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에 존재하는 스마트폰 책 중에서도,
최고의 안드로이드 개발서인 Do It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책을 만나서 좋았다.★
- 젤리빈 4.2.2 완전 최신버전, 전면개정판, 완전 따끈따끈한 책이다.
★ 코스를 2가지로 만들어 놓고 나누어 주어서 너무 좋았다.
- 초급자 50일, 중급자 25일로 나누어 놓고 스케줄을 잡고 공부할 수 있게끔
한 배려가 돋보인다.
-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다.
정재곤 박사님의 좋은 강의가 무료로 들을 수 있다니, 눈과 귀가 동시에 공부가 될듯.
- 100개의 소스를 QR 코드로 모아놓은 페이지도 있고 너무 친절하다.
- 현직 개발자들과 안드로이드 카페 운영자들도 이 책을 칭찬하고 있다.
유료 제품 개발할 때 도움된단 말과 구글링 했던 내용이 시원하게 잘 나와있단 말에 신뢰가
팍팍 간다고나 할까^^
** 초보자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책인것 같다 **
- 개발자들도 코딩만 하던 시대가 지난것은 아닐까요? 라는 정박사의 조언은
흐름과 나아가야 될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는 조언이었다.
- 02. 개발환경 구축하기로 들어갈때, 첫 페이지에서 미리 그림으로 한번 정리가
되어 있어서 보고 들어가니 좋았다.
- 초보자에 대한 배려도 세심하다. 내 컴퓨터가 32비트인지 64비트인지 확인하는 방법까지 간단히 언급해준다.
- 설치할때 체크하는것 하나하나까지 일일이 그림으로 다 보여준다.
Accept License 버튼 클릭해도 선택되지 않는 항목 남아있다면서 그것을 다시 선택한 후
눌러준다는, 정말 이런 것 까지 다 챙기는 세심한 배려의 안드로이드 책이 있을까?
- 설치도 두가지 방법 다 설명해줘서 초보자에겐 안성 맞춤이다.
SDK 설치 대화상자가 자동으로 뜨는지 안뜨는지까지 나누어서 설명을 해주니,
초보자는 해매일 필요가 없다.
- '초보자를 위한 초간단 이클립스 사용법' 정박사의 조언 란이 너무 좋았다.
창을 없앴을때, 프로젝트 지우고플때 같은 초보의 해매임을 방지할듯.
- 한줄이 표시되지 않을때를 대비한 정박사의 조언이 무지 길어서 좋았다.
혹시나 있을 오류에 대비해서 너무 많은걸 짚어주어 감사할 따름이다.
- 인텐트나 액티비티를 처음에 그냥 막 나오는듯 하지만, 그것이 경험을 살짝 하게 하면서
시작하는 이 책의 방식도 괜찮은것 같다.
- 91 페이지에서 이번 단락은 따라해보기라는 정박사의 조언에 마음이 놓였고,
잊지 않고 기억해야 될 것을 다시 정리해주어 좋았다.
- 98페이지에 프로젝트 빌드과정 다이어그램이 도움이 되었다.
원래 공부라는 것이 원리를 이해해야 빨리 풀리는데, 그 원리를 알려주어 좋았다.
- 앱 등록 설명이 먼저 나와서 잠깐 의아했었지만,
이렇게 미리 보여주고, 그 계기로 책 더 열심히 보라는 순서 구성인듯.
** 누구든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인듯 하다 **
- 전체 코드를 자세하게 살펴보는것보다 원리와 구조에 대한 설명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는 글로 시작을 하니, 공부방향을 잡을 수 있어 좋았다.
- 뷰와 뷰그룹 관계를 길게 설명해줘서 좋았다.
단순히 상속이란 단어로만 생각하다가 copy&paste 의 활용이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느끼니 더 좋았다.
- id 에 대한 설명시에도 객체를 예로 들며 new 와 연관지어 비슷한점, 다른점을
설명하니 이해가 더 빨랐고 좋았다.
- 레이아웃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다.
표로 먼저 보여주고 다음엔 그림까지 보여주며 기초지식을 쌓아가는데 있어
많은 부분을 할애해 도움을 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 폰으로 모니터를 찍은 것들 **
- 리니어레이아웃 사용하기
- 공간가중치 설정하기
- 상대레이아웃 사용하기
- 동영상 강의를 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따라하는 과정을 복습하면서 조금씩 이해하면서 해보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처음에는 모르고 넘어가는 부분에 대해 조금 답답한 느낌도 있을 수 있지만,
나중에 다시 언급해줄려고 그랬구나 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본인 테스트용 폰으로 직접 해보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 **
-페이지 슬라이딩. 여러 뷰를 하나씩 전환하면서 보여주는 방식에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것이라고 하지 않는가~^^
첫번째 match_parent, 두번째는 일부를 채우도록, 세번째는 투명하게해서 버튼만...
설명이 계속 나온다.
-터치해 보아라. onTouchEvent() 는 어떻게 쓰는 것인가.
이동을 시작하면 이동한 후의 좌표값을 받아 이전에 저장된 지점과 연결선을 그리게 된단다.
라고 친절히 나와있군.
- 스레드. 여기서는 좀 간단하지만, 미세하게나마 움직임을 볼 수 있다.
- 바코드는 책대로 되는지 한번 해봤다.
★진짜 이 책은, 각 소단원 시작 첫 페이지에 '그림으로 정리하기' 가 압권이다.
그림으로 대략의 순서를 보고 접한다는게 진짜 좋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익명 클래스를 한번 언급해주고 지나갔으면 하는것 정도다.
자바에서 미처 놓치고 간것중에 안드로이드에선 잘 쓰이는 것일 수 있으니?^^
동영상 한번보고, 책 한번 읽고, 소스 복사해서 수정해서 실행시켜 보고 하는 과정을
한다면 안드로이드 초보들에게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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