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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현장경험과 생생한 상담결과를 통해, 자녀 교육의 명쾌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책. 매일 매일을 아이들과 씨름하며 보내는 엄마들에게 자식을 '행복한 아이,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는 지름길로 안내한다. 저자는 아이들을 재촉하는 어머니들의 '초조함'을 지적하면서, 아이에게 속도를 맞추어 느긋하게 지도할 것을 강조한다. 또한 아이가 어떤 어려운 현실과 맞부딪쳐도 자신의 페이스를 잃지 않고 착실하게 한 걸음 한 걸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여유 있고 밝은 가정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평생을 일선 교육에 바친 ‘타고 아키라’의 최신 역작 ------------------------------------------------ 도쿄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평생을 일선 교육과 연구에 바친 저자가 내놓은 최신 화제작. 일본인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원로교육자 중 한 사람인 그는 이 책에서, 매일 매일을 아이들과 씨름하며 보내는 이 땅의 모든 엄마들에게 자식을‘행복한 아이,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는 지름길로 안내한다. 그렇고 그런 원칙론의 반복이 아닌, 풍부한 현장경험과 생생한 상담결과를 통한 이야기들은“어떻게 이렇게 내 얘기와 똑같을까?”하며 무릎을 치게 만들고 동시에“나만 그런 것은 아닐까?”하는 엄마들의 불안을 해소해 준다.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에게 최선일까?”,“내가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있는 걸까?”,“다른 집 엄마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나?”,“이러다가 우리 애만 뒤처지는 건 아닌가?”등등 하루에도 수없이 반복하게 되는‘아마추어 엄마’들의 의문에 명쾌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어머니의 초조함이 자녀 교육을 망치고 있다 ------------------------------------------------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입이 닳도록 하는 말 두 가지. 하나는“빨리 해”, 또 하나는“제대로 해”이다. 예를 들어, 책상을 잔뜩 어질러놓은 아이에게 엄마는 “이렇게 어질러놓고 어떻게 숙제를 하니. 빨리 치워.”라고 우선 소리를 지르기 십상이다. 야단맞은 아이는 허둥대지만 어른이 만족할 만큼 깔끔하고 시원스럽게 정리하는 아이는 많지 않다. 만화책과 장난감을 대충 한데 모아 아무데나 쑤셔 넣고, 정작 중요한 교과서와 숙제공책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 이쯤에서 엄마의 두 번째 잔소리가 떨어진다. “뭐 하는 거니 도대체. 좀 제대로 할 수 없니?”항상 짧은 시간에“빨리 해”와“제대로 해”를 동시에 요구하는 엄마에게 아이들은 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할 지 모른다. “빨리빨리”하라고 재촉하면 아이는 어떻게든 하라는 것만 얼른 끝마치려고 하게 마련이다. 결국 아이는 만사를“대충대충”하는 버릇을 키우게 된다. 엄마의“빨리빨리”에 익숙해진 아이는 어떤 일을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잃게 된다. 그 뿐인가. 아무리 노력해도 어차피 돌아오는 것은 꾸지람뿐이라는 것을 아는 아이는“빨리빨리”라는 엄마의 불호령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때 가서야 일을 해치운다. 따라서 “빨리빨리”라는 말을 듣는 동안엔 적어도 아이들의 자립심은 자라기 어려운 것이다. 저자가 엄마들의“빨리빨리”증후군을 비난만 하는 것은 아니다. 해야 할 일은 많은 데 지쳐있기 때문이라고 엄마들을 이해한다. 그러나 한발 나아가 엄마들에게‘아이들만의 리듬’을 이해해보라고 권한다. 어른은‘어른의 시간’을 살고, 아이들은‘아이들의 리듬’이 있다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살아갈 수 있다면 하루하루가 신나고 즐겁기만 한 것이 아이들의 본래 모습이라고 그는 강조한다. ‘야단치는 것’과 ‘화내는 것’은 다르다 ------------------------------------------------ 엄마들은 보통 화가 난 상태에서 아이들을 야단친다.“처음엔 달래고 설득할 작정으로 화를 참으며 차분하게 말했는데 나도 모르게 화가 나서 그만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는 엄마들이 많다. 아무리 말해도 못 알아듣는 아이들에게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정도로 그치면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야단치려다 화를 내고 말았다면 다른 때 칭찬하거나 꼭 안아주면 된다는 것이다. 요컨대 정감 있는 분노는 회복의 여지가 있지만, 문제는 냉정한 분노

평생을 일선 교육에 바친 ‘타고 아키라’의 최신 역작
도쿄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평생을 일선 교육과 연구에 바친 저자가 내놓은 최신 화제작. 일본인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원로교육자 중 한 사람인 그는 이 책에서, 매일 매일을 아이들과 씨름하며 보내는 이 땅의 모든 엄마들에게 자식을‘행복한 아이,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는 지름길로 안내한다. 그렇고 그런 원칙론의 반복이 아닌, 풍부한 현장경험과 생생한 상담결과를 통한 이야기들은“어떻게 이렇게 내 얘기와 똑같을까?”하며 무릎을 치게 만들고 동시에“나만 그런 것은 아닐까?”하는 엄마들의 불안을 해소해 준다.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에게 최선일까?”,“내가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있는 걸까?”,“다른 집 엄마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나?”,“이러다가 우리 애만 뒤처지는 건 아닌가?”등등 하루에도 수없이 반복하게 되는‘아마추어 엄마’들의 의문에 명쾌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어머니의 초조함이 자녀 교육을 망치고 있다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입이 닳도록 하는 말 두 가지. 하나는'빨리 해', 또 하나는'제대로 해'이다. 예를 들어, 책상을 잔뜩 어질러놓은 아이에게 엄마는 '이렇게 어질러놓고 어떻게 숙제를 하니. 빨리 치워.'라고 우선 소리를 지르기 십상이다. 야단맞은 아이는 허둥대지만 어른이 만족할 만큼 깔끔하고 시원스럽게 정리하는 아이는 많지 않다. 만화책과 장난감을 대충 한데 모아 아무데나 쑤셔 넣고, 정작 중요한 교과서와 숙제공책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 이쯤에서 엄마의 두 번째 잔소리가 떨어진다. '뭐 하는 거니 도대체. 좀 제대로 할 수 없니?'항상 짧은 시간에'빨리 해'와'제대로 해'를 동시에 요구하는 엄마에게 아이들은 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할 지 모른다. '빨리빨리'하라고 재촉하면 아이는 어떻게든 하라는 것만 얼른 끝마치려고 하게 마련이다. 결국 아이는 만사를'대충대충'하는 버릇을 키우게 된다. 엄마의'빨리빨리'에 익숙해진 아이는 어떤 일을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잃게 된다. 그 뿐인가. 아무리 노력해도 어차피 돌아오는 것은 꾸지람뿐이라는 것을 아는 아이는'빨리빨리'라는 엄마의 불호령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때 가서야 일을 해치운다. 따라서 '빨리빨리'라는 말을 듣는 동안엔 적어도 아이들의 자립심은 자라기 어려운 것이다. 저자가 엄마들의'빨리빨리'증후군을 비난만 하는 것은 아니다. 해야 할 일은 많은 데 지쳐있기 때문이라고 엄마들을 이해한다. 그러나 한발 나아가 엄마들에게‘아이들만의 리듬’을 이해해보라고 권한다. 어른은‘어른의 시간’을 살고, 아이들은‘아이들의 리듬’이 있다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살아갈 수 있다면 하루하루가 신나고 즐겁기만 한 것이 아이들의 본래 모습이라고 그는 강조한다.다. 차가운 시선으로 아이를 꾸짖는 엄마가 되서는 안 된다. 또 한 가지, 자녀를 교육하면서 예외를 두면 평소에 야단을 쳐도 효과가 없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예컨대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거나 전철 안, 또는 집에 손님이 왔을 때 엄마들은 대체로 아이들에게 너그러워진다. 아이들도 그걸 알고 버릇없이 구는 경우가 많다. 꾸짖고 야단쳐야 할 경우가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거짓말 하지 마!”는 또 다른 거짓말을 부른다 ------------------------------------------------ 어떤 엄마든 아이들의 거짓말과 변명을 싫어한다. 조금은 겁쟁이라도, 또 공부를 조금 못하더라도, 교활하고 영악한 아이가 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하지만 아이들의 거짓말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한다. 식사 전“손 씻었니?”라고 물으면 아이들은“씻었어요.”라고 대답한다. 그런데 살펴보면 손이 새카맣다. 금방 탄로 날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이들이다. 이 때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거짓말 한다고 엄마가 모를 줄 알고?”라며 거짓말한 사실을 크게 부각시키며 야단치면 대개 아이들은 거짓말이 탄로 나지 않도록 둘러댈 말을 생각하거나 또 다른 거짓말로 거짓말을 포장하게 된다. 저자는 이 때 이렇게 하라고 조언한다.“다시 한번 잘 씻고 올래.”이렇게 거짓말한 것을 들통 내지 않으면서도 해야 할 것은 확실히 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방법을 그는 권한다. 그럼 아이는 자존심을 다치지 않으면서도 거짓말해 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엄마는 야단치고 아빠는 받아준다? ------------------------------------------------ 옛날의 아버지들은 그 이미지가 엄격했다. 엄마가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는 것은 아버지가 단호하게 야단치는 경우가 많았다. 엄마는“내가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으니 당신이 따끔하게 혼내 주세요.”라고 지원을 부탁하곤 했다. 그래도 보통 아버지들은 간단한 설교로 끝내고 만다. 아이들은 아빠에게 알밤을 얻어먹을지언정 엄마의 끝없는 잔소리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엄마의 말은 무슨 소린지 모르겠는데, 아빠 말은 알 수 있다”는 것이 아이들 생각이었다. 요즘 아빠들은 옛날과 다르다. 휴일엔 아이들을 데리고 밖에 나가 놀아주는 아빠들이 늘고 있다. 그런 아빠를 보고“맨날 나만 야단치게 하고 자기는 점수만 따네.”라고 불만을 품는 엄마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아이들이 누군가 자신을 받아준다는 믿음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그럼 엄마는 늘 악역만 맡게 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런 일은 절대 없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뭐니 뭐니 해도 아이와 접촉하는 시간은 엄마가 가장 많고, 그래서 야단치는 횟수도 많지만 함께 뭔가를 하는 횟수도, 칭찬을 해주는 경우도 엄마가 훨씬 많다는 것이다. “잔소리는 많지만 그래도 엄마가 좋아요”가 사실은 많은 아이들의 속마음인 것이다.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켜라 ------------------------------------------------ 저자는 아이들에게 심부름을 자주 시키라고 말한다. 공부보다도 심부름을 우선 시켜야 하며, 그것을 자녀교육의 철칙으로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들은 집안일을 하는 엄마를 도우면서 자신이 가정의 일원이며, 나아가 가정에 필요한 인간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실감은 아이의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우리 엄마는 내가 없으면 안 돼.”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더 좋은 일이다. 물론 심부름을 해준 아이에게 엄마는 감사의 말을 잊어서는 안 된다. “고마워.”이 한 마디면 충분하다. 아이의 느림에 맞추면 행복해진다. ------------------------------------------------ 엄마가 천천히 걸어주면 아이는 헉헉거리지 않고 함께 걸을 수 있다. 아이가 아장아장 걸음마를 시작했을 때 몇 미터 떨어진 아이에게 두 팔을 벌리고 손짓하던 때가 기억날 것이다. 이때 “빨리빨리”하며 아이를 채근했던가. 아니면“그래, 천천히, 천천히”라고 말했던가. 미소를 띠며“천천히”라고 말했을 것이다. 인간은“천천히”라고 말할 때 늘 미소를 짓게 마련이다.“빨리빨리”라고 재촉하며 웃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혼자 보내는 시간에도 “천천히”를 실천해라. 할 일이 아무리 잔뜩 쌓여있어도 집안일은 빨라야 5분 차이다. “빨리빨리”하며 아이를 야단치는 엄마는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것이라고 저자는 거듭 강조한다. 엄마 자신이 지치고 초조한 탓이다. 단추를 잘못 끼웠기 때문에,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모두 조금씩 빗나가 버린다. 그러나 자녀교육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잘못 끼운 단추는 전부 풀어서 처음부터 다시 끼워도 늦지 않다. 만약 늦었다면 그것은 오히려 잘못 끼운 단추를 그대로 방치한 채 계속 끼워나갔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엄마들은 우선 아이가 어떤 일이든 느긋하게 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속도를 맞춰야 한다. 어른도 모든 것에 완벽하지 않다. 하물며 아이들은 이제 시작인 것이다. 아이의 느린 속도에 맞추기 위해서는 엄마 자신이 우선 느긋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여유 있고 밝은 가정에서 자란 아이야말로 앞으로 어떤 어려운 현실과 맞부딪쳐도 자신의 페이스를 잃지 않고 착실하게 한 걸음 한 걸음 헤쳐 나갈 수 있다.

머리말 - 아이들에게는 아이들만의 리듬이 있다
* 도시 속에도 천천히 흐르는 시간은 있다
* 아이의 장점을 지켜보는 여유가 필요하다

제1장 좋은 습관도 나쁜 습관도 어머니의 태도가 만든다

* ‘빨리 해’ Vs ‘제대로 해’
* 때가 되면 재촉한다 - 자립심을 망치는 ‘빨리빨리’
* 한 번에 두세 가지 - 집중력을 망치는 ‘빨리빨리’
* ‘대충대충’을 조장하는 ‘빨리빨리’
* ‘똑바로 해’ 는 아이의 마음을 닫는다
* 냉정한 표현은 자포자기를 키운다
* 오늘은 그냥 지나가지 뭐?
* ‘거짓말하지 마!’ - 거짓말로 거짓말을 포장하게 만든다
* ‘잘 했어?’ - 지나친 기대는 변명을 가르친다
* ‘그런 짓 하면 미움받아’ - 매사에 눈치보는 아이
* ‘더 노력해야지’ - 아이의 의욕을 잃게 만든다

제2장 해야 할 말 해서는 안될 말

* 아이를 기다려주는 마음
* ‘지금 바빠’는 어머니의 이기적인 변명
* ‘왜?’ 한마디에 아이는 안심한다
* ‘그러니까 뭐야?’는 아이의 마음을 거부하는 말
* ‘애들은 몰라도 돼‘로 대화의 싹이 짓밟힌다
* ‘더러워지잖아‘로 소극적인 아이가 된다
* “몇 번을 말해야 알겠니?”는 어머니의 입장
* 똥은 똥 냄새가 날 뿐
* ‘빨리빨리’와 똑같은 ‘허둥대지 마’
* ‘그 보다 숙제는 끝냈니?’는 아이를 궁지로 몰아넣는 말
* ‘아, 한가롭다’에 서로의 마음이 밝아진다

제3장 아이의 큰 꿈은 어머니의 여유에서 나온다

* 아이가 올림픽을 목표로 삼는다고 나쁠 게 있나요?
* ‘시켜봐야 제대로 하는 게 없다니까’
* ‘그 아비에 그 자식’은 아이에게도 실례되는 말
* ‘해라’ 라는 명령에 즐거울 사람은 없다
* 벼룩 조교
* 어머니는 야단치고 아버지는 받아준다?
* ‘사내 녀석이..’라고 하기보다 경험을 쌓도록
* ‘여자니까’
* ‘그러니까 엄마가 뭐랬니?’
* 속아도 좋으니까 아이를 믿으세요
* ‘실은 엄마도 잘 몰라’
* ‘엄마는 공부도 운동도 다 잘했어’

제4장 행복한 어머니는 아이와 더불어 즐길 줄 안다

* 내가 없으면 더 엉망이겠지?
* 형제 싸움에는 나서지 않는다
* 황태자도 그냥 내버려 둔다
* 때로는 아이의 손을 빌려라
* “엄마도 그렇게 하잖아요”
* 어떤 아이든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다
* 어머니도 솔직히 게으른 구석이 있다
* 자녀 교육에 아버지란 존재를 이용한다
* 심부름을 시켜라
* 현명한 어머니는 아이를 잘 이용(?)한다
* 행복한 어머니는 아이와 더불어 즐길 줄 안다

제5장 아이의 ‘느림’을 따르면 행복해진다

* 즐거운 시간은 빨리 지나간다
* 아이의 리듬에 맞추어 ‘느림’을 즐기자
* 스스로에게 ‘천천히’라고 말해보세요
* 아이의 농담에 가볍게 맞장구를...
* 가끔은 아이를 믿고 의논해 보자.
* “야호, 엄마가 휴가래!”
* ‘힘 내’보다 ‘그만 쉴까’란 말에 아이의 집중력이 높아진다.
* 어머니의 ‘밝고 명랑함’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
* 어머니에게 꿈이 있어야 아이도 큰 꿈을 품는다
* 어느새 어머니를 앞지른 아이 - 자녀 교육의 보람




끝말 - 잘 못 끼운 단추는 전부 풀어 다시 끼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