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하이든, 여름 추리소설로 재밌는 추리소설 추천 시간입니다.
6월달 한달 동안은 우연히 추리소설을 많이 읽었어요.
살인자의 기억법, 스노우 블라인드, 빙과 , 붉은 손가락, 열녀문의 비밀, Y의 비극 등등
많은 재밌는 추리소설을 추천해 드렸지요. ㅎㅎ

그중 가장 재밌는 추리소설을 손꼽자면 당연 미스터 하이든 이라고
말해 드리고 싶어요. 물론 추리소설 취향에 따라 사람마다 다들테지만 말이죠.
전 이 책이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ㅎㅎ

미스터하이든

 

 

조만간 경시대회를 앞두고 있네요. 12주 완성의 최고수학 문제집을

만나보았답니다.

어려운 4단계 최고 수준 문제는 동영상 강의를 통해

볼 수 있어 답지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어려운 점을 QR 코드를 통해

고민 걱정 해 볼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운 초등상위권 수학문제집이랍니다.

우선 개념 확인 문제부터 제일 먼저 만나 볼 수 있어요.

어려운 문제를 풀기전에 확실히 개념을 다져 볼 필요가 있으니 말이죠.

빈칸을 채우면서 기본 개념과 활용된 개념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어요.

초등 수학 심화문제집으로 최고 수학 6-1로 1학기를 마무리 해 보려

계획을 잡았답니다.

​

 

초등 수학 경시대비 수학교재로 안성맞춤인 최고 수준이였어요.

1단계에서 개념 활용 문제를 풀어봄으로서 기본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활용문제보다 업그레이 된 문제를 풀어보면서

응용 문제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갈 수 있답니다.

초등 상위권 수학 문제집 답게 개념을 탄탄히 더 알차게 할 수 있어

초등 경시대비 수학 교재로 딱이랍니다.

 

​2단계에 들어가면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뽑아 놓았기에

경시대비에 실력을 더 탄탄하게 해 볼 수 있어요.

스토리 텔링 문제 유형, 통합 교과 유형도 술술 풀어가다 보면

초등 수학 심화 문제집에 잘 적응해 볼 수 있어요.

3단계로 들어가면, 심화 유형 문제, 통합 교과 문제, 실생활 문제를

풀어 보며 실력을 키워 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이 단계의 학습을 통해 초등 경시대비시험도 알차게

준비해 볼 수 있지요.

마지막 4단계 최고 수준 문제를 만나볼 수 있어요.

교내외 경시 대회에 출제 되는 높은 수준의 문제들을 잘 선별해

놓았더라구요.

최고 수준 문제까지 꼼꼼히 풀어볼 수 있었어요.

통합 교과문제, 창의 사고력 문제, 각종 경시 유형의 문제들을

담고 있는 초등 상위권 수학문제집, 최고수학은 4단계 최고수준 문제의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어서 더욱 유익한 것 같아요.

온라인에서는 쌍둥이 문제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하니

더 프린트 해서 알차게 풀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니

초등 수학 심화문제집으로 딱 인 것 같아요.

초등 경시대비 수학 교재를 찾으신다면, 최고 수학 6-1을 만나보세요.

초등 상위권 수학 문제집 저도 이번에 만나보니

너무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우리 동네 맘님들께 초등 경시대비 수학 문제집으로 소문 팍팍 내야 겠어요.

최고수준6-1, 초등수학상위권문제집

아이를 낳아도 행복한 프랑스 육아, 프랑스에서 답을 찾다

요즘같이 저출산의 문제를 겪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를 낳아야 할 때까지도

신중하게 고려하게 된다.

그러나 프랑스의 부부들은 아이를 당연히 낳아야 하고

두 부부가 누려온 생활을 잃을 지도 모른다는 염려는 잠시 내려놓고

아이의 출산을 위해 고민한다고 한다.

 

아이를 낳아도 행복한 프랑스 육아에서는 다양한 부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나라의 정책도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에게 좀 더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내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항상 완벽한 엄마일 수는 없는 거야."

마음에 여유와 기끔이 있는 부모가 자녀들이 가장 행복하다는

프랑스인들의 신념을 이 책에서 함께 공유하고 있었다.

 

아이를 계획하는 것에서 부터 아이를 갖고 제대로 낳기까지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아이를 낳아도 행복한 프랑스 육아>이다.

아이의 출산 부분에서 마치 옛날 그 기억이 마치 떠오르는 듯 하기도 했다.

프랑스처럼 낳는 부분까지도 잘 낳을 수 있도록 골반 기저근 트레이닝을

정부의 전액 의료 보험으로 받을 수 있었다니 신기하기도 했다.

프랑스에서는 어느 도시를 가든, 그 도시에서 태어난 아이는

시에서 책임지고 돌봐준다고 한다.

우리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겨도 될까? 라고 염려하는 사람이

없단다. 단지 언제부터 아이를 맡길 건지, 베이비시터에게 맡길건지

어린이집에 맡길지만 결정하면 된다고 하니 나라와 부모가

아이를 함께 키우는 정책이 너무 부럽기도 했다.

아이를 낳아도 행복한 프랑스 육아, 프랑스에서 답을 정부도

찾고 부모도 찾았으면 좋겠다.

아이를 낳는 것부터 고등교육까지 책임지고 있는 프랑스는

오래전부터 자녀교육에 대한 걱정에서 해방되었다고 하니

부럽기 그지 없었다.

아이들을 키우는 데 소요되는 돈의 비용이 많은 것이 아니라

가장 비싼 손실은 여자들이 실직하는 것이라는 부분이 참으로

놀랍기도 했다.

좀더 다른 생각 다른 각도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행복한 육아와 결혼 미래의 물적 자원확보까지 넓게 보는

<아이를 낳아도 행복한 프랑스 육아>에서 만날 수 있다.

아이를낳아도행복한프랑스육아, 프랑스에서답을찾다