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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선 부록b 를 잘 참조하길 바란다.
가상머신 사용법이 나와있다.
이것이 이 책을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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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들의 소개가 재미있었다.
html5 전문가인것은 당연하고 취미로 킥복싱, 모터사이클, 첼로를 즐긴다니,
거기다가 트위터도 나와있다. 내가 영어만 좀 되면 팔로우 할텐데~^^
@ 좋은 문구 2개.
'웹소켓을 이용하면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요청하지 않더라도 서버가 클러이언트로
필요한 데이터를 보낼 수 있어서'
'기존 기술로 구현했다면 길고 복잡했을 기능을 짧은 코드만으로 작성하고
브라우저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좋은 얘기.
웹소켓을 사용하면 플러그인 없이도 웹에서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과 원격 서버 간의
전이중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다.
@ 크로스 도큐먼트 메시징 이란 말이 나오고, html5 의 좋은 본보기란 말이 나오고,
프로토콜 통신을 감당하기 힘들어질 정도의 복잡성 때문에 웹소켓이 필요해진 것이다 라는
말이 나오면서, 웹소켓이 최근 웹에서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기존 http 의 구조도 살펴나가는
전개 방식이 좋았다.
@ 반이중 통신에 대한 설명이 재미있었다.
버튼을 누르고 말한 후 다시 버튼을 누르고, 기다렸다가 버튼을 누르고 대답해야...
@ 스트리밍도 장단점이 있고, 그 전에 폴링, 롱 폴링 설명에 의해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다.
@ 웹소켓의 좋은 점을 얘기해준다. 복잡하지 않고, 지연 거의 없고, 간결하다고~
@ http 를 원래의 설계 목적 이외 용도를 사용하려 할수록 소프트웨어는 점점 복잡해진다고 얘기해주니,
웹소켓의 간소함이 더욱 와닿았다.
@ 웹소켓은 표준 기반이고 새로운 서비스도 있고, 커뮤니티도 많고, 앞으로 대세가 될 수 있는
html5 에 기대가 된다.
@ 서버센트 이벤트의 푸쉬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고, spdy 는 http 의 개선된 형태이므로
구조적 방식과 시멘틱이 http 와 같다는 말도 눈에 들어왔다.
마지막으로 웹소켓과 spdy 는 상호보완적 이란 말이 딱 들어왔다.
webrtc 라는 기술도 나오고 있고, 참 it 는 빠르구나 하고 느꼈다.
@ 공개 서버로 인해 api 에 대해 집중할 수 있는 친절함을 느꼈다.
@ 이벤트 위주 api 를 사용하고, 감시만 하면 된다고 장점을 얘기해준다.
@ 웹소켓 생성자 간단한 예제에서, 인수가 한개인것과 두개인것까지 다 언급해주면서,
초반의 어려움을 조금 풀어주는것 같았다.
@ 책을 계속 보면서도 나의 짧은 머리가 까먹을때쯤,
그림 1-3 을 다시 상기시키고 돌아오니 도움이 되었다.
@ 코드 2-11 연결이 채 열리기도 전에 메시지 전송을 시도에서, 이래서는 안된다! 고 딱 보여주고,
코드 2-12 open 이벤트를 기다렸다가 메시지를 전송을 딱 보여주는 초보자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에
대한 대비가 좋았다.
@ 종합 실습 코드(코드2-18)를 따라 타이핑 해보니, 결과가 모니터에 떴다.
물론 처음에는 안떴다. 그래서 크롬으로 해보니 떴다.
다음페이지 부터 웹소켓 지원 여부 검사하기 까지 나오니, 살펴보았다.
크롬 자바스크립트 콘솔 항목을 보니, 잘 나와 있었다.
@ 이미지를 여기에 놓으세요 도 해보았다. 이미지를 올려 놓았다.
책에선 예제 결과에 흥분했다가 다소 실망스러울지도 모르겠다고 했지만,
난 그냥 흥분되었다.
@ 만나면 악수를 한다고 열기 핸드셰이크라 말해주고,
닫기 핸드셰이크는 애플리케이션이 의도적 종료된 연결과
우발적 종료된 연결의 차이를 인식할 수 있다고 말해주니
초보자들도 알아듣게 설명하는 점이 너무 좋았다.
@ 다양한 프로토콜 지원의 설명에서도
sec-websocket-protocol: com.kaazing.echo, example.protocol.name
같은 헤더 까지도 일일이 다 설명해주는 친절함이 보인다.
@ 익스텐션 note 부분에서,
프로토콜은 동시에 다수를 협상할 수 없지만,
익스텐션은 통시에 다수를 협상할 수 있다. 는 설명도 또 다시 친절했다.
@ tcp/ip, http 부터 다시 언급해주고 웹소켓으로 넘어가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책에 표3-1 을 찾아보면 정리가 되어있다.
@ 그림 3-8 원격 자바스크립트 콘솔을 chapter3.mp4 를 보고 따라해보았더니 된다.
손가락이 짜릿한게 희열이 느껴졌다.
@ 웹소켓의 탁월한 장점인 웹소켓 위에 다양한 프로토콜을 쌓아 웹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을 그림 4-1 과 4-2 로 잘 보여준다.
@ xml 은 문서용 포맷이고 xmpp 는 프로토콜이라는 말에,
xmpp 가 조금씩 와닿는 느낌이었다.
@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 (strohpe.js) 를 이용하면 xmpp 에 대한 부담이 덜어진다는 말이
친절했다.
@ xmpp 의 접속 여부 업데이트 기능,
xmpp 에는 사용자마다 접속 여부 정보가 저장되어 있다는 말,
접속 여부 스탠자 예제, chat_app.js 파일의 수정등을 설명해주며
차근차근 따라가게 해준다.
@ 동영상을 보고 따라하다 보면 연결, 접속여부, 송수신 등등등 다 해 볼 수 있다.
desktopuser 와 websocketuser 로 대화를 시도해보라.
웹소켓 위에 다양한 프로토콜을 쌓는 개념, 웹소켓 위에 표준 프로토콜 계층을 얹어 사용하면 얻는
장점등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 웹소켓 위에 메시지 송수신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메신저의 주요 구성 요소를 말해준다.
@ 단순한 api 적 성격인 jms 와 좀 다른 stomp 을 소개한다.
@ stomp 를 tcp 계층 프로토콜과 같은 방식으로 웹소켓상에 얹을 수 있으며,
각 stomp 프레임이 단 하나의 웹소켓 프레임이 되게끔 정렬할 수 있다.
@ 가위바위보 게임 진행 원리부터 설명해줘서 도움이 된다.
@ vnc (가상 네트워크 컴퓨팅) 을 이용하면 어느 네트워크를 통해서든 여러 데스크톱을
공유할 수 있다고 나온다.
@ 건축학과 조교가 원격 접속하여 설명한다는 캐드를 예로 든 얘기가 머리에 들어온다.
@ 그림 6-2 rfb/웹소켓을 이용해 연결를 보자.
@ 웹소켓 핸드셰이크에서 중요한 origin 헤더와 sec- 로 시작하는 헤더에 대해 살펴본다.
@ 연결된 오리진 대부분은 80 포트이므로 보통 생략된다는 note 의 설명이 쉬웠다.
@ 오리진을 이용하면 서비스 거부(dos) 공격을 차단하는데 아주 유용할 수도 있다고 말해준다.
@ 왜 소켓이 웹소켓인지, 기존 tcp 상에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지 않는지를
비특권,특권 을 들어 설명해준다.
@ 브라우저 하부 계층의 tcp 소켓이 열리는 속도를 제안하게 하면 어떻게 될 것이라고 설명해준다.
@ 웹소켓의 오랜 시간 열린 상태 유지에 프록시 서버는 오래 열려 있는 웹소켓
연결을 닫을 지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해준다.
@ http 캐시 오렴 이라는 화두를 얘기해주고, 마스크라고 말해준다.
물론 보안이란것은 계속 개선되어 가는 것이다.
@ tls는 전송 도중에 데이터를 보호하며 그 데이터의 진위를 확인한다고 말해주고,
좋은점과 부작용도 말해준다.
@ 그림 7-3 의 http,https,ws,wss 계층 구조 설명이 참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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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선, 웹소켓 api 와 프로토콜, xmpp 채팅 애플리케이션, stomp 메시지 전송,
vnc, 보안 등등 얇은 책에 아주 강력한 내용들이 담긴것 같다.
아직 생소하고 어려운 부분도 있어서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어 보아야 겠다.
내 기억이 맞다면 오타는 하나였던것 같다. 145페이저 첫줄. 별 문제 없었다.
모던웹 시리즈는 변화의 길에 올라서는 it 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겐 꼭 필요한 책인것 같다.
대세를 따라가는 길을 인도하는 html5 웹소켓 책으로 새시대를 따르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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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웹,
html5,
웹소켓,
한빛미디어,
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