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Teddy's Day
지은이 : Peter Liptak
출판사 : Lettle Bear Books

테디의 하룻동안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이다. 명랑한 그림에 귀엽고 큼직큼직한 글씨때문에 왠지 손이 가는 책이다. 그런데! 5, 6살 어린이같은 테디가 하는 짤막하고 리듬감있는 말이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주요 표현>
Teddy's eyes begin to brighten, (테디의 시야가 밝아오기 시작한다.)
but can bearly stay in my seat. (하지만 자리에 앉아 있기가 힘들어요.)
Teddy dreams of the day to come... (테디는 오늘 하루가 어떨지 상상합니다.)
a line of ants looking for their meals (먹을 것을 찾고 있는 개미들의 행렬)
Teddy takes a break to think of color as he takes a drink of the Kool-Aid mom made.
(테디는 엄마가 만들어 준 쿨에이드를 마시다가 색깔에 대해 생각하기 위해 잠시 멈췄습니다.)
Swoop in swift on a wish to scoop up a fish (물고기를 건져 올리려는 바람으로 날쌔게 손을 내저었습니다.)
better move before it's gone (다 지나가기 전에 움직이는 게 좋을 거야.)
What's for dinner? (저녁은 뭘까?)
Hope it's meat. (고기면 좋겠는데)
Are you ready? (준비됐니?)
Night has come, so sleep well. (밤이 됐다, 잘 자거라)

<어휘>
(be) all set : 준비가 다 되어 있다
fishing hole : 낚시터
pole :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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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용은 파리를 삼킨 할머니가 거미를 삼키고, 새를 삼키고 고양이, 개, 소, 그러다가 말까지 삼켜서 죽게 되는 엽기적인 내용이다. 하지만 점점 커져가는 할머니의 뱃속과 동물들의 깜찍한 반응에 비극적인 사건이 재미있게만 느껴진다. 게다가 마지막에 나오는 익살스러운 교훈이란! 반복되는 문장에 여러 구어체 표현, 구석구석에 나열된 단어들, 생각보다 공부량이 많다.

<주요 표현>
Perhaps she’ll die. (그녀는 아마 죽을 거야.)
She’ll leave us high and dry. (우리만 궁지에 남겨 둘 거야.)
I hope it’s a lie. (거짓말이길 바래.)
She did it in one try...(한번만에 했어.)
I’m filled with remorse. (후회스러워.)
go (the) whole hog:  극단으로 치닫다, 끝까지 하다
high and dry: 먹고 살 길이 막막한
by and by: 곧, 머지않아
on the sly: 살짝, 남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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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Smile, Crocodile, smile
지은이 : An Vrombaut
출판사 : Oxford University Press

망고 나무집에 사는 토끼, 표범, 원숭이, 얼룩말, 악어의 이야기.
악어가 치아가 너무 많아서 이를 닦고 나니 하루가 다 지나갔다는...
쉽고 반복되는 표현에, 글자체가 아주 경쾌하다.

<주요 표현>
Tomorrow we can all play together. (내일은 우리 모두 같이 놀 수 있어.)

<단어>
*nibble : 조금씩 뜯어 먹다
*munch : 와삭와삭 먹다
*make a mess : 어지르다, 난장판을 만들다
*tumble time : 
*roly-poly : 오뚜기 놀이(?)
*hurray :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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