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7,2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3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6,1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엄마의 바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6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김일광
  • 출판사 : 우리교육
  • 발행 : 2008년 01월 25일
  • 쪽수 : 141
  • ISBN : 9788980408566
정가

8,500원

  • 7,650 (10%할인)

    4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S-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9/26(화)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배송비 : 2,500원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43)

  • 상품권

AD

책소개

새엄마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다빈이의 이야기!

『엄마의 바다』는 여든 살이 넘어도 물질을 하는 해녀 할머니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쓴 동화이다. 더불어 잠수병에 걸려 죽은 어머니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으며 새엄마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주인공 다빈이의 성장 동화이다. 작가는 일제 강점기와 광복 시기를 거쳐 오늘날까지 힘겹게 살아온 우리 어머니들의 질곡한 삶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다빈이의 엄마는 해녀였습니다. 하지만 물질을 하다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할머니는 다빈이를 위해 새엄마를 맞이했지만, 다빈이는 엄마를 잊지 못해 새엄마를 싫어합니다. 그리고 가출을 감행합니다. 그 소식을 들은 할머니는 다빈이네 집으로 급하게 오게 됩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다빈이에게 자신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출판사 서평

할아버지에게 속아서 새엄마로 시집온 할머니와, 해녀 일을 하다 잠수병에 걸려 죽은 어머니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으며 새엄마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다빈이의 성장 동화.


◎ 새엄마를 받아들이지 않는 다빈이
다빈이의 엄마는 해녀였습니다. 하지만 물질을 하다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할머니는 다빈이를 위해 새엄마를 맞이했지만, 다빈이는 엄마를 잊지 못해 새엄마를 싫어합니다. 그리고 할머니 집에 가려고 가출을 합니다. 다빈이에게 할머니는 마지막으로 마음을 의지할 사람이었으니까요. 다빈이가 가출했다는 소식에 할머니는 그날 밤 곧장 다빈이네 집으로 갑니다. 다행히 다빈이는 집에 돌아와 있었지요. 할머니는 다빈이를 데리고 구룡포 바닷가 집으로 데리고 갑니다. 엄마의 죽음과 새엄마를 받아들이지 못해 얻은 마음에 상처를 다독여 주려고요.

◎ 여든 살이 넘은 해녀 할머니와 악바리 엄마
할머니 집에 내려온 다빈이는 다음 날, 해녀인 할머니와 함께 미역을 따러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갑니다. 장대로 미역을 따며 놀던 다빈이는 배멀미가 나 고생을 합니다. 그리고 엄마도 다빈이처럼 배멀미를 많이 했다는 이야길 듣습니다. 엄마가 어떻게 살았는지도요…….

고생을 모르고 자란 다빈이의 엄마가 갯가로 시집오고 나서, 다빈이를 낳았습니다. 다빈이를 잘 키우고 싶어서 엄마는 함지박에 해산물을 담아 골목골목을 헤매며 팔러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장삿길에서 얼굴을 익힌 아주머니가 엄마에게 얼마 전 머구리 작업을 하던 남자가 사고로 죽었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곧장 집으로 돌아온 엄마는 그날 이후로 머구리였던 다빈이 아빠 대신 할머니를 따라 물질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해무에 빠져 병에 걸려 죽고 말았지요.

◎ “할머니, 할머니도 새엄마였구나.”
할머니에게서 엄마가 어떻게 살았는지 이야기를 듣고 난 다빈이는 아빠에 대한 원망이 더욱 커집니다.
“아빠는 거짓말쟁이야. 엄마 잠수병을 고쳐 주겠다고 하고선 못 고쳤지. 이제 새엄마까지 데려오고. 아빠는 순 엉터리야. 엉터리! 정말 이해할 수 없어.”(본문 54쪽)
할머니는 그런 다빈이에게 자신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할머니의 고향은 제주도였습니다. 가난하게 살던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알게 되면서 결혼하여 남편이 있으면 지긋지긋한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할아버지를 따라가 살기로 했습니다. 고생 끝에 할아버지를 따라 집에 들어가 보니 방 안에 눈이 까만 아이들 넷이 웅크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속았다는 걸 눈치 챘지만, 할머니는 아이들을 보는 순간 무릎걸음으로 다가가 아이들을 끌어안고 울었습니다. 그날부터 할머니의 시집살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할머니는 먹고살기 위해 물질을 시작했습니다. 누구 하나 물질을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할머니는 이를 악물고 물 밑으로 들어갔습니다. ‘미역 한 움큼이라도 따 가지고 숨을 참으며 올라오면 살고, 내려가면 죽는다고 악을 쓰고 들어가서는 닥치는 대로 따 왔’(본문 68쪽)습니다.
그렇듯 힘들게 살면서 할머니는 딸을 네 명 더 낳고, 다빈이의 아빠도 낳았습니다. 살아생전 할아버지가 남긴 미역바위 덕분에 할머니는 아홉 명의 아이들을 모두 훌륭하게 키웠습니다. 때로는 해무에 휩쓸려 다빈이의 엄마처럼 죽을 고비도 맞곤 했지만, 그 어려운 시련의 시간을 꿋꿋이 견디며 누구보다도 훌륭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런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를 닮아 고마움과 넉넉함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중략)저 바위가 우릴 먹여 살렸는 기라. 생각하면 저 바위도 고맙고, 장만해 준 니 할아버지도 고맙제. 다 고맙고 고마운 일이야.”(본문 78쪽)
그리고 다빈이에게도 말합니다.
“애비를 너무 원망 마라. 니는 아직 모르지만 이 할미가 살아 보니까 원망할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본문 56쪽)

◎ 다빈이를 길러 준 바다
할아버지에게 속아 새엄마로 시집왔지만, 아홉 아이들을 똑같이 사랑하며 훌륭히 키워낸 할머니의 마음은 다빈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아빠를 향한 원망과 새엄마를 거부하던 다빈이의 얼어붙은 마음이 녹기 시작한 것입니다.
추운 겨울 날, 물질을 하고 집에 돌아와 방에 누워 잠든 할머니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다빈이는 ‘잔잔한 물결처럼 잡혀 있는 할머니의 주름 사이사이에는 할머니가 살아온 날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듯했다. 다빈이는 가만히 할머니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방 안 가득 차지하고 누운 할머니가 어쩌면 다빈이를 길러 준 바다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본문 113쪽)습니다. ‘튼튼한 몸이 있고, 풍성한 바다가 있어서 자식들을 먹이고, 입히고, 옳게 키워 낸 게 그저 고마울 뿐’(본문 127쪽)인 여든 살 넘은 해녀 할머니와 할머니의 삶을 통해 새엄마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 다빈이. 이 둘에게는 삶을 따뜻하게 품어 주는 삶의 터전인 바다가 있습니다.

◎ 꽃배를 타고 온 엄마
다빈이는 할머니를 졸라 바다 속을 구경합니다. ‘아! 처음 보는 바다 밑이었다. 울긋불긋하고 검푸른 해초들이 넘실대고, 그 사이로 언뜻언뜻 예쁜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었’(본문 137쪽)습니다. ‘바다 식구들이 다 모여서 다빈이를 맞아 주었’(본문 137쪽)습니다. ‘거짓말쟁이 할아버지가 잠든 곳. 아버지와 고모들을 든든하게 키워 낸 바다. 엄마가 꽃배를 타고 갔다는 바로 그 바다였’(본문 138쪽)던 것입니다.
그리고 저 멀리서 엄마를 태운 꽃배가 다가왔습니다.
‘“엄마, 왜 이제 와? 내가 얼마나 보고 싶어 했다고.”
“나는 늘 네 곁에 있단다.”
……(중략)……
“마음의 눈으로 새엄마를 봐. 그러면 새엄마가 달라져 보일 거야.”
“엄마,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내 말 잊지 마. 마음의 눈. 바다처럼 마음이 넓어지면 그 마음 가운데에 눈이 생기는 거야.”’(본문 138~139쪽)
숨이 차 올라 물 밖으로 나온 다빈이는 ‘꼭꼭 눌러두었던 숨을 토해 내었다. 그리고 맑고 시원한 공기를 길게 들이마셨다. 꼭꼭 닫혔던 가슴이 활짝 열리고 있’(본문 140쪽)음을 느낍니다. 이제 다빈이는 새엄마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겠지요. 어쩌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여든이 넘은 해녀 할머니의 일대기를 통해 일제 강점기와 광복의 시기를 거쳐 오늘날까지 힘겹게 살아온 우리 어머니들의 곡절 있는 삶을 뜨겁게 느낄 것입니다.

목차

1. 물꽃 피는 바다
2. 할머니의 넓은 등
3. 미역 따기
4. 악바리 엄마
5. 감쪽같이 속은 할머니
6. 해녀 대장이 된 할머니
7. 할아버지가 남긴 미역바위
8. 갑자기 들이닥친 해무
9. 다빈이를 길러 준 바다
10. 해녀들의 비밀 창고
11. 할아버지를 닮은 소나무
12. 꽃배를 타고 온 엄마

저자소개

김일광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포항에서 태어나 지금껏 포항에 살고 있다. 그래서 포항의 바다와 산, 들, 사람들과 어울리며 그들의 이야기를 즐겨 쓰고 있다.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 '엄마의 바다', '외로운 지미', '물새처럼', '따뜻한 손', '귀신고래', '아기염소 별이', '달나라에서 온 아저씨' 등이 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총 45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44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총 48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47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10.0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0.0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커머스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커머스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2,500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