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킷을 애용한다.
아무래도 책보다 부피감도 적고 무게감도 적기 때문에 자주 애용한다.
아직 못 읽은 책들이 많이 있기에 여러권씩 저장해 놓고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곤 한다.
요즘엔 워낙 다양한 기기들이 돌아다니고 지하철 안에서도 박람회에 온 것처럼 다양한 기종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비스킷을 본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러다 보니 가끔씩 관심을 갖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다.
그리고 동영상이 안된다는 점을 극히 아쉬워 하신다..ㅋㅋㅋ
이건 E-book 인데...아직 잘 모르시나 보다.
지금은 텍스트 파일로 책을 읽고 있다.
오디오 성경도 넣고 듣고 있다.
확실히 눈의 피로도 덜하고 편하다.
아직 얼마나 오랫동안 쓸 수 있는지 대략적인 시간을 체크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
광고에는 3000P 정도 사용 한다 했는데..그게 시간적으로 어느 정도인지 모르니..쩝..
최근에 지방에 내려가면서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었는데..껐다 켰다를 반복하긴 했지만 하루동안 계속 사용했었는데.. 담날 아침에 안켜졌다.
담에는 일일히 체크해 봐야겠다.
비스킷,
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