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7,2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3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6,1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하느님 한번 더 기회를 드릴게요

원제 : Ich geb dir noch eine chance Gott!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9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8,500원

  • 7,650 (10%할인)

    4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S-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9/22(금)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배송비 : 2,500원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43)

  • 상품권

AD

책소개

『하느님, 한 번 더 기회를 드릴게요』는「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로 유명한 구드룬 파우제방의 또 다른 화제작으로, 우연히 고양이의 죽음을 목격하게 된 주인공 니나가 삶과 죽음, 그리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며 먼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다. 그 안에는 약속의 중요성, 삶과 죽음, 우주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철학적인 고찰이 담겨 있다.

니나는 어느 날, 여유롭게 벽화를 구경하다 어미 고양이가 트럭에 치여 죽는 모습을 보게 된다. 아무런 잘못도 저지르지 않은 어미 고양이가 얼니 새끼 고양이를 남겨 둔 채 고통스럽게 죽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된 니나는 하나님을 원망하며, 더 이상 신을 믿지 않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외롭게 홀로 남겨진 새끼 고양이를 돌봐주기로 결심한다.

출판사 서평

부모 세대가 벌인 전쟁으로 미래를 빼앗겨 버린 아이들의 어두운 이야기를 다룬 문제작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구드룬 파우제방의 또 다른 화제작.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생명이 고통스럽게 죽는 모습을 목격하고 하느님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며 먼 여정을 떠나는 아홉 살 소녀의 이야기로 약속의 중요성,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의 의미, 삶과 죽음, 우주와 하느님의 존재 등 아이들이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철학적인 주제를 하루 동안 일어나는 속도감 있는 이야기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철학 동화.

온 하늘이 별들로 북적댔다.
“우리도 지금 저런 별에 앉아 있는 거야. 그것도 아주 아주 작은 별에. 말하자면 저기 있는 저 은하수 가운데 하나에.”
스프레이 화가가 안개처럼 보이는 별무리를 가리켰다.
“그리고 이렇게 앉아 있는 동안 우리는 이 별을 타고 다른 별들 둘레를 도는 거지. 다른 별들은 또 다른 별 둘레를 돌고. 상상해 봐!” (…)
“이제 조금 어지러워요.”
“그래. 어지러울 수도 있어. 그래서 이 우주에 있는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신이 만든 모든 것 가운데 인간이 가장 위대하다고 믿는 걸 거야.”
“우린 작은 먼지 알갱이들 가운데 하나일 뿐인데 말이에요.”
“하지만 거대한 설계도 속에 들어가 있는 존재지. 그러니까 꼭 있어야 하는 존재라고.”
화가가 말했다.
“이제 어지럽지 않아요.”

하느님, 한 번 더 기회를 드릴게요!에 대하여
예상하지 못한 슬픔을 맞이한 이들에게는 선택지가 많지 않다. 비극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한걸음 나아가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란 왜 그런 일들이 일어났는지 납득할 만한 이유들을 찾아내 아프게 반성하는 일뿐이다. 하지만 커다란 슬픔들을 겪어야 할 어떤 이유도 찾아 내지 못했을 때, 사람들은 결국 신을 향해 물을 수밖에 없다.
“왜 아무 잘못도 없는 이들에게 이런 불행을 주시나요?”

《하느님, 한 번 더 기회를 드릴게요!》는 자신이나 가족들이 불행을 겪으며, 혹은 저 먼 곳에서 아무 잘못도 저지르지 않은 아이들이 가난과 전쟁으로 죽어 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가졌을 법한 이런 질문을 아홉 살 소녀 ‘니나’를 통해 던진다.
왜 착한 이들이 고통을 받고 나쁜 이들이 벌을 받지 않는지, 왜 슬픈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인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과연 신은 존재하는 것인지, 더불어 신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니나의 ‘하루 동안의 여정’을 따라가는 동안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그동안 품었던 궁금증들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 한 번 더 기회를 드릴게요! 속으로
공원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를 좋아하는 조숙한 아홉 살 소녀 니나는 다른 때보다 일찍 수업을 마친 어느 날, 여유롭게 벽화를 구경하다 어미 고양이가 차에 치여 죽는 모습을 보게 된다. 아무런 잘못도 저지르지 않은 어미 고양이가 어린 새끼 고양이를 남겨 둔 채 고통스럽게 죽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된 니나는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나야만 하냐고, 이런 일이 일어나는데도 왜 그냥 두는 것이냐고 하느님을 원망하며, 더 이상 신을 믿지 않기로 한다. 그리고 외롭게 홀로 남겨진 새끼 고양이를 잘 돌봐주겠다고 죽어 가는 어미 고양이에게 약속한다. 하지만 니나의 엄마는 고양이를 절대로 키우지 못하게 하고, 결국 니나는 어미 고양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끼 고양이와 함께 집을 나와 ‘하루 동안’의 여행을 시작한다.
공원에서 만난 할머니의 도움으로 새끼 고양이는 ‘아하’라는 이름을 얻고, 니나는 도둑질 하는 소년과 눈 먼 할아버지, 빵 가게 할머니, 뭔가 의심스러운 젊은 아저씨와 거리의 아가씨, 그리고 흑인 가족과 만나며 책임감이란 무엇인가, 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아 간다. 그리고 마침내, 담벼락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를 만나 신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게 되고, 화가로부터 자신을 걱정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엄마가 실은 간절히 니나를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목차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구드룬 파우제방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28

1928년 체코 보헤미아에서 태어났으며, 제2차 세계대전 뒤 독일로 이주하여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그 후 칠레,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등 남아메리카에서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했다. 평화와 환경, 빈곤 문제 등 깊이 있는 주제의식과 높은 작품성을 지닌 책을 꾸준히 펴내어 독일 청소년문학상, 취리히 어린이도서상,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북스테후더 불렌 상 등 많은 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책으로 '평화는 어디에서 오나요', '나무 위의 아이들', '구름', '할아버지는 수레를 타고', '그냥 떠나는 거야',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등이 있다. 수상내역

펼쳐보기
김라합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63

1963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고 서강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산적의 딸 로냐』 『엄지 소년 닐스』 『어스름 나라에서』 『스콧 니어링 자서전』 『일요일의 아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총 45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44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총 48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47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10.0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0.0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커머스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커머스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2,500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