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오늘처럼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그건 아닐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일은 아무도 모르는 미래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내일을 준비할 수 가 있고 준비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내일이 두려운 것이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변화하는 과정에서 공식화된 법칙을 알수 있으면 좋지만 꼭 그렇지만은 것도 아니다. 가령 우리 어릴때와 지금의 물가라던지 사회적인 붐이라던지 경제력등은 예전의 발달과정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가 있다. 정부에서는 부동산을 쥐어 잡으려고 대선에 등장하는 사람들마다 공략으로 내세우고 있고, 민심은 너나 할것 없이 재테크 바람에 떼지어 몰려 다닌다. 이제 월급만으로는 살기 어려운 시대가 온것만은 확실한것 같다. 그나마 월급이라도 쥐어잡고 있으면 좋으련만...그것마저도 쉽지 않다는 것은 요즘 애들도 다들 알만한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 '당당한 노후설계'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수만금의 떼돈을 벌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처럼 월급으로 지속하자는 현실안일 주의에 빠져 있는 것도 아니다. 평균수명이 길어져만 가는 우리 노후에 얼마나 지출이 있을것인지 어느 정도의 돈이 필요한지를 먼저 집어 본다. 그나마 지금처럼 자식이 부모를 모시면 좀 덜 하겠지만 이 책에서는 그러한 사항도 예외로 하고 있다. 사회적 분위기상 앞으로는 스스로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것을 말하고있다. 그럼 우리의 재무는 과연 어떠한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재무를 설계해야 하는가? 벼락부자가 되기 위한 길이 아닌 평안한 노후를 위해서 우리가 준비해야할 안전 재무장치를 이 책에서는 보여 주고 있다. 생각지도 못한 현재 나의 재무상태를 파악하고 앞으로 준비를 해야할 재무설계가 이 책속에 숨겨져 있었던것 같다. 끝으로 좋은 정보를 주신 저자님들을 비롯하여 도서관계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그건 아닐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일은 아무도 모르는 미래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내일을 준비할 수 가 있고 준비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내일이 두려운 것이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변화하는 과정에서 공식화된 법칙을 알수 있으면 좋지만 꼭 그렇지만은 것도 아니다. 가령 우리 어릴때와 지금의 물가라던지 사회적인 붐이라던지 경제력등은 예전의 발달과정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가 있다. 정부에서는 부동산을 쥐어 잡으려고 대선에 등장하는 사람들마다 공략으로 내세우고 있고, 민심은 너나 할것 없이 재테크 바람에 떼지어 몰려 다닌다. 이제 월급만으로는 살기 어려운 시대가 온것만은 확실한것 같다. 그나마 월급이라도 쥐어잡고 있으면 좋으련만...그것마저도 쉽지 않다는 것은 요즘 애들도 다들 알만한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 '당당한 노후설계'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수만금의 떼돈을 벌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처럼 월급으로 지속하자는 현실안일 주의에 빠져 있는 것도 아니다. 평균수명이 길어져만 가는 우리 노후에 얼마나 지출이 있을것인지 어느 정도의 돈이 필요한지를 먼저 집어 본다. 그나마 지금처럼 자식이 부모를 모시면 좀 덜 하겠지만 이 책에서는 그러한 사항도 예외로 하고 있다. 사회적 분위기상 앞으로는 스스로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것을 말하고있다. 그럼 우리의 재무는 과연 어떠한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재무를 설계해야 하는가? 벼락부자가 되기 위한 길이 아닌 평안한 노후를 위해서 우리가 준비해야할 안전 재무장치를 이 책에서는 보여 주고 있다. 생각지도 못한 현재 나의 재무상태를 파악하고 앞으로 준비를 해야할 재무설계가 이 책속에 숨겨져 있었던것 같다. 끝으로 좋은 정보를 주신 저자님들을 비롯하여 도서관계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작자가 정암 조광조선생의 추모하며 세인 '적려유허비'를 찾아 감으로써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쩌면 지금의 한국인의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옛 얼을 찾아 작가는 세월속에 묻힌 과거를 들추어 본다. 현재의 역사적인 고적지를 찾아가면서 옛 선조의 얼을 되집어 보는 작가 관찰자 시점의 이책은 과거의 업적을 현재시점으로 조명함으로써 역사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것 같다. 조광조 선생의 이념과 실현정신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역적이 될수도 있고 억울한 누명을 쓴 영웅일수도 있다. 하지만 결과를 알수 없는 현재로써는 그의 사상과 이념만으로도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조광조 선생님은 중국에서 건너온 유교사상을 사상으로써 끝내지 아니하고 현실의 권력과 민심속의 사상으로 발전 시키려 했었다. 공자의 정명주의를 바탕으로 공자의 오감으로 나라를 바꾸려 했으며, 그것을 왕도정치에 접목시키려 했던 사람이다. 현재 우리가 뉴스나 신문에서 난무하고있는 권력들의 향연(?)이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들인가? 아니면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인가? 아니면 명분과 공명정대함이 있는 민심을 위해서 인가? 를 유교사상을 통하여 우리를 되집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지금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잊고 지나칠수 있는 우리의 사상인 충.효.예.경을 한번더 되새겨 보고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는 선비의 나라에서 선비의 정신으로 무장한 한국인이 되었으면 한다.

이 글은 작자가 정암 조광조선생의 추모하며 세인 '적려유허비'를 찾아 감으로써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쩌면 지금의 한국인의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옛 얼을 찾아 작가는 세월속에 묻힌 과거를 들추어 본다. 현재의 역사적인 고적지를 찾아가면서 옛 선조의 얼을 되집어 보는 작가 관찰자 시점의 이책은 과거의 업적을 현재시점으로 조명함으로써 역사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것 같다. 조광조 선생의 이념과 실현정신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역적이 될수도 있고 억울한 누명을 쓴 영웅일수도 있다. 하지만 결과를 알수 없는 현재로써는 그의 사상과 이념만으로도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조광조 선생님은 중국에서 건너온 유교사상을 사상으로써 끝내지 아니하고 현실의 권력과 민심속의 사상으로 발전 시키려 했었다. 공자의 정명주의를 바탕으로 공자의 오감으로 나라를 바꾸려 했으며, 그것을 왕도정치에 접목시키려 했던 사람이다. 현재 우리가 뉴스나 신문에서 난무하고있는 권력들의 향연(?)이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들인가? 아니면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인가? 아니면 명분과 공명정대함이 있는 민심을 위해서 인가? 를 유교사상을 통하여 우리를 되집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지금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잊고 지나칠수 있는 우리의 사상인 충.효.예.경을 한번더 되새겨 보고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는 선비의 나라에서 선비의 정신으로 무장한 한국인이 되었으면 한다.

처음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남편을 개조(?)하는 주부지침 필독서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읽고나서는 그러한 생각들이 다 필요없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은 남편과 상이한 의견을 차이를 줄이고 또한 남자도 몰랐던 여자의 심리와 어려움을 많은 사람들의 상담을 통하여 여러경우의 부부의 차이점을 나열하고 또한 거기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치료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한 부분의 공통점은 남자는 남자대로 최선을 다하며 희생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며 아내 또한 젊음을 아이와 가정이라는 울타리안에서 희생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그러한 생각은 다 옳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책에서와 같이 생리적, 사회적, 위치적으로 남자와 여자는 엄연히 다르고 또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내가 이해를 하고 있는 책의 내용은 남편으로서 아내로써 상대방의 문제를 설득시키고 이해시키려는 변화시키는 것에만 집중되어 있지 않고 생리적, 사회적 다른 위치에서의 性에대한 차이를 서로 풀어나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것 같다. 즉, '내것이 옳고 니것이 틀리다'가 아니라 '당신것은 틀린것은 아니지만 내것도 생각해달라' 라는 내용을 싣고 있는 느낌이 든다. 가지고 있는 서운함과 어려움을 방법적으로 서로 이해를 하고 문제를 조심스럽게 풀고자하는 상담자의 폭넓은 경험과 노련함으로 책을 서술하는 것 같다. 끝으로 비록 외국서적이고 문화의 차이가 난다고 할 수는 있지만 타 문화의 생각과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많이 발견한것 같은 느낌이다. 앞으로 조금더 양보하면서 아내의 말을 잘 귀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끝으로 좋은 경험을 주신 저자를 비롯한 도서관계자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처음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남편을 개조(?)하는 주부지침 필독서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읽고나서는 그러한 생각들이 다 필요없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은 남편과 상이한 의견을 차이를 줄이고 또한 남자도 몰랐던 여자의 심리와 어려움을 많은 사람들의 상담을 통하여 여러경우의 부부의 차이점을 나열하고 또한 거기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치료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한 부분의 공통점은 남자는 남자대로 최선을 다하며 희생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며 아내 또한 젊음을 아이와 가정이라는 울타리안에서 희생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그러한 생각은 다 옳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책에서와 같이 생리적, 사회적, 위치적으로 남자와 여자는 엄연히 다르고 또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내가 이해를 하고 있는 책의 내용은 남편으로서 아내로써 상대방의 문제를 설득시키고 이해시키려는 변화시키는 것에만 집중되어 있지 않고 생리적, 사회적 다른 위치에서의 性에대한 차이를 서로 풀어나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것 같다. 즉, '내것이 옳고 니것이 틀리다'가 아니라 '당신것은 틀린것은 아니지만 내것도 생각해달라' 라는 내용을 싣고 있는 느낌이 든다. 가지고 있는 서운함과 어려움을 방법적으로 서로 이해를 하고 문제를 조심스럽게 풀고자하는 상담자의 폭넓은 경험과 노련함으로 책을 서술하는 것 같다. 끝으로 비록 외국서적이고 문화의 차이가 난다고 할 수는 있지만 타 문화의 생각과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많이 발견한것 같은 느낌이다. 앞으로 조금더 양보하면서 아내의 말을 잘 귀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끝으로 좋은 경험을 주신 저자를 비롯한 도서관계자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