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어휘의 뜻을 상상하고!

낱글자 풀이를 보며 어휘의 구성 원리를 터득하며!

하나를 알면 열을 알듯이, 중심 어휘와 관련된 어휘들을 꼬리에 꼬리 물듯 배우면서!

재미있는 게임형 문제로 어휘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책!

 

"마법의 상위권 어휘"입니다!

 

그런데 과연 왜 어휘를 공부해야하는가 의문스러운 부분이 있을 거에요.

중요한 교과 공부나 하지, 무슨 어휘인가!?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된 어휘의 중요성을 읽어보고 나서 생각이 좀 바뀌었지요.

 

"학교 공부란 책을 읽고 그 속에 담긴 지식과 생각을 바르게 이해라고, 자기 생각을 말과 글을 통해 정확히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학교 공부는 다양한 내용의 어휘를 마음껏 부리어 사용하는 활동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어휘력이 높은 학생이 그렇지 못한 학생보다 좋은 성적을 받고 있는 것은 실험을 통해서도 확인이 된 사실입니다."

 

어휘력, 정말 중요하지 않나요?

마법의 상위권 어휘 초등학교 1단계에서는 초등학교 중,저학년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중요 어휘들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아직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거나 아니면 현재 재학 중이 어린이들을 위한 단계죠.

각종 어휘들과 다양한 이야기, 놀이가 있어 공부를 하면서도 지루하지가 않다는게 이 책의 또 다른 장점!

어휘력이 쑥쑥 성장하는 책, 마법의 상위권 어휘! 정말 좋습니다!

 

세계적인 종교사학자이자 철학자, 그리고 사회학자로서

프랑스의 새로운 지성으로 떠오른 프레데릭 르누아르는

이 책을 자신의 저작물들 가운데 '가장 야심적인 작품'으로 평가했다.

프랑스 문단에서 '프레데릭 르누아르 신드롬'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저자는

15년 동안 공들인 역작 '루나의 예언'을 통해 심오한 정신세계를 거침없이 드러내고 있다.

- 역자 후기.

 

저자의 심오한 정신세계를 투영시킨 작품 '루나의 예언'

정말 그의 심오한 정신세계가 투영된 듯 읽는 내내 책에서 느껴지는 깊이에

깜짝깜짝 놀랐습니다.

단순한 소설이라고 보기에는 깊이 있는 내용이 단순한 소설로 치부시킬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사건에 얘기가 초점이 되면 그 속에 담긴 내용이 묻히기 마련인데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그것은 아마 저자가 호언장담하듯이 15년의 내공이 깃들였기 때문이겠죠?

대체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얼마나 많이 지우고 써내려가기를 반복했을까요.

 

정말 대단합니다. 덕분에 저는 이렇게 잘 쓰여진 책을 읽게 되네요.

프랑스의 새로운 지성, 프레데릭 르누아르의 15년이 담긴 '루나의 예언', 정말 엄청납니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미니 세트 구매 후기입니다!

 

기존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미니 세트로 나왔다길래 가격을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기존 세트가 147,000원.

이번 미니 세트가 58,500원.

 

정말 엄청 싸지 않습니까?!

그래서 바로 구매해버렸습니다.

그램그램 시리즈를 전부터 노리고 있었습니다.

다만 구매를 하기엔 지갑과 상의를 해야해서 망설이고 있었지요.

 

허나 이번 기회에 즉시 구매! 매우 합리적인 소비를 한 것 같아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