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투자자의 멘탈로 전환하지 않으면

평생 주식에서 승리할 수 없다!

'돈을 버는 사고방식' '돈을 버는 멘탈'이란 무엇일까?

​

이번에 만난 [주식은 멘탈이다] 책의 나가타 준지 저자는

현역 직장인 겸 투자자이며, 주식 세미나 강사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의 투자 경력은 15년이 넘으며, 실패 속에서 나름대로 찾아낸 투자 방법으로

성실하게 차근차근 투자를 계속한 덕분에, 투자 자금은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했던 ？？와 비교해 100배 이상이 되었다고 하는데, 대단하네요~~

'같은 조건에서 같은 종목에 투자했는데,

돈을 버는 사람과 잃는 사람이 있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에 대한

해답을 이번 [주식은 멘탈이다] 책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가 주식 투자에서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사고방식'과 '멘탈'

이번 책을 통해서 '돈을 버는 사고방식'과 '돈을 버는 멘탈'에 대해

제대로 배워가야겠습니다~

​

저자가 투자에 관한 다양한 책을 읽었는데, 그중 특히 규에이칸의 저서에서

'주식 투자로 버는 돈은 기다림에 대한 보상이다.'라는 명언이 인상에 남는다고 합니다.

'주식을 살 때는 사고 싶은 가격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주가가 일시적으로 그보다 하락하면 다시 오를 때까지 기다리고,

팔고 나서는 금방 다시 포지션을 취하지 않고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즉, 투자는 기다림의 연속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계속 기다린 대가가 바로 이익이다'라는 사고방식은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한 번 패배를 맛본 후, 그는 자신의 처지에 맞는 투자 방법을 생각하다가

단기적인 시장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 장기 투자를 노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전처럼 막연히 투자를 하지 않고, '50세까지 자산 1억 엔'이라는

목표도 새롭게 정했습니다.

​

주식시장은 다양한 이유로 폭락하지만, 폭락하는 이유를 자세히 분석하기보다

폭락은 피할 수 없는 것, 반드시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이것이 성공하는 투자자와 실패하는 투자자의 차이입니다.

소비자의 평범한 멘탈에서 투자자의 멘탈로 전환하는 것이 승패의 갈림길이라는 사실,,

주식 투자의 승패는 바로 '멘탈'이 결정하니까요~

'주식만큼 안전한 자산은 없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면

'투자자 멘탈'로 전환했다는 증거입니다.

​

아직 주린이인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초보투자자들이 누군가가 이 종목이 좋다고 하면 아무런 검증과정도 없이

믿음이 간다고 해서 매수하고, 생각대로 되지 않았을 때 우왕좌왕하거나

빈번한 손절매로 멘탈이 흔들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주식 투자에서 승패를 가르는 것은 바로 '심리'였군요,,

투자 결과는 투자가의 멘탈에 달려있기 때문에,

주식 투자가라면 항상 멘탈 상태를 확인하여 바르게 자산을 운용해야 할 것입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오직 딸랑예술학교에서만 즐길 수 있는

배꼽 빠지는 재미를 만나 보세요~

​

초등학생 절대 공감 유튜버 '방울이TV'의 최고 인기 콘텐츠,

딸랑예술학교를 코믹 만화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

딸 아이가 너무나 기다렸는데,

이번에 '방울이 TV 딸랑예술학교' 4권을 만났습니다.

방울이, 조이서, 김또라, 매석두, 김낚시, 박피티, 물미역 선생님까지,

딸랑계술학교의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만 쏙쏙 뽑아모아둔 코믹북이라

이번 4권에서는 또 어떤 재미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되는데요~

내 맘대로 교복을 정할 수 있다면?

선생님과 학생의 몸이 바뀐다면?

같은 반 ？？구가 고백을 한다면?

크리스마스에 도둑이 든다면?

이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으니,

방울이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빨리 만나보세요~

​

<선생님과 학생의 몸이 바뀐다면?>

누구나 학창시절 내가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입니다.

내가 선생님이 된다면 학생들이 싫어하는 숙제도 내주지않고,

청소도 안시키고, 수업시간에 재미있는 것들만 많이 하고 싶은데요,,

늦잠을 자고 싶은 물미역 선생님은 학생이 되고 싶고,

숙제도 공부도 하기 싫은 방울이는 반대로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정말 다음날 눈을 떳더니, 방울이와 물미역 선생님이 바껴있지 않겠어요?

방울이와 물미역 선생님은 서로의 모습을 한채 그 사람이 되어 생활을 해 보니,

서로의 위치에서 느끼는 힘듦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니 역시 나는 나인게 제일 좋은거죠~

하루 정도는 저도 딸 아이와 몸을 바꿔보고 싶네요.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알아갈 수 있게 말이에요

​

<친구랑 화해하는 3단계 방법>

친구와 싸웠다면 어ㄸ허게 화해할 수 있을까요?

친구들과 지내다보면 사이가 좋을 때도 물론 있지만, 싸우게 될 때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친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화해의 기술이네요~

1단계 - 싸움의 원인을 파악해요!

2단계 - 공감과 이해로 마음을 바꿔요!

3단계- 친구의 대답을 기다려요!

나 자신과 친구를 위해 꼭 기억해둬야 할 부분들이네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
 

오늘도 불편한 감정을 꾹 누르고 억지로 웃는 당신에게

"감정만 알아도 관계를 바꿀 수 있다"

​

이번에 만난 [왜 불편한 관계는 반복될까?] 책에서는

우리가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사람을 좋아했던 금선미 저자가 관계 속에서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면서

더 감정에 집중하게 된 이유부터 주로 어떤 사람들이 내 감정 버튼을 누르는지,

그럴 때 내 감정을 어떻게 인식하고 알아줘야 하는지 등 구체적으로 담겨있는데,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뀌는 나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관리해야

타인과의 관계에 무리가 생기지 않는지, 그 방법들을 배워가고 싶습니다.

​

혼자가 아닌, 항상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새롭게 만나게 되는 인간관계에서 즐거움과 만족을 얻기도 하지만,

때로는 마음의 상처와 두려움을 배우기도 하는데요,,

저도 결혼 후 타지역에 정착을 하게 되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는데,

정말 따뜻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역시 있었습니다.

사람 사이가 얼마나 나약하냐면 서로가 믿고 의지하기까지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무너지는 데는 단 몇 시간이면 충분했음에 좀 허무함을 느꼈습니다.

지금 내 주변을 이렇게 살펴보면, 나를 감정적으로 힘들게 하는 사람이나

다른 사람의 뒷담화를 자주 해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과는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고,

만나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행복한 기분이 드는 사람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내가 챙겨야 할 소중한 이들도 많은데,

굳이 만나고나면 괜히 머리만 아파지는 그런 인간관계를

이제는 더이상 불편함을 참으면서까지 억지로 이어나가고 싶지 않습니다.

​

인간관계에 있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살아가는 데 있어

친한 척 흉내를 내는 관계에 힘을 쏟기보다 이제는 나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관계에 소홀하지 않기로 생각을 바꾸어야겠습니다.

그동안 나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려고 행동하고 노력해왔었는데,

그렇게 지내왔던 시간들이 왜 그렇게 더 힘들었었는지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저에게는 '무엇보다 자기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더 필요했었다는 것을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나의 감정에 더 솔직해져야 함을 배워갑니다.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미성숙한 것이 아니라,

그 감정이 자기감정인 줄 모르고 타인 탓만 하는게 미성숙한 것이며,

나의 감정이 올라왔다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느껴야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