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공부를 해볼까요?

미국 교과서 읽는 리스닝&스피킹 Prek 3 을

아이가 좋아하는 싼타볼펜과 함께 공부해 봅시다~^^

 

순서를 보면, 우리 아이가 무슨 내용을 배울지 알 수 있겠죠?

 

조금 더 세부적인 것도 알 수 있네요.

Is, Which, What, How, Can... 쭉 나오고요.

Subject 별로 크게 3분류로 나누어 놓았군요.

 

CD 도 챙겨서 들어보셔요~

원어민 발음이, 우리 아리 발음까지 좋게 해주리라 믿어요~^^

 

Is it old or new?

정말 좋은 내용에 그림이 정말 좋네요.
최신 스포츠카에 옛날 마차까지 있으니, 이해하기 정말 좋습니다^^
아이들이 old 와 new 를 딱딱 짚어낼듯.

 

what do you do 에서도 연결하는거 보세요.

그림과 설명이 너무 잘 맞죠?^^

 

34페이지 그림은 정말 예술이군요.

상황 설명 멋지네요^^

heavy rain, heavy snow 나오고,

dangerous 한 아이의 모습을 보세요. 재미있죠^^

 

42페이지는 자연이 영어가 되고 있네요.

이런건 아이들이 영어로 자연을 배우게 되는 일석이조.

seed 가  어떻게 되는지 아이들에게 보여 주세요^^

 

56페이지에 동물과 곤충 사진은 이 책의 진면목을 보네요.

이렇게 그림이 생생해도 되나요?
영어가 그냥 술술 들어오겠네요^^

얼마전에 아이가 고양이를 쫓아갔었는데,

아이는 cat 을 좋아하겠군요^^

 

72페이지에 애벌레, 아이들이 애기때 가지고 놀던
그 숫자 애벌레군요. 기억이 나려나 모르겠네요^^

숫자도 영어로 문제 없죠^^

after, before, between 을 아이가 헷갈리지 않고,

잘 배울 수 있게 되어 있는듯 해요.

 

82페이지에 무지개.

색연필을 준비해야 겠네요.
영어로 표현도 하구요~

 

Word List 로 단어 정리하구 가야죠~

 

정답 및 스크립트로 정리하고 가셔야죠~

 

시리즈 한번 보고 가실가요~

이 시리즈면 우리 아이 영어공부 안심하고 Go Go~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고민하는 국민이 얼마나 많은가요? 엄청 많죠.

아이때 부터 잘 할 수 있다면 참 좋겠죠.

그런데, 정말 이 책 미국 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책은 특별해요.

진짜 다른 책과는 차별되는 그림과 설명, 순서들이 너무 좋아요~

영어를 영어로 배울 수 있는 이 책, 추천 꾹~ 이요~^^

키출판사, key, 리스닝, 스피킹, 미국교과서

 

외국에 가지 않고도 디자인을 느낄 수 있을까?

tv에서 미수다 출연자가 나와서 우리 이딸리아~ 에서는~

하면서 말하는 이탈리아는 어떤 디자인일까?

궁금해 하면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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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는 명품을 잘 만들어내는 나라다 라고 말해준다. 생각해보 그렇군^^
이탈리아 기업은 디자인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고 한다. 이 책 읽어볼만 하겠군^^
@ 빨래 얘기, 속옷 얘기까지 그 들의 삶 자체가 디자인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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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즐기는 이탈리아 사람들 ===
@ 삶을 즐긴다니... 한국 사람들은 삶을 얼마나 즐기고 있나를 생각해보면서,
삶을 즐기는 사람들의 디자인은 얼마나 다를지 생각하면서 읽어 보았다.
@ 일단 밀라노 가구 박람회 전시장 크기에 놀랐다.
@ 타일이 유명한 지역의 타일들이 눈에 들어왔다.
@ 주전자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돋보이는듯 하다.

@ 디자인은 사용할때도 볼때도 즐거워야 한다는 말에,
토끼 이쑤시개는 잘 어울리는듯 했다.
토끼 귀를 잡아당기면 이쑤시개가 나와 뽑을 수 있다고 한다.

@ 이탈리아 사람들은 일보다 가족이 우선이고,
그래서 거실이 아끼는 공간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나라에서 가족 생일 때문에 일을 미루게 되는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 하고 그냥 생각해보기도 했다^^

 

=== 장인 정신력과 창조력 ===
@ 르네상스 맨 이라는 말과 대표적인 사람이 다빈치 이고,
다빈치는 실험정신이 강했고, 이탈리아 회사의 기술력과 융합했음을
알게 되었다.
하수도 부터 화장실까지 디자인뿐 아니라, 주위 환경과 생활에 대해
다 이해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 의자 디자인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 남자이기 때문에 더 눈에 들어와서 그런건 아니다^^

@ 인체내부를 탐험하는 듯한 호텔 출입구가 참 인상적이다.

@ 이탈리아의 장인정신을 대표하는 작은 공방들은 자신이 물려받은
분야에서 가문의 대를 이어 적게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간 노하우를
쌓아왔다고 한다.
이러니, 디자인의 명품이 나오지^^
@ 디자인 실명제로 인해 디자이너의 성취가 높아지고 더욱 발전하게
되었다는것도 알게 되었다.

 

=== 감각적인 색체의 도시 ===
@ 이탈리아는 빛을 즐길 줄 아는 나라다 라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한다.
톨메오 조명을 보면서 그렇구나 하고 느꼈다.
@ 코쿤 램프의 영향을 받아 완성한 조명이라고 한다.
코쿤은 누에고치 라는 뜻이란다.
은은한 빛을 내뿜고 부드러운 조명은 공간에 온화하게 멀리 확산된다고 한다.

@ 집마저도 각양각색으로 풍경을 만들어 놓았다.

@ 이탈리아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란다.
보존도 잘 되지만, 신구의 조화를 꾀하며 새로움을 추구한다고 한다.
@ 블로냐 역사박물관 안의 신비로운 공간이다.
신비로운 음악이 나오고 역사를 알려주는 영상이 나온다고 한다.
바닥에서는 첨벙첨벙 소리도 들린단다.

@ 전통을 지키는 바이올린 공방도 인상적이었다.
@ 이탈리아 매장에 디스플레이는 사람들에게 제품을 단순히 예쁘게 보이는 것을
넘어선다. 자유로눈 상상을 드러내고 사람들의 문화를 진열하고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는 마무리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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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디자인, 그 중에서 이탈리아의 디자인에 대해

간편하면서도 중심을 얻을 수 있었다.

디자인을 보는 눈이 한단계 높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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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디자인, 임종애, 나무

안녕하세요, 인터파크 북피니언 여러분!

 

11월의 첫날 들려드리는 좋은 소식!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스피킹 PreK 3> 출간 예정입니다.

 

11월 14일 출간 예정입니다.^^

 

소중한 서평단이 되어주세요!

 

 

저자 : Michael A. Putlack l e-Creative Contents

정가 : 15,000원

출간예정일 : 2013년 11월 14일

모집기간 : 2013년 11월 17일까지

모집인원 : 15명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