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1~1/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12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 구매

    8,190 (37%할인)

    4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표〉를 쓴 황선미 작가의 신작
봄 내내 집에만 있다가 드디어 학교에 가게 된 새봄이!
새봄이에게는 세 가지 꿈이 있다.
학교에 매일 가는 것, 학교에서 친구 사귀는 것, 학교 급식 먹는 것!
그런데 새봄이 반에 할머니 학생이 나타났다.
육십 살도 넘어 보이는 장갑분 할머니는 대체 왜 학교에 다니는 걸까?

[줄거리]
봄 내내 집에만 있던 새봄이는 드디어 학교에 가게 되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학교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친구 얼굴도 알아볼 수가 없다. 비가 오는 어느 날 집에 있으란 엄마의 당부를 뒤로 하고 살짝 나왔다. 돌아다니다 들른 문구점에서 만난 한 아이가 신호등 앞에서 건네준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막대 사탕. 그날 저녁 들어온 엄마가 사온 달고나 꾸러미. 새봄이와 엄마는 달고나를 만들어 본다. 그리고 다음 날 학교에 갔더니 장갑분이라는 할머니 학생이 맨 뒷자리에 있는데……. 공기놀이도 척척 하고, 새봄이처럼 달고나도 좋아하는 이 할머니는 대체 왜 학교에 다니는 걸까?

출판사 서평

마법의 가루를 솔솔 뿌리면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학교 급식을 먹는 꿈을 이루게 된 새봄이와 ,학교 다니는 꿈을 이루게 된 장갑분 할머니의
달달하고 특별한 학교 생활!
달고나는 어른들에게는 엄마 몰래 만들어 먹는 달콤한 맛으로 기억되는 경우가 대표적이 아닐까. 국자에 설탕을 붓고, 가스불 위에 올려 녹으면 소다를 솔솔 뿌린다. 이어서 설탕물이 캐러멜 색으로 변하면 퍼지는 달달한 냄새. 그리고 봉긋하게 부풀어 오른 달고나를 입에 넣으면 입 안에 퍼지는 달달한 그 맛! 한 국자를 다 비우고 모자라 만들고, 또 만들어 먹다가 국자를 태워 엄마에게 야단맞은 기억. 이렇게 추억 속의 과자 달고나가 요즘 아이들에게는 달고나 사탕 등 여러 가지로 변신했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새봄이와 엄마, 장갑분 할머니의 꿈을 이루어 준 게 바로 달고나이다.
새봄이의 꿈은 학교에 가서 학교 급식을 먹는 것과 친구를 사귀는 것. 엄마의 꿈은 새로 연 미술 학원이 잘 되는 것, 그리고 새봄이네 반 장갑분 할머니의 꿈은 학교에 다니는 것이다. 그런데 세 사람의 꿈은 모두 올해 전 세계에 번지고 있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잠시 멈추었었다. 다행히 새봄이는 학교에 갔지만, 아직 친구를 제대로 사귀지 못했고, 엄마는 새로 연 미술 학원에 학생들이 오지 않아서 고민이다. 또 장갑분 할머니는 대학생이 되고 운전면허를 따는 꿈을 이루기 위해 이제 막 공부를 시작했다. 새봄이는 비가 오는 날 잠시 외출했다가 들른 문구점에서 우연히 만난 아이가 건네준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사탕’ 껍질을 가지고 다닌다. 반에 있는 빈책상의 주인이 혹시 그 아이일까 봐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린다. 친구들과 가까이 앉을 수도 없고, 머리를 맞대고 꿍꿍이를 할 수도 없는 새봄이와 반 아이들. 하지만 차근차근 서로의 이름을 알아가고, 어쩌다 마스크를 벗은 얼굴도 보면서 서로의 얼굴도 익힌다. 또 엄마는 미술학원을 직접 운영하겠다는 꿈을 잠시 멈추었지만,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카페에 취직했는데, 엄마가 만든 달고나 커피 맛이 좋아서였다. 커피 가게를 운영하는 장갑분 할머니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카페를 하고, 이곳에서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 판다. 그리고 새봄이네 반 학생이 되었다. 이렇게 세 사람은 나이도, 꿈도, 다르지만 ‘세상에서 제일 달달한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야 하고, 어른들은 일터에서 일하고, 거리와 시장에 사람들이 넘쳐나는 게 당연’했다는 작가의 말처럼, 하루 빨리 날마다 자연스럽게 해야 했던 일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려 본다.

목차

텔레비전 속 달고나
달고나 맛
강낭콩 화분
줄줄이 강낭콩
엄마의 그림일기
안녕? 안녕!
작가의 말

본문중에서

“엄마, 꿈이 그렇게 대단한 거야?”
“암! 대단하지. 새봄이 꿈은 뭐야? 아직도 아빠처럼 여행 작가?”
나는 고개를 저었어요.
내 꿈은 벌써 몇 번이나 바뀌었어요. 아빠처럼 여행하면서 글을 쓰고 사진을 전시하는 일도 하고 싶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모르겠어요. 꿈이 없어진 것 같아요. 요즘 내가 바라는 건 아빠가 무사히 집에 돌아오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밤마다 기도해요. 엄마 몰래. 내가 슬퍼하면 엄마는 더 슬플 테니까.
“엄마, 간절히 바라는 게 꿈이라고 했잖아.”
엄마가 채소를 다듬느라 듣는 둥 마는 둥 했어요. 그래서 좀 더 큰 소리로 말했지요. 지금은 나랑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엄마뿐입니다.
“내가 지금 간절히 바라는 건……. 학교에 매일 가는 거.”
“에이, 그게 다야?”
“학교에서 친구 사귀는 거. 그리고 학교 급식 먹는 거.”
“헉! 맙소사 젠장.”
_본문 15~17쪽에서

그 아이가 나를 보더니 다가왔어요.
“이거 하나 줄까?”
막대 사탕이에요. 껍질에 ‘달고나’라고 적힌 걸 보고 나는 덥석 받았어요. 왠지 얘도 그 방송을 본 것 같아요. 얘도 나처럼 1학년이면 좋겠어요.
나는 방금 샀던 반짝이 스티커 한 장을 그 아이한테 줬어요. 나한테 두 장이 더 있어서 괜찮아요. 게다가 막대 사탕을 먼저 준 아이인걸요.
신호등이 바뀌었어요. 그 아이가 손을 흔들고 뛰어갔습니다. ‘안녕!’ 했는지, ‘잘 가.’ 했는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뭐라고 했는데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막대 사탕을 쪽쪽 빨아먹었어요. 사탕 껍질을 펴 보니 큰 글씨 ‘달고나’ 위에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작은 글씨가 있네요. 그러니까 이 사탕이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사탕인 거예요. 나는 사탕 껍질을 주머니에 넣고 왔던 길을 따라갑니다.

_본문 26~27쪽에서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3

1963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1997년에 제1회 탐라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했고, '내 푸른 자전거', '여름 나무', '앵초의 노란 집', '샘마을 몽당깨비', '나쁜 어린이표', '마당을 나온 암탉' '목걸이 열쇠' '까치우는 아침', '약초 할아버지와 골짜기 친구들' 등의 동화를 썼다. 깊은 주제 의식과 치밀한 심리 묘사, 간결하면서도 풍부한 상징성을 내포한 문장으로 개성 있는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사랑을 듬뿍 받는 작가로 2017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수상 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5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