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컴터 실력이 미숙한 관계로 사진을 돌리지를 못하겠다..^^;;

내 비스킷 문구가 맘에 들어 올려 본다..

도전과 데이트 하는~!!
책 읽기 전에 문구를 보면서 마음을 다 잡아 본다..

사무실에서 틈틈히 책을 읽을 때 참 유용하다.
컴퓨터 모니터와는 다르게 눈이 피곤하지 않아서 오래 책을 읽어도 좋다.
현재 책을 21권 다운 받았다..
그리고 봄에 듣기 좋은 음악도 저장했다.

내가 다운 받은 책은
1. 심리학 콘서트 1,2
2.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
3. 톨스토이 결혼
4. 신은 죽었다
5. 산다는 것은
6.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7. 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
8. 데일 카네기 나의 멘토 링컨
9.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10. 대한민국 1% 브레인을 만드는 강남 엄마들
11. 주식회사가족 - 가족 행복에 투자하라
12. 30대가 아버지에게 길을 묻다
13. 톨스토이 행복
14. 어른 노릇 사람노릇
15. 남편과 아내 사이
16. 50만원의 기적
17. 부모가 시작하는 내 아이 성교육
18. 집중력을 높이는 유아놀이
19. 유태인교육 몬테소리 교육
20. 털보장사

이다.
비스킷으로 독서 하다보니 손에 책이 안 잡힌다..
책보다 비스킷이 열배는 더 편해서 그런것 같다.

비스킷을 쓰면서 가장 좋은 점은 아무 곳에서나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 이 사진을 컨셉이다.
개인적으로 비스킷을 학교나 직장에 갈 때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활용을 하는데, 지하철은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을 찍을 수 없기에 화장실에서조차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렇게 컨셉을 잡아본다..ㅋ
혼자 찍기는 쑥쓰러워 같이 사진을 찍어준 친구도 찍었다..ㅋ

오늘 신문을 다운 받았는데, 화장실에서 힘을 주는 순간에 신문 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ㅋ
집에서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