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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향도 빛깔과 모양도 매력적이고 개성적인

무화과 디너트 레시피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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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무화과를 그렇게 즐겨 찾아 먹지는 않았는데,

몇 해 전부터 무화과의 맛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여름의 과일'이라고 불리는 무화과는 맛과 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영양성분이 풍부한 건강한 식재료라고 하네요~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신선한 무화과를 더 다양하게 만들어 먹어야겠네요^^

이번에 만난 [무화과 디저트 레시피]에는

쉽고 간단한 잼과 콩포트부터 봉봉, 젤리, 쇼콜라 같은 당과류, 마들렌, 피낭시에,

스콘 같은 구움과자, 쇼트케이크와 파운드케이크는 물론

근사한 3단 레이어케이트까지 무화과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들이 가득하답니다.

예쁜 무화과 디저트들을 보고만 있어도 행복가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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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마이 선생님이 소개하는 건강한 디저트는

백설탕과 유제품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재료는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고, 휘핑 기술이나 온도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사용하는 도구도 많지 않아서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무화과 화이트와인 콩포트>

무화과의 특징인 풋풋하면서도 달콤한 맛과 폭신한 식감을 살린,

화이트 와인을 넣은 심플한 콩포트~

무화과 껍질을 벗겨서 만들면 엷은 핑크빛의 로맨틱한 콩포트가 완성되고,

껍질째 만들면 진한 빨간색의 정열적인 콩포트가 완성된답니다.

<무화과 타르트>

신선한 무화과를 사치스러울 정도로 많이 올린 상큼한 타르트~

두유 요거트에 메이플시럽을 섞은 크림은 진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니,

아이도 저도 너무 먹어보고 싶은 디저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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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화과에 대하여~ *

무화과는 쐐기풀목 뽕나뭇과 무화과나무속의 낙엽수목입니다.

원산지는 아라비아반도 남부이며,

사실 무화과의 먹을 수 있는 부분은 과실이 아니라 꽃이 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무화과라는 이름은 꽃이 없는 열매라는 뜻으로,

실제로 꽃이 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무수한 꽃을 열매 안에 숨기고 있어서

밖에서는 꽃이 보이지 않아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신기하네요~

상처 나기 쉽고, 보관이 까다로운 과일이라 빨리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관할 때는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실 아래칸에 넣거나, 좀 더 오래 두고 먹으려면 시럽게 졸여 콩포트로 만들거나,

잼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랩으로 감싼 뒤 냉동했다가 셔벗 형태로

먹어도 맛있다고 하니, 한 번 도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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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생일 케익은 무화과를 올린 케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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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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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수명을 늘리고 간단한 식사&운동으로 상태를 개선!

전문의가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신장 기능 강화법

 

 물을많이 먹는 편이 아닌데도 화장실을 자주 가는 편이라

혹시 신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의문이 들었는데,

그동안 궁금했었던 신장에 관한 모든 정보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이번에 만난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신장] 책에서는

신장의 기능, 질환, 대응법 등을 전문의가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데,

특히 설명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이 같이 구성되어져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신장] 책을 통해서

신장에 관한 상식을 제대로 배워가야겠습니다.

 

신장은 기능이 떨어져도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둔한 장기이기 때문에

신장을 '침묵의 장기'라고 부르며, 신장은 '가장 긴요한 것'이라고 할 만큼

우리 몸에서 간이나 심장과 함께 매우 중요한 장기라고 합니다.

신장의 가장 큰 역할은 혈액을 여과해 불필요한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것입니다.

신장에는 심장에서 내보내는 혈액의 약 4분의 1이 흘러 들어가는데,

신장은 그 혈액을 여과하여 노폐물을 제거한 후 깨끗해진 혈액을 심장으로 되돌려 보냅니다.

따라서 신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우리의 혈액이 항상 깨끗하게 유지될 수 없기에

신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장기입니다.

 

페트병 음료나 디저트 등 우리가 무심코 행하는 일상적인 식습관이

신장에 부담을 줄 뿐 아니라 만성콩팥병을 초래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책에 나와 있는 신장에 좋은 식사법과 나쁜 식사법을 알아두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만성콩팥병 환자가 운동을 하면 신장에 큰 부담이 되고 병세가 악화될 것으로 여겨

그동안은 만성콩팥병 환자에게 운동은 금기시되어 왔지만,

20년 전 부터는 이 생각이 바뀌기 시작해 걷기 등 간단한 운동을 적당히 하면

신장 기능이 개선된다고 하니, 간단한 운동이 신장 기능에 필수네요~

이제부터는 신장 건강도 체크해 두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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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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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부모와 아이들의 삶을 바꿔놓은

세계적 육아 멘토의 실전 대화법!

"아이의 그릇을 키우는 부모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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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난 [아이 문제 99%는 부모의 말에서 시작된다] 책의

아델 페이버, 일레인 마즐리시 저자는

세계적인 자녀교육 전문가이자 육아 멘토로,

이번 책의 첫 출간 이후 2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전 세계 부모들로부터

아이와의 대화에 관한 인식을 뒤바꾼 '육아의 바이블'이라는 극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육아 멘토의 책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영광인데요?

[아이 문제 99%는 부모의 말에서 시작된다]라는 책의 제목에서 보여지듯이,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텐데요,,

그동안 아이에게 무심코 던졌던 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짜 내 아이를 망치게 했던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날카로운 말 한마디는 그 어떤 유능한 의사도 치료할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입히게 한다."

라는 말이 있어요. 자녀에게 긍정적이고 부드러운 말 한마디를 해 주지는 못할지언정,

그 나이에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가시 돋친 말을 던져 결국엔

자녀에게 회복되기 어려운지경의 상처를 입히는 일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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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 문제 99%는 부모의 말에서 시작된다] 책에서는

아이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부모의 말부터,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칭찬의 말, 화내지 않고 갈들을 해소하는 대화법,

아이의 부정적 자아상을 깨뜨리는 신뢰의 말 등 일상에서 일어나는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아이와 나누는 소통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게다가 실제 부모들의 다양한 사연을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비슷한 상황에서 활용해보기 좋을 듯 합니다.

아이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부모의 말부터 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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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는 방법>

* 아이의 말을 진심으로 관심을 기울여 들어준다

* "이런", "음", "그렇구나"와 같은 말로 공감을 표현한다

* 지금 아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한 단어로 표현해준다

* 아이가 원하는 것을 상상을 통해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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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떤 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부모의 태도라고 합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으면서 말로만 공감하거나 이해하는 척하면

아이에겐 거짓이나 속임수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부모의 말에 진실된 공감의 감정이 담겨 있을 때,

비로소 아이는 부모의 진심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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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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