작곡가인 아버지와 성악가 출신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914년 어머니를 따라 뉴욕에 가 공부했으나 학업을 중단하고 모델 등으로 일하다가 유럽으로 돌아왔다. [D. H. 로렌스:비전문적인 연구][1932]를 발표해 문학 활동을 시작했고, 이 책으로 [북회귀선]으로 유명한 미국 작가 헨리 밀러와 평생 동안 친분을 맺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 초에 다시 뉴욕으로 가 몇 권의 소설을 출판했는데, 비평가들의 호평을 크게 받지는 못했지만 많은 문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뛰어난 작가로 인정받게 된 것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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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무대예술을, 파리 8대학에서 비교문학 석사과정을 수학했다. 에드거 앨런 포의[우울과 몽상]번역으로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그녀가 ‘20세기의 에드거 앨런 포’로 평가 받는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리플리 5부작을 맡게 된 것은 예고된 운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는 퍼트리샤 콘웰의 [소설가의 죽음], [사형수의 지문], [약탈자],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아나이스 닌의 [헨리와 준], 노먼 메일러의 [숲속의 성], 스테프니 메이어의 [호스트], 퍼트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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