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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그린 뉴딜 : 2028년 화석연료 문명의 종말, 그리고 지구 생명체를 구하기 위한 대담한 경제 계획

원제 : The Green New 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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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세계적인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의 2020년 신간 [글로벌 그린 뉴딜]
    2014년[한계비용 제로 사회] 이후 6년 만의 신작
    ● 2020년 가장 중요한 키워드 ‘기후변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세계 경제의 방향 전환
    ● 화석연료 문명의 필연적 종말, 그리고 현대 인류에게 필요한 새로운 에너지 혁명
    즉,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그린 뉴딜’ 계획의 청사진
    ● 세계 경제의 탄소 후 전환을 위한 명확한 로드맵이자,
    앞으로 가장 유망한 기회가 될 녹색 경제에 대한 원대하고도 실천 가능한 시나리오
    ● 그린 뉴딜 스마트(3차 산업혁명) 그린 인프라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와 고용 기회를 창출할 계획

    출판사 서평

    ● 기후변화에 대응할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 전환
    "화석연료 산업에서 탄소 제로 녹색 경제로"

    “인간이 화석연료를 태워 초래한 지구온난화가 지구 생명체를 멸종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해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릴 에너지 혁명과
    '그린 뉴딜 계획'의 청사진

    이 시대 가장 선구적인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이 현시대 전 지구적인 중대 과제인 ‘기후변화’와 관련해 세계경제의 패러다임 전환을 다룬 [글로벌 그린 뉴딜]이 (주)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근래 호주와 캘리포니아, 아마존에서 시베리아까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비롯해 허리케인과 홍수 등 자연재해가 갈수록 빈번해지며 인명과 재산 손실, 생태계의 파괴가 뒤따랐다. 이는 인간이 화석연료를 태워 초래한 지구온난화에 기인한다. IPCC(유엔 산하 과학 위원회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에 따르면 지구의 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섭씨 1도가 올라갔으며, 앞으로 0.5도가 더 올라가면 지구 생명체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이를 피하려면 지구온난화 가스의 배출량을 2010년 수준에서 45퍼센트 줄여야 하는데 그것은 곧 글로벌 경제, 사회, 삶의 방식을 인간 역사에서 전례 없는 방식으로 개혁돼야 함을 의미한다. [노동의 종말], [소유의 종말], [3차 산업혁명][한계비용 제로 사회] 등의 저작을 통해 미래 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해 온 선구적인 사상가 리프킨은, 지금 우리가 문명의 방향을 급진적으로 재설정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으며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강조한다. 이번 신작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을 무사히 헤쳐 나가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릴 에너지 혁명과 '그린 뉴딜 계획', 즉 탄소 제로 스마트 그린 인프라의 밑그림을 세계에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전 세계적인 비상사태에 직면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우리가 화석연료를 태워서 초래한 기후변화가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생물종을 여섯 번째 대멸종의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런 임박한 현실을 의식하지 않으며 심지어 대다수는 알지도 못한다. 유엔 산하 과학 위원회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2018년 10월, 지구온난화가 가속되고 있으며 곧 일련의 기후 이변으로 지구상의 생명체들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는 대단히 심각한 경고를 내놓았다. IPCC는 인간의 활동이 지구의 기온을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섭씨 1도만큼 올려놓은 것으로 추산하며 만약 그것이 1.5도라는 한계점을 넘어서면 걷잡을 수 없는 피드백 루프가 형성되고 그에 따른 엄청난 기후 이변들로 지구의 생태계가 되돌릴 수 없는 수준으로 훼손될 것으로 예측했다
    ( '서문' 중에서)

    ●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계획 “그린 뉴딜”
    이 책은 전 세계의 미래, 인류, 같이 살아가는 생물, 공동의 행성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다룬다. 세계 곳곳에서 빠르게 가속도가 붙고 있는 “그린 뉴딜”이 바로 그것이다. 그린 뉴딜이라는 이름은 1930년대 대공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동원한 루스벨트의 뉴딜 정책과 유사한 비상 대책이라는 의미로 친환경 녹색 성장에 방점을 두고 지은 것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전 지구적 비상사태에 직면하여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세계의 젊은 세대는 그린 뉴딜에 대한 여론을 주도하며 사회를 혁명적으로 바꿀 대담한 정치 운동의 어젠다를 설정하고 있다. 최대 유권자 그룹을 형성한 밀레니얼 세대와, 그다음의 Z세대가 이제 기후 변화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고 나서고 있다.

    ● 2028년 화석연료 문명의 종말과 좌초자산, 그리고 주요 산업계의 새로운 움직임
    “지구온난화 가스 배출에 가장 책임이 있는 ‘4개 주요 부문’이 화석연료 문명에서 분리되어 그린뉴딜의 신흥 재생에너지와 결합한다.”

    그린 뉴딜이 논쟁의 화두로 부각하는 동안 비즈니스 공동체에서는 그에 상응하여 향후 글로벌 경제의 근본적인 기반을 뒤흔들 움직임이 일고 있다. 책에 따르면 경제의 주요 부문들이 빠르게 화석연료에서 이탈해 갈수록 저렴해지는 태양력 및 풍력 에너지로 갈아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새로운 사업 기회와 고용이 발생 중이다. 리프킨은 화석연료 산업 및 관련 산업에서 발생할 수조 달러의 좌초 자산이 2028년경이면 탄소 버블을 터트리며 화석연료 문명이 붕괴할 것으로 예측한다. 즉 지금으로부터 8년 이내에 태양열과 풍력이 훨씬 저렴해지면서 화석연료 업계와 결전을 치른다는 것이다.
    “좌초 자산”은 수요가 줄어들기 때문에 채굴되지 않고 남게 되는 모든 화석연료를 포함, 버려지거나 폐기되거나 포기되는 송유관과 해양 플랫폼, 저장 시설, 에너지 생산 설비, 예비 발전소, 석유화학 공정 시설, 그리고 화석연료 문화와 밀접하게 결합된 모든 산업이다. 리프킨은 지구온난화에 가장 책임이 있는 4대 핵심 부문, 즉 정보 통신 기술(ICT)과 텔레콤 부문/ 전력(에너지) 및 전기 유틸리티 부문/ 운송 및 물류 부문/ 건축물(주거와 상업·산업·기관 건조물) 부문이 화석연료 산업과 절연하고 저렴하고 새로운 그린 에너지를 채택하게 될 것이며, 화석연료 산업 안에서 100조 달러에 달하는 자산이 좌초될 것으로 예측한다.

    2차 산업혁명 인프라를 구성했던 위의 4대 부문은 이미 지난 10년 동안 화석연료 문명과 손을 끊고 녹색 에너지와 청정 기술과 재결합하기 시작했다. 책에 따르면 산업 부문 가운데 가장 많은 에너지와 전기를 사용하고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정보 통신 기술(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s Technology) 부문’에서 화석연료를 분리하고 녹색 에너지에 재투자하는 과업에는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 등 세계 최대의 인터넷 기업들이 앞장서기 시작했다. 2018년 4월 애플은 세계 곳곳에 산재한 자사의 모든 데이터 센터가 이제 재생에너지로 가동된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2017년 자사의 데이터 센터에 100퍼센트 재생에너지 사용을 달성했으며 현재 재생에너지 인프라에 총 35억 달러를 투자하는 방식으로 20개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페이스북도 같은 해에 향후 건립하는 모든 새로운 데이터 센터를 100퍼센트 재생에너지로 가동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세계 주요 도시에서는 ‘자동차 산업’이 화석연료로 구동되는 내연 차량에서 녹색 재생 전력으로 구동되는 전기 차량으로 빠르게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을 도시계획에 반영하고 있다. 2019년 4월, 로스앤젤레스의 시장 에릭 가세티는 운송의 미래를 제로 배출 경제로 전환하는 도시계획을 공표했다. 가세티는 2025년까지 로스앤젤레스시의 모든 차량 중 25퍼센트, 2035년까지는 80퍼센트를 전기 차량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뿐만 아니라 운송 부문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세 가지 요인, 즉 ‘휘발유 차량에서 녹색 에너지로 구동되는 전기 및 연료전지 차량으로’의 이행, ‘차량 공유 서비스’로의 전환, ‘자율 주행 차량’의 도입이라는 세 가지 주요 변화는 각각 그 자체만으로도 혁신적이며 기존 운송 부문을 파괴하기에 충분하다. 그것들이 서로 힘을 합쳐 전 세계에 걸쳐 이동성과 물류의 완전한 격변을 일으키며 좌초 자산을 남기고 있다.
    전 세계적인 그린 뉴딜 대중운동과 동시에 부각된 탄소 버블과 화석 연료 좌초 자산의 발생 전망은 향후 20년에 걸쳐 탄소 제로에 가까운 생태 시대로 인프라가 전환될 가능성을 열어 주고 있다. 리프킨은 지난 25년 동안 유럽연합과 중국에서 그린 뉴딜 유형의 전환을 직접 구현한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경제를 개혁하고 지구상의 생명체를 살리기 위한 획기적인 비전과 실행 계획을 제시한다.

    한때 무적으로 보였던 화석연료 부문은 이제 우리의 목전에서 빠르게 붕괴되고 있다. 그 일은 불과 2~3년 전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속도와 규모로 벌어지고 있다. 우리는 계속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석유산업과의 대결에 임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잿더미로부터 녹색 문화를 구축하는 과업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 우리는 탄소 제로 경제로의 전환에 자금을 지원해야 하고 모든 지역과 공동체에서 정부의 행동을 촉구하여 모두 함께 생태 시대로 넘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 미국과 전 세계에 필요한 것이 바로 “그린 뉴딜”이다.
    ( '본문' 중에서)

    ● 모든 것은 인프라 구축에 달려 있다.
    ‘그린 뉴딜 스마트 (3차 산업혁명) 인프라’의 구축

    리프킨에 따르면 역사상 위대한 경제적 변혁은 커뮤니케이션 매개체와 에너지(동력원), 그리고 운송 메커니즘라는 세 요소가 만났을 때 만났을 때 발생한다. 19세기에는 증기력을 이용한 인쇄와 전신, 석탄, 철도망이 서로 맞물리며 사회를 관리하고 동력과 이동성을 제공하는 범용 기술 플랫폼을 형성함으로써 1차 산업혁명이 발생했다. 20세기에는 중앙 제어식 전력과 전화, 라디오, 텔레비전, 석유, 그리고 전국의 도로망을 달리는 내연기관 차량이 상호작용하며 2차 산업혁명의 기반을 창출했다.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한 1·2차 산업혁명은 수명이 다해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3차 산업혁명이 진행 중이다. 디지털화한 커뮤니케이션 인터넷과 태양열 및 풍력 전기를 동력원으로 삼는 디지털화한 재생에너지 인터넷, 그리고 녹색 에너지로 구동되는 전기 및 연료전지, 자율 주행 차량으로 구성된 디지털화한 운송 및 물류 인터넷이 상호작용하며 수렴하고 있다. 이는 사물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플랫폼을 기반으로 삼으며 현대 사회와 경제에 변혁을 알리고 있다.
    1차 및 2차 산업혁명 인프라는 중앙 집중식과 하향식 그리고 독점 방식으로 설계되었으며, 규모의 경제를 창출하고 투자자에게 수익을 안겨주기 위해 수직으로 통합되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 결과, 2차 산업혁명이 끝나 가는 오늘날,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대부분이 미국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GDP의 37퍼센트에 해당하는 30조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35억 명에 달하는 전 세계 노동인구 가운데 단지 6770만 명 정도만 고용하고 있다.

    그린 뉴딜 스마트 3차 산업혁명 인프라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설계 및 구축 기술을 동반한다. 인프라 기반이 중앙 집중식이 아니라 분산된 운영 방식에 중점을 두며, 지적재산권으로 폐쇄하는 대신 네트워크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분산적이고 개방적이며 투명하게 설계된다. 마지막으로, 분산되고 개방되며 투명한 시스템은 그 운영이 수직으로 통합되지 않고 수평으로 규모가 확장될 때 가장 효율적이고 생산적일 수 있는 특징을 지닌다. 스마트폰이 있고 인터넷만 연결되면 전 세계 수백만 기업 및 웹 사이트와 빅 데이터에 즉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세상이니, 세계 곳곳 수십억 인구가 각자의 지역에서 매우 적은 고정비용이나 제로에 가까운 한계비용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쪽에서 직접 관계를 맺게 된다.
    중요한 것은 인프라 혁명은 항상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십이며, 공공 자본과 민간자본, 사회적 자본의 적절한 혼합으로 모든 수준에서 정부와 산업, 시민사회를 결합하는 건전한 사회적 시장경제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리프킨이 말하는 가장 심오한 수준의 인프라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새로운 에너지원, 새로운 방식의 운송 및 물류, 그리고 새로 조성되는 환경을 결합하여 지역사회가 보다 효율적으로 경제활동과 사회생활, 거버넌스를 관리하고 거기에 동력과 이동성을 부여하게 만드는, 기술과 사회의 접합이다.

    ● 지구 생태계를 지속할 새로운 경제 발전 모델, 그린 뉴딜의 전 세계적 확산
    EU와 중국에 이은 미국의 등장

    최근까지 탄소 제로 녹색 경제로의 전환을 주도한 것은 5억 800만 명의 인구가 모여 사는 EU였다. 이름도 동일한 그린 뉴딜이라는 유사한 운동(미국 역사상 가장 큰 공공사업 프로젝트인 루스벨트의 뉴딜 정책에서 영감을 얻어 유럽 경제를 녹색 시대로 전환하는 운동에 이름 붙였다)은 EU에서 이미 10년 전 기후변화 문제를 다루는 운동으로 EU회원국 정당들 사이에 강력한 구호로 자리잡았고 19년에는 EU집행위원회 의장과 유럽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총선거의 핵심 주제로까지 부상하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어서 근래 몇 년 사이에 14억 명에 가까운 인구를 보유한 중국이 탄소 후 시대로의 전환 계획을 앞세우며 요란하게 등장했다. 모든 산업 분야를 2차 산업혁명 인프라에서 분리해 새로 부상하는 3차 산업혁명 인프라와 재결합시키는 것, 디지털로 상호 연결된 녹색 시대로 나아가는 선두에 EU와 중국이 서 있으며 이제 인구 3억 2700만 명의 미국이 그 대열에 합류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미국은 2018년 11월 총선을 기점으로 젊은 세대의 의원들이 기후변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경제 방향을 수정하는 동시에 친환경 사업 및 고용을 창출하는 데 헌신하기 시작했다. 2019년 2월 7일 오카시오코르테스 하원 의원, 에드 마키 상원 의원이 그린 뉴딜 결의안을 공동발표했다. 이 결의안에 지지 서명을 한 명단에는 버니 샌더스 포함 민주당 주요 대선 후보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전 부통령인 앨 고어를 위시한 주와 지방 정부의 관료 300여 명도 대열에 합류했다. 그린 뉴딜은 이제 미국에서 진보 정치인 중심으로 힘을 키우는 가운데, 젊은 유권자들, 특히 강력하고 새로운 밀레니엄 세대와 Z 세대가 주도하는 정치혁명의 부상에 힘입어 결실을 맺으려 하고 있다.
    이 책의 말미에 실린 그린 뉴딜 탄소 제로 인프라 구축을 위한 23가지 핵심 안건은 미국 연방 정부 주도로 이뤄져야 할 탄소세 인상, 화석연료 보조금 삭감, 스마트 전력 그리드 인프라 준비 등 구체성을 띈 그린 뉴딜 법안으로, 미국 내에서의 계획 실행을 위한 리프킨의 제안이나, 그린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는 국가의 정보와 기업 들은 각 항목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새로운 사업과 고용 기회를 창출하고 녹색 에너지에 투자하기 위한 인프라 마련의 기초가 되는 구성안이기 때문이다.

    ● 새 인프라의 주인은 누구인가
    기후변화는 인류가 사상 처음으로 스스로 “멸종 위기의 생물종”으로 인식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이미 깨닫기 시작한 젊은 세대는, 실용주의적이고 변화에 보다 둔감한 기성세대에 앞서 환경문제의 위험을 직시하고 있다. 그린 뉴딜은 젊은 세대, 즉 오늘날 미국의 지배적인 집단인 밀레니엄 세대와 Z 세대가 국가의 방향을 돌려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어젠다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촉구하는 강력한 탄원이다.
    2019년 3월 15일, 100만 명이 넘는 Z 세대(1990년대 이후 출생 세대) 학생들이 전례 없는 1일 파업으로 교실을 박차고 나와 가두시위에 들어갔다. 선배인 밀레니엄 세대(1980년대 이후 출생 세대)와 어깨를 나란히 한 채 전 세계 128개국에서 벌어진 2000건 이상의 시위 행렬에 동참한 것이다. 그들은 정부가 기후변화에 무관심하다고 항의하며 탄소 이후 그린 시대로 돌입하기 위한 글로벌 변혁을 요구했다.
    저자는 앞으로 수십 년간 정치에 영향을 행사할 준비가 되어 있고, 기꺼이 그러고자 할 현재 40대 이하의 젊은 디지털 원주민 세대가 그린 뉴딜 운동의 중심이 되어 탄소 제로 생태 시대를 이끌 것으로 예측한다. 그는 젊은 세대를 필두로 한 지구인의 근본적인 인식의 변화, 즉 살아 숨 쉬는 지구와 함께 문제의 당사자가 되는 것, 생물권적 의식을 갖는 진정한 참여자가 되는 것이 기후변화로 인한 종말로부터 성공적으로 탈출할 창의적인 돌파구가 될 것으로 낙관한다.

    “우리는 스스로 운명의 주인이며 지구는 인류에게 끝없이 내주기만 하는 존재라고 믿어 버렸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행성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에는 언제나 불확실한 청구서가 따라온다는 진리를 간과했던 것이다. 우리는 이 시기를 진보의 시대라 불렀다. 현재의 기후변화는 그 청구서의 기한이 도래한 것과 다름없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시대로 진입하는 새로운 여정의 출발선을 지나는 중이다. 복원의 시대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이 새로운 세상의 현실에 어떻게 적응하는가에 따라 생물종으로서 인류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추천사

    이 책은 세계 경제의 탄소 후 전환을 위한 명확한 로드맵이며 우리 생애에서 가장 유망한 경제적 기회가 될 수 있는 것에 대한 고무적인 비전이다. 투자자와 기업가 및 정책 입안자 모두에게 필독을 권한다.
    - 리처드 브랜슨 경 / 버진그룹 회장

    도전적인가? 그렇다! 비현실적으로 도발적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근로자들은 그들의 연금 기금이 인간 중심의 기술을 갖춘 지속 가능한 미래에 투자되기를 기대하고, 일자리를 원하며, 공정한 전환을 바란다. 제러미 리프킨은 지구를 살리기 위한 현실적인 일정표와 필수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죽은 행성에는 일자리가 있을 수 없다!
    - 샤란 버로 / 국제노동조합연맹 사무총장

    제러미 리프킨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이미 오래전부터 전 세계 현명한 정치 지도자들의 필수 지침이었다. 이 책은 왜 그의 저작이 그토록 중요한지 여실히 보여 준다. 리프킨은 화석연료 산업의 자연적인 쇠퇴를 기술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줄 녹색 경제의 잠재력에 관한 강력한 처방을 제공한다.
    - 폴 폴먼 / 유니레버의 전 CEO

    제러미 리프킨은 세계를 대표하는, 에너지 전환의 경제학 및 생태학 외교사절이다. 그는 지난 50년 동안 어느 누구도 내놓지 못한 예지적인 접근 방식으로 미래를 위한 원대한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전 세계 정책 입안자들의 필독서다.
    - 지그마르 가브리엘 / 독일의 전 부총리 겸 경제부 장관

    [글로벌 그린 뉴딜]은 전 세계의 에너지와 텔레콤, 운송 부문을 스마트 3차 산업혁명으로 전환하기 위한 가장 포괄적이며 압도적인 내러티브를 제시한다. 각국의 지도자들이 공통되는 기반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리프킨은 탈탄소화를 향한 국가의 행보를 가속화할 수 있는, 당파를 초월한 수단을 제공한다.
    - 로버트 윌하이트 / 내비건트 컨설팅(업계 최대 에너지 및 지속 가능성 컨설팅 그룹) 전무이사

    미국은 저탄소 미래를 위해 경제를 준비시키는 경쟁에서 현재 유럽연합과 중국에 뒤처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 책은 미국이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갈수록 위협하는 좌초 자산의 ‘탄소 거품’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결정적인 내러티브를 제시한다.
    - 마로슈 셰프초비치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부의장, 글로벌 기후 에너지 시장 협약 공동 의장

    기후변화가 세계의 공중 보건 및 인도주의에 미치는 급박한 영향은 이미 많은 이들의 우려를 낳으며 가속화되고 있다. 리프킨은 분산형, 오픈 소스, 글로컬, 그린 등의 키워드로 견실하고 달성 가능한 경로를 계획하며 우리를 ‘새로운 시작’의 문턱으로 안내한다.
    - 제임스 오빈스키 / 의학박사, 국경 없는 의사회 전 국제 회장

    이 책에서 특히 인상적인 점은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정의하는 환경 · 정치 · 사회 · 지리적 현안의 점들을 연결하는 능력이다. 리프킨은 지구온난화 가스 배출을 줄이고 우리를 녹색 시대로 인도하기 위해 세계 각지의 건축물을 20년에 걸쳐 개보수하는, 급진적이고 논리적인 방대한 그린 뉴딜 계획을 마련했다.
    - 고든 길 / 에이드리언 스미스+고든 길 아키텍처(미국 1위의 건축 회사) 회장

    제러미 리프킨은 일자리가 없는 수많은 사람들과 치료가 필요한 행성을 위한 필수적 생존조건을 제시한다.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공공 인프라를 되찾기 위해 취해야 할 긴급한 단계를 정의한다.
    - 반다나 시바 박사 / 페미니스트 · 생태학자 · 바른생활상(Right Livelihood Award) 수상자

    에너지는 우리 시대의 경제적, 사회적 문제인 동시에 생존을 좌우하는 문제이다. 그의 내러티브는 미래의 에너지 문제를 꼼꼼히 해체하고 시대사조를 냉철하게 상술하며 대담한 청사진과 함께 로드맵을 제공한다. 이 책은 청정 자원의 조합을 다루는 것에서부터 자금 조달의 대안을 찾는 것, 종종 잊히는 그리드 인프라 재창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 사회적 형평성의 절대적 필요를 설파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현대의 인류에게 필요한 에너지 혁명에 대한 전체론적 관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 앤 프라매기어 / 엑슬론 유틸티리 CEO

    리프킨은 우리가 탄소 제로 경제에 진입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가 무언가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는 유럽연합의 장기적인 경제 비전인 “스마트 유럽(Smart Europe)”의 주요 설계자이며 중국의 3차 산업혁명 비전에 주요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회원국 전체에 2050년까지 기후 중립적인 유럽을 만들도록 촉구하고 있다. 중국은 베이징이 주도하는 일대일로를 통해 청정 기술의 주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리프킨은 기온 상승과 생태계 붕괴, 생물종 멸종의 위협에 직면한 세계 경제의 주요 부문이 이미 화석연료와의 분리를 개시했다고 강조한다.
    - [포브스]

    중국과 EU의 여러 국가에서 기후 관련 법규 제정에 많은 영향을 미친 리프킨은 이 그린 뉴딜이라는 새로운 정치 비전을 주창할 자격이 충분한 인물이다. 그는 『3차 산업혁명』에서 설파한 기후 정책의 당위성을 유지하며 우리가 현재 “그린 디지털 3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소유권이 접근권으로 대체되는 패러다임 전환이 핵심인 시대이다. 리프킨은 여기서 재생 에너지의 부상이 “화석연료 문명의 붕괴”를 야기하는 또 하나의 잠재적 티핑 포인트를 강조한다.
    - [사이언스]

    미래학자로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발표한 리프킨은 경영계의 리더들과 TED 토크 청중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사상가 중 한 명이다. 그는 화석연료가 없는 세상에 공장과 농장, 차량을 갖추는 데 관심이 있고, 그래서 그린 뉴딜은 곧 인프라가 핵심이라고 단언한다.
    - [뉴욕타임스 북 리뷰]

    명을 다한 화석연료 경제를 너무 늦기 전에 재창조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을 일깨우는 역작이다.
    - [커커스 리뷰]

    목차

    서문

    1부 대붕괴: 이탈 경쟁과 화석연료 좌초 자산

    1장 문제는 인프라야, 바보야!
    3차 산업혁명 패러다임
    점의 연결
    인프라의 주인은?
    구글 지배와 그 대안

    2장 파워의 민주화: 태양과 바람은 공짜다
    EU의 정치 활동가들은 어떻게 그린 뉴딜을 출범시켰는가
    ICT와 커뮤니케이션 인터넷
    재생에너지 인터넷

    3장 탄소 제로 생활: 자율 주행 차량과 IoT 빌딩, 스마트 생태 농경
    한계비용 제로에 가까워지는 운송 수단
    IoT 빌딩
    녹색 시대를 위한 미국 노동력의 준비
    스마트 생태 농경
    복원의 시대

    4장 티핑 포인트: 2028년경, 화석연료 문명은 붕괴한다
    2020년의 20-20-2
    대파괴: 녹색 선을 넘어서
    경고를 무시하면?
    북미의 모르쇠
    블랙 골드의 저주
    경보를 울리는 금융계

    2부 잿더미에서 부상하는 그린 뉴딜

    5장 자이언트 깨우기: 목소리를 높이는 연금 기금
    카를 마르크스의 명제를 뒤집어라
    이론에서 실천으로: 혁명의 시작

    6장 경제 변혁: 새로운 사회적 자본주의
    무대 중앙에 올라선 사회적 책임 투자
    비용은 얼마나 들 것인가?
    돈을 찾아라
    인프라를 되찾아라
    ESCO: 그린 뉴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7장 사회 동원령: 지구의 생명체를 구하라
    유럽에서 날아온 공문
    생물종처럼 사고하라
    방 안의 코끼리 세 마리
    그린 뉴딜의 스물세 가지 주요 이니셔티브
    피어 어셈블리 거버넌스

    감사의 말
    주석
    찾아보기

    저자소개

    제러미 리프킨(Jeremy Rifki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5~
    출생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출간도서 18종
    판매수 42,425권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태어났고 펜실베이니아 대학교를 졸업했다.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경제, 사회,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미래 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해 온 저명한 사회사상가이다. 1994년부터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최고경영자과정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 비영리 단체 '경제동향 연구재단(the Foundation on Economic Trends)'을 설립해 사회의 공공 영역을 수호하기 위한 계몽 운동 및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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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3~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경제경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번역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저서로 『영어 실무 번역』, 『Cool 영작문』 등이 있으며, 역서로 『스티브 잡스』, 『조너선 아이브』, 『넛지』, 『괴짜경제학』, 『빌게이츠@생각의 속도』, 『스틱!』, 『스위치』, 『포지셔닝』, 『왜 도덕인가?』, 『전쟁의 기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마켓 3.0』, 『불황의 경제학』, 『이코노믹 씽킹』, 『실리콘밸리 스토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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