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최상의 요리다. 따라서 당신의 존재 깊은 곳까지 스며들도록 천천히 음미하라.

 

미국에서는 몸이 지치고 힘들때 닭고기수프를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

지친 영혼을 위한 닭고기수프는 어떤 것일까.

영혼을 달래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책이 바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이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1권에 이어 2권도 우리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향해 자신감 있게 살아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었다. 워낙에 1권의 감동이 컸더 터라 2권이 나왔을때도 바로 구입을 해서 읽게 되었던 책인다.

춥고 외로운 겨울을 지나면 따뜻하고 생명이 숨을 쉬는 봄이 오고 또 녹음이 우거진 여름을 거처 동면의 계절이 겨울이 반복되듯, 우리도 고통과 희망 사이를 왔다갔다 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우리가 잃지 않아야 비젼들이 존재한다. 바로 희망이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시리지는 희망의 메세지이며 감동을 통한 치유의 메세지이다.

감동에 의한 마음의 눈물 흘르기, 삭막한 마음에 비를 내려주기이다.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이들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나뿐만 아니라 우리를 위해 살아가는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래서 이 세상은 한번 살아볼만한 곳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

지쳐가는 일상에서 다시 꿈꾸게 만드는 책이다.

 

정직하고 바르게 살면 왠지 손해 보는 것만 같은 세상, 그래서 머릿속으로 계산을 하면서 살아가게끔 되는 세상이라는 생각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최소한 이 보다는 넓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트렌드코리아 시리즈는 2007년부터 시작된 시리즈이다. 올해는 계사년 뱀을 주제로 COBRA TWIST이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구분되어 있다.

1부는 2012년 소비트렌드를 회고하는 방식이다. 얼마만큼 예측이 맞았는지를 설명하고 잇다.

2부는 올해 소비트렌드에 대한 전망이다.

City of hysterie날 선 사람들의 도시

OTL... Nonsense!난센스의 시대

Bravo, Scandimom‘스칸디맘’이 몰려온다

Redefined ownership소유냐 향유냐

Alone with lounging나홀로 라운징

Taste your life out미각의 제국

Whenever U want시즌의 상실

It’s detox time디톡스가 필요한 시간

Surviving burn-out society소진사회

Trouble is welcomed적절한 불편

전체적으로는 개인적인 문화가 더욱 확대되는 느낌이고, 적은 수입에 좀더 많은 것을 물질적인 누리고 하는 소비 트렌드의 변화.
 즉 문화적인 렌트가 증대될 것이라는 예측이 눈에 띈다.
 마트에 가면 세탁기 부터 시작해서 공기청정기, 냉장고 등등 렌트의 가짓수도 점점 다양해진다는 느낌을 받곤 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경제성장에 시달린 후유증으로 힐링과 치유가 필요한 시대로 접어들지 않았나 쉽다.
그리고 기업의 제품생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의지를 꼽고 있다.

스마트해져가는 세상속에서 우리의 감성은 옛것을 찾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

책속에 등장하는 여러나라의 사례들 또한 새로운 경험이기에 이것을 토대로 우리나라의 트랜드의 방향도 어느정도 예건할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지금 나의 생각이 예전 어른들의 생각과 달랐듯이 새로운 세대의 감성과 생각들도 다를 수 밖에 없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도 현명함이 아닐까.

손주에 대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범위는 점점 짙어지고 깊어져가는 느낌이다.

아마도 고령화 사회, 그리고 인구감소에 비례하여 느껴지는 감저들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만의 공간을 찾으려고 하는 것, 나의 세계만을 구축하려고 하는 것,

그리고 모두가 하나되어가 아니가 각자의 색깔을 가지고 자신감있게 비교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변하지 않은 트랜드일 것 같다.

 

 

수험생들에게 토익 리스닝를 공부하는데 가장 추천되는 책중의 하나라 리뷰를 남긴다.

영어공부를 잘하는 방법이 과연 있을까?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꾸준한 반복학습만이 살길이다.

그렇지만 노력하기 전, 제대로 된 목표를 가져야만 한다.

가령 나는 토익을 꼭 700점을 넘기겠다. 아니면 코리아타임즈 신문을 읽을 수 있는 수준 등 구체적인 목적을 먼저 가져야 될 것 같다.

토익으로 들어가서 토익 점수를 높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토익에 맞추어진 책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기본일 것 같다.

여기에 해커스에 나온 책을 추천한다.

해커스 토익 리스닝은 B5사이즈로 두께는 제법 있는 책이다.
토익의 최신 경향을 가장 잘 반영한 것으로 유명하다.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되는 토익 책인 것으로 알고 있다.
토익 공부의 정통법으로 열심히 꾸준히 공부하여 원하는 점수를 넘긴 주위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아쉽게도 나는 책은 있지만 게으름으로 인해...
리스팅 파트별 고득점 전랴과 출제유형과 실전문제등 과학적인 원리의 챕터 구성으로 공부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번 책을 펼쳐 들면 사람들이 왜 해커스.. 하는지 이해가 갈 것이다.

토익 최신 경향을 반영한 Part 1에서 Part 4를 구성한 책으로 토익 리스닝의 기본서이다.

다수의 실전문제를 포함하여 이론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기초 다지기와 실전고수 되기 코너도 이 책의 특징이다.

보다 확실한 방법으로 토익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다.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 수험생들에게는 빠질 수 없는 필독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