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내가 노력한 만큼 가치가 있다
지금 '하고 싶다'를 '할 수 있다'로 바꿔라!
이번에 만난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책에는
일, 인간관계, 자존감 등 삶의 고민과 문제에 빠져 힘겨워하는 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게 하는 위로와 격려, 용기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특히 김민성 저자가 무용학도에서 최고의 쇼호스타가 되기까지
본인이 체득한 경험과 심리학 이론을 토대 삼은 조언을 해주고 있어서
책의 내용이 더 와닿았습니다.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책을 통해서
나를 좀더 단단하게 만드는 인생의 기술을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나답게 산다는 건 확실히 쉬운 선택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나답게 산다는 건 그만큼 책임감이 따르니까요,,
이번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책의 제목이 뜻하는 것은
'세상에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어차피 바뀌지 않을 남을 신경 쓰지 말고,
내가 좋은 사람으로 바뀌는 것이 정답일 것입니다.
누구나 행복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무엇이 자신의 행복인지 본인조차
막연한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행복은 누가 대신 해줄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좀 더 채충 살아도 된다는 말,,
저 정확하게 말하면 필요 없는 주변 자극에 대충대충 반응하고,
나의 삶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 책임의 경계선을 능숙하게 그을 수 있다면
우리는 자신의 세계를 지킬 수 있고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대인관계도 원만해질테니, 나답게 사는 연습,,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주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첫 만남부터 인상 깊으며, 그 후에도 계속 만나고 싶은 '귀티' 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귀티 난다는 건 외모만 뛰어난 게 아니라
그 사람의 성격과 태도까지 포함되는데,
<귀티 나는 사람들의 4가지 공통점>을 토대로
나도 '귀티 나는'사람이 되어볼까요?
첫째, 상대방이 부끄러워할 수 있는 사적인 비밀에 호기심을 갖지 않는다.
둘째, 남 욕할 시간에 팔굽혀펴기라도 한 번 더 한다.
셋째, 상대방이 당장 개선할 수 없는 문제점에 대해선 굳이 말하지 않는다.
넷째, 상대방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말을 한다.
어진 마음 자체가 나에게 따스한 체온이 되기 때문에,
지혜로운 사람은 이해관계를 떠나서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어진 마음으로 대한다는 사실,, 꼭 기억해야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