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를 사랑해도 될까요

좋은 남자와 나쁜 남자의 구분은 무엇인가?
여자들은 나쁜 남자에게 끌린다. 성숙한 여자들도 과연 그럴까 하는 의문점이 든다.
연애 초창기에는 어느 정도 먹힐 수 있는 연애 기술일 수도 있지만 진정한 만남은 그런 것이 아니지 않은가.
인생을 걸어도 될만한 좋은 남자의 조건 23가지가 소개되어있다.
모두 다 좋은 말이다. 결국은 내가 남자라면 어떻게 하면 좋은 남자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지침서이다.

좋은 남자의 강한 내면, 관계 속에서의 남자, 일상적인 모습이 좋은 남자, 심리적 궁합이 맞는 남자, 독립적인 남자 등 여러가지 다양한 남자들에 대하여 코믹한 만화로 그들의 어린시절과 성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좋은 남자에 대하여 구체적인 설명으로 좋은 남자의 조건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것을 못하는 남자들이 어떤 식으로 여자에게 상처를 주는지에 대하 사례와 해결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여자와 남자는 태초부터 다른 언어를 가지고 태어났다.
똑같은 말이라도 기본적으로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남자는 화성에서 왔고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는 표현을 쓴 것이다.
여자와 남자의 서로 다른 언어와 반응의 차이에 따른 메카니즘을 풀어낸 책이다. 남자의 입장에서는 여자를 좀더 이해하고 여자는 남자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서로가 소통이 안된다는 부부에게는 그 간극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 서로 다른 성을 가진 인간들에 대한 대화의 지침서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여자와 남자의 다름뿐만 아니라 각 시기별로 우리는 다름을 경험할 수 밖에 없다.

개성이 부각되고 통일보다는 개별성을 더욱 더 가치있게 생각하는 개인들이 있기에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기술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태고부터 여자와 남자의 문제는 영원한 숙제인 듯 하다.

아무리 뛰어난 전문가 들이 나온다고 하더래도 개인의 문제는 개인이 풀어햐 할 듯..

 

 

수험생들에게 일명 파랭이라는 책으로 통한다.
토익 리딩를 공부하는데 가장 추천되는 책중의 하나라 리뷰를 남긴다.

영어공부를 잘하는 방법이 과연 있을까?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꾸준한 반복학습만이 살길이다.

그렇지만 노력하기 전, 제대로 된 목표를 가져야만 한다.

가령 나는 토익을 꼭 700점을 넘기겠다. 아니면 코리아타임즈 신문을 읽을 수 있는 수준 등 구체적인 목적을 먼저 가져야 될 것 같다.

토익으로 들어가서 토익 점수를 높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토익에 맞추어진 책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기본일 것 같다.

여기에 해커스에 나온 책을 추천한다
B5사이즈로 두께는 제법 있는 책이다.
토익의 최신 경향을 가장 잘 반영한 것으로 유명하다.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되는 토익 책인 것으로 알고 있다.
토익 공부의 정통법으로 열심히 꾸준히 공부하여 원하는 점수를 넘긴 주위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아쉽게도 나는 책은 있지만 게으름으로 인해...
출제유형과 핵심전략, 문제풀기 등 과학적인 원리의 챕터 구성으로 공부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번 책을 펼쳐 들면 사람들이 왜 해커스.. 하는지 이해가 갈 것이다.

 

문법, 독해, 어휘에 관하여 토익에 등장하는 최신 경향을 최대한 수용하였고 실전문제를 수록하였다고 한다.

토익에 등장하는 패턴을 분석하여 제시하였고, 이 책을 공부하다 보면 토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숨은 전략들을 습득할 수가 있다.

진단고사로 한번 더 틀리기 쉬운 부분을 체크하여 취약한 부분에 대하여 보강을 할 수가 있다.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 수험생들에게는 빠질 수 없는 필독서이다.
 

 

본래 남자는 화성인이고 여자는 금성인이기 때문에 둘 사이의 언어와 사고 방식은 다를 수밖에 없다.

 

여자와 남자는 태초부터 다른 언어를 가지고 태어났다.
똑같은 말이라도 기본적으로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남자는 화성에서 왔고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는 표현을 쓴 것이다.
여자와 남자의 서로 다른 언어와 반응의 차이에 따른 메카니즘을 풀어낸 책이다.

남자의 입장에서는 여자를 좀더 이해하고 여자는 남자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서로가 소통이 안된다는 부부에게는 그 간극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

연인사이, 부부사이, 남녀사이 아무튼 남자와 여자는 같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더라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에 대한 차이가 존재하고 그러한 차이점을 여러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어가면서 수긍할 수 밖에 없는 진실들을 만나게 된다.

가정 불화로 인해 적잖게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일 수밖에 없다.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이 틀렸음을 이해해야만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찾을 수가 있다.

서로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방식이 다르고 서로의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부딫치게 되는 일상의 나날들을 이해를 통해 쌓여져 있는 벽을 허물 수 있게 된다.

더 큰 불행으로 막기 위해서  서로 다른 성을 가진 인간들에 대한 대화의 지침서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또한 사랑을 시작하는 남녀에게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코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