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2/3이상은 사람들을 만난다. 본의건 아니건 개인적으로든 업무적으로든 가족이든 외부인이던 눈을 뜨고 자기 전까지는 누군가를 만나면서 생활을 한다. 혹시 꿈이라도 꾸면 우리는 24시간을 사람과 마주치면서 생활을 한다. 그러면서 우리는 얼마나 실수를 하게 되는가? 알게 모르게 많은 실수를 하면서 아니면 누구에겐가 상처주고 받으면서 일상을 보내게 된다. 사실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작은 사소한 실수에서 많은 싸움이 일어나곤 하는 것을 주위에서 보게 된다. 어쩌면 이 책은 그러한 작은 실수를 조금이라도 더 작게 하고 상대방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자 하는 상대방을 배려 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구체적으로 상황별로 상세하게 기술을 해 놓은 좋은 책인거 같다.

회사내에서 혹은 밖에서든 상황별로 최소한의 애티켓을 잘 기술하고 매너의 기본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작은 실천의 소중함을 가르쳐주는 행동을 동반한 서적인거 같다. 물론 가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지? 라고 할때 책을 한번씩 찾아 보고 상황에 맞는 대처를 먼저하여 상대방에게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에는 좋은 책이었다. 이러한 기술을 가르쳐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하고 싶습니다...^^

하루의 2/3이상은 사람들을 만난다. 본의건 아니건 개인적으로든 업무적으로든 가족이든 외부인이던 눈을 뜨고 자기 전까지는 누군가를 만나면서 생활을 한다. 혹시 꿈이라도 꾸면 우리는 24시간을 사람과 마주치면서 생활을 한다. 그러면서 우리는 얼마나 실수를 하게 되는가? 알게 모르게 많은 실수를 하면서 아니면 누구에겐가 상처주고 받으면서 일상을 보내게 된다. 사실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작은 사소한 실수에서 많은 싸움이 일어나곤 하는 것을 주위에서 보게 된다. 어쩌면 이 책은 그러한 작은 실수를 조금이라도 더 작게 하고 상대방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자 하는 상대방을 배려 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구체적으로 상황별로 상세하게 기술을 해 놓은 좋은 책인거 같다.

회사내에서 혹은 밖에서든 상황별로 최소한의 애티켓을 잘 기술하고 매너의 기본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작은 실천의 소중함을 가르쳐주는 행동을 동반한 서적인거 같다. 물론 가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지? 라고 할때 책을 한번씩 찾아 보고 상황에 맞는 대처를 먼저하여 상대방에게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에는 좋은 책이었다. 이러한 기술을 가르쳐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하고 싶습니다...^^

모든 일들이 다 그렇듯이 어렸을때 부터 우리는 "과제"라는것이 주어진다. 어머니 심부름부터하여 학교 숙제 많은 것들이 있을것이다. 어릴적에 어머니께 꾸중을 들은것이 많이 난다. 추운겨울날 어머니께서 돈을 주시면서 뭘 사오라고 시키신다. 그러면 가게 몇군데를 가서 보면 물건이 없거나 가게 문을 닫았을때 그냥 빈손으로 돌아오곤 했다. 그러면 어머니께서는 '누나는 옆에 시장에 가서라도 사오는데 넌 그게 뭐니?' 하시면서 꾸중을 하시곤 했다.. 문든 이책을 다 읽고 나서 그 생각이 많이 들었다. 과제가 주어지면 과정도 중요하겠지만 "결과"라는 것을... 어떻게 고생하느냐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있어야지 그 고생도 빛을 바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과제의 결과를 만들고자 하는것 같다. 지금에 보면 많은 책들을 읽고 보고 듣고 느끼는것도 있을 것이다. 과정이나 방법은 많이 있고 중요하겠지만 그 결과가 어떻게 나왔냐는 것이 이 책에서는 말하고자 하는 요지 인것 같다. 많은 변명과 노력은 결과에 대한 부연 설명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좋던 나쁘던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실패를 딛고 일어 서는 것도 결과에 대한 교훈이 있기 때문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나오는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서 부끄러움을 느꼈다. 내가 회사생활이나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얼마나 많은 변명이나 합리화를 많이 했는가? 책에서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예로 얼마나 많은 노력과 결과를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결과의 합리성에 대해서 알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노리를 펴고 있다. 책을 읽고 느끼는 만큼 나는 결과에 대해서는 무감각해지고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상위 1%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가져야할 사회생활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마인드 북'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너무많이 생각하지 말고 행동으로 움직이고 결과로 승부하라... 많은 교훈을 배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생각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도서관련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들이 다 그렇듯이 어렸을때 부터 우리는 "과제"라는것이 주어진다. 어머니 심부름부터하여 학교 숙제 많은 것들이 있을것이다. 어릴적에 어머니께 꾸중을 들은것이 많이 난다. 추운겨울날 어머니께서 돈을 주시면서 뭘 사오라고 시키신다. 그러면 가게 몇군데를 가서 보면 물건이 없거나 가게 문을 닫았을때 그냥 빈손으로 돌아오곤 했다. 그러면 어머니께서는 '누나는 옆에 시장에 가서라도 사오는데 넌 그게 뭐니?' 하시면서 꾸중을 하시곤 했다.. 문든 이책을 다 읽고 나서 그 생각이 많이 들었다. 과제가 주어지면 과정도 중요하겠지만 "결과"라는 것을... 어떻게 고생하느냐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있어야지 그 고생도 빛을 바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과제의 결과를 만들고자 하는것 같다. 지금에 보면 많은 책들을 읽고 보고 듣고 느끼는것도 있을 것이다. 과정이나 방법은 많이 있고 중요하겠지만 그 결과가 어떻게 나왔냐는 것이 이 책에서는 말하고자 하는 요지 인것 같다. 많은 변명과 노력은 결과에 대한 부연 설명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좋던 나쁘던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실패를 딛고 일어 서는 것도 결과에 대한 교훈이 있기 때문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나오는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서 부끄러움을 느꼈다. 내가 회사생활이나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얼마나 많은 변명이나 합리화를 많이 했는가? 책에서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예로 얼마나 많은 노력과 결과를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결과의 합리성에 대해서 알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노리를 펴고 있다. 책을 읽고 느끼는 만큼 나는 결과에 대해서는 무감각해지고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상위 1%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가져야할 사회생활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마인드 북'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너무많이 생각하지 말고 행동으로 움직이고 결과로 승부하라... 많은 교훈을 배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생각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도서관련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성공'이란 말은 너무나도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말인것 같다. 주관적으로 느끼는 성공의 차이는 각양각색으로 많을 것이고, 성공이라는 단어도 느끼는 차이에 따라서 다를 것이다. 여기에 쓰인 성공의 집은 물질적이고 금전적인 성공의 사례보다도 내가 느낄 수 있는 크기만큼의 성공과 그리고 성공의 텃밭을 만들수 있는 환경적인 요소에 중점을 두는듯 하다. 물론 물질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 환경적인 요소는 필요가 없다는 말은 아니다. 단지 성공의 차이는 개인의 느낌에 따라 달라 질수 있다는 것을 나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책에서 '점진적 누적효과'와 'STACK전략'이란 말을 많이 쓴다. 전자는 내가 위치한 현재는 과거의 경험, 나의 행동 그리고 나의 판단으로 인하여 현재의 내가 만들어 지는 것을 말한다. 또한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예측 할수 있는 말이다. 후자는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위한 전략이다. 목표와 방향설정, 실행, 경험의 피드백, 방향수정, 또다시 앞으로 전진 함으로 인하여 성공의 목표점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시사 하는것 같다.

물론 이책은 이러한 말들로만 구성된 것은 아닌듯 하다. 전략과 실패를 통하고 또 다른 사람의 지원자(동반자)와 함께 미래를 창조하는 도전정신도 같이 겸비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러한 것을 바탕으로 도덕적인 인격을 갖춘 인간으로서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자격지침서라고 말을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중간에 실패와 좌절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너무 맘에 들었다. 실패와 좌절로 얻어지는 엄청난 경험을 바탕으로 또다시 일어서는 예시와 주는 교훈은 내 맘에 감동으로 자리잡아 여운을 남기는 듯 하다. 끝으로 좋은 경험할수 있도록 애써주신 도서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성공'이란 말은 너무나도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말인것 같다. 주관적으로 느끼는 성공의 차이는 각양각색으로 많을 것이고, 성공이라는 단어도 느끼는 차이에 따라서 다를 것이다. 여기에 쓰인 성공의 집은 물질적이고 금전적인 성공의 사례보다도 내가 느낄 수 있는 크기만큼의 성공과 그리고 성공의 텃밭을 만들수 있는 환경적인 요소에 중점을 두는듯 하다. 물론 물질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 환경적인 요소는 필요가 없다는 말은 아니다. 단지 성공의 차이는 개인의 느낌에 따라 달라 질수 있다는 것을 나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책에서 '점진적 누적효과'와 'STACK전략'이란 말을 많이 쓴다. 전자는 내가 위치한 현재는 과거의 경험, 나의 행동 그리고 나의 판단으로 인하여 현재의 내가 만들어 지는 것을 말한다. 또한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예측 할수 있는 말이다. 후자는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위한 전략이다. 목표와 방향설정, 실행, 경험의 피드백, 방향수정, 또다시 앞으로 전진 함으로 인하여 성공의 목표점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시사 하는것 같다.

물론 이책은 이러한 말들로만 구성된 것은 아닌듯 하다. 전략과 실패를 통하고 또 다른 사람의 지원자(동반자)와 함께 미래를 창조하는 도전정신도 같이 겸비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러한 것을 바탕으로 도덕적인 인격을 갖춘 인간으로서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자격지침서라고 말을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중간에 실패와 좌절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너무 맘에 들었다. 실패와 좌절로 얻어지는 엄청난 경험을 바탕으로 또다시 일어서는 예시와 주는 교훈은 내 맘에 감동으로 자리잡아 여운을 남기는 듯 하다. 끝으로 좋은 경험할수 있도록 애써주신 도서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